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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친한 사람들과 농구장 찾았다가 황재균과 ‘썸’ 오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0 16:51
2014년 12월 10일 16시 51분
입력
2014-12-10 16:30
2014년 12월 10일 1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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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친한 사람들과 농구장 찾았다가 황재균과 ‘썸’ 오해
오윤아 황재균
배우 오윤아가 야구선수 황재균과 함께 농구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된 가운데, 오윤아 측이 해명에 나셨다.
오윤아 소속사 관계자는 보도가 나간뒤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서로 모르는 사이다. 추승균 코치와 두루두루 친한 이들이 같이 경기를 본 게 와전된 일종의 해프닝"이라고 설명했다.
“오윤아가 전주 KCC 이지스 농구단 추승균 코치 아내와 친분이 있어 농구 경기를 관람하게 됐다. 오윤아와 황재균 선수 사이에 있는 분이 추승균 코치의 아내”라고 설명했다.
앞서 9일 오윤아와 황재균은 2014-2015 프로농구 서울SK와 전주KCC의 경기가 열리는 잠실 학생체육관을 찾았다.
이날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끝난 후 황재균은 지인들과 농구장에 깜짝 등장했다.
오윤아와 황재균은 한 자리 떨어진 곳에서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고 즐겁게 경기를 관람했다.
오윤아-황재균. 사진 =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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