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아파트 경비원들 파업결의, 입주민 폭언 H아파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9 16:25
2014년 11월 29일 16시 25분
입력
2014-11-29 16:24
2014년 11월 29일 16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파트 경비원들 파업결의 (출처=MBN)
‘아파트 경비원들 파업결의’
아파트 경비원들 파업결의 소식이 전해졌다.
입주민 폭언으로 50대 경비원이 분신해 숨진 데 이어 경비 노동자 전원에 해고 통보를 해 논란이 된 서울 압구정동 H아파트 경비원들이 파업결의를 통과시켰다.
민주노총 서울일반노조 H아파트 지난 28일 분회는 임금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잠정 파업결의를 하고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에 나섰다.
아파트 경비원들 파업결의 경비원 78명 가운데 59명이 임금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71%의 찬성으로 파업결의했다.
열흘간의 조정기간을 거쳐 조정되지 않으면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해당 아파트 측은 다음달 4일 입주자대표회의를 열고 용역업체 교체와 해고 여부 등을 확정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영하 20도’ 최강한파 심장도 떨고 있다…‘이 질환’ 주의
핵잠 과시한 김정은, 군수공장 찾아 “미사일 생산능력 확대”
신세계그룹, 임직원 8만 명 사번 포함한 개인정보 유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