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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2년 전에도 “소녀시대 수영이 군대서 활력소”…혹시 이때부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3 14:47
2014년 1월 3일 14시 47분
입력
2014-01-03 14:18
2014년 1월 3일 14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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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수영 열애' 정경호/SBS
열애 중인 배우 정경호(31)가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23)의 오랜 팬이었던 사실이 회자됐다.
정경호는 2012년 9월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 현장에서 취재진에게 "모든 걸그룹이 힘이 됐지만 그 중에서 소녀시대의 수영이 제일 큰 활력소가 됐다"고 수영의 열혈 팬이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당시 이러한 내용이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소개되자 MC 수영은 쑥스러워하는 미소를 지으면서 화답하기도 했다.
한편, 3일 한 매체가 정경호와 수영이 '영화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하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앞서 정경호와 수영은 수차례 열애설 의혹을 받아왔다.
정경호와 수영 측은 이날 언론에 "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지난해부터 가까워져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경호-수영 열애, 축하할 일이다", "정경호-수영 열애, 부러운 커플이다", "정경호-수영 열애, 일반인이 아니었구나", "정경호-수영 열애, 드디어 인정했네", "정경호-수영 열애, 잘 만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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