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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서영이’ 이보영-이정신, 과외 첫 날부터 기싸움 팽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6 21:03
2012년 9월 16일 21시 03분
입력
2012-09-16 20:55
2012년 9월 16일 2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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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보영과 이정신의 기싸움은 과외 첫 날부터 팽팽했다.
16일 방송된 KBS '내 딸 서영이'에서 서영(이보영 분)과 성재(이정신 분)는 과외 선생님과 제자로 만났다.
이들은 첫날부터 기싸움을 벌였다. 서영이 찾아왔을 때 성재는 시끄러운 락 음악을 틀어놓고 서영을 맞이했다. 성재는 서영에게 "선생님은 하실 수업하시라. 나는 음악을 듣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서영은 그런 성재의 행동을 신경쓰지 않고 시험지를 건넸고, 성재는 문제를 풀어 서영에게 도로 내줬다.
서영이 정답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채점하자 성재는 "지금 정답도 제대로 모르면서 채점하는 것 아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서영은 "너도 문제 제대로 보지도 않고 문제 풀지 않았느냐"라고 대꾸했다.
서영이 문제풀이를 시작하자 성재는 당황하며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으려 했다. 그러자 서영은 리모컨으로 다시 음악을 켰다.
서영은 "나는 원래 쉬는 시간에는 음악을 들으며 쉰다"며 "영어 문제 풀이는 다 끝났으니 음악을 듣겠다"라고 말하는 등 시종일관 성재와 날카로운 기싸움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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