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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희, 애절한 발라드 ‘베이비 아이 러브 유’ 발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7 11:22
2012년 8월 7일 11시 22분
입력
2012-08-07 11:13
2012년 8월 7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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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숙희.사진제공|넥스타엔터테인먼트
가수 숙희가 2월 디지털 싱글 ‘남이 될까봐’ 이후 6개월 만인 7일 디지털 싱글 ‘베이비 아이 러브 유’를 발표했다.
데뷔곡 ‘원 러브’를 시작으로 ‘바보가슴’, ‘가슴아 안돼’, ‘긴사랑’, ‘남이 될까봐’ 등을 발표하며 슬픔이 밴 애절한 목소리로 사랑을 받았던 숙희는 이번 신곡 ‘베이비 아이 러브 유’에서는 가슴 아픈 슬픈 목소리가 절정에 이르렀다는 평이다.
신곡 ‘베이비 아이 러브 유’는 떠나간 연인을 기다리는 애절한 가사가 돋보이는 슬로 템포의 R&B 곡으로 최소한의 악기구성으로 최대한의 사운드를 표현해냈다.
노래제목이기도 한 ‘베이비 아이 러브 유’의 반복된 가사들을 통해 애절함을 배가시켰으며, 작곡가 ‘79’가 직접 숙희를 위해 래퍼로 참여했다.
작곡가 79는 얼마전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빅’ OST 중 미쓰에이 수지가 부른 ‘그래도 사랑해’를 만든 작곡가로, 숙희의 애절한 목소리에 매료돼 ‘베이비 아이 러브 유’를 선물했다고 한다.
그 동안 활동이 뜸했던 숙희는 보컬강사로 바쁜 나날을 보냈다. 현재 서울종합예술전문학교 보컬과에 출강했던 숙희는 방학을 맞아 신곡 ‘베이비 아이 러브 유’를 발표하며 가수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알리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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