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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 절친’ 안재민 “은정은 순수한 친구… 힘내라 동생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3 09:30
2012년 8월 3일 09시 30분
입력
2012-08-03 09:22
2012년 8월 3일 0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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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민(사진= 안재민 트위터, 방송 캡처)
연극배우 겸 가수 안재민이 일명 ‘티아라 사태’에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다.
안재민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온종일 쉬면서 ‘도둑들’ 보고 인터넷 켰다가 은정이 기사 찾아보고 속상하다. 정말 착한 아이인데 힘내라 동생아”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아는 은정이는 정말 순수해요. 외로움이 많고 누구보다 연예인에 가까운 성격은 아니에요. 일본에서 도착하자마자 좀 못 자도 아직도 동기들 공연 챙겨 봐가며 뒤풀이까지 참석하는 그런 친구에요”라고 설명했다.
또한 “화영 씨도 얼마나 힘들었고 지금도 힘들까요? 하루 빨리 잘 해결됐으면 한다”고 티아라를 탈퇴한 화영에게도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안재민은 작년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은정의 대학교 친구로 나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은정의 입장에서만 썼다”, “이럴 때는 가만히 있는게 좋다”, “친구를 걱정하는 마음은 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지난달 3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화영을 티아라에서 탈퇴시키고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발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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