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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2012] 女펜싱 단체, 미국 꺾고 준결승 진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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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2 21:15
2012년 8월 2일 21시 15분
입력
2012-08-02 21:09
2012년 8월 2일 2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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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한국 펜싱이 다시 한번 메달에 도전한다. 여자 단체 플뢰레다.
한국 여자 펜싱 단체 플레뢰 대표팀은 2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엑셀 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여자 펜싱 플뢰레 단체전 8강전에서 미국을 45-31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남현희(31·성남시청)-전희숙(28·서울시청)-정길옥(32·강원도청)으로 구성된 한국은 초반부터 비교적 여유 있는 경기를 펼친 끝에 미국을 크게 물리쳤다.
한 명씩 나서 맞대결을 펼치는 단체전에서 전희숙, 정길옥이 점수를 벌렸고 마지막 주자로 나선 남현희가 경기를 마무리 지으며 14점차의 완승을 확정지었다.
한편, 한국은 준결승에서 러시아와 결승행을 티켓을 놓고 다툰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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