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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 마음가짐 7단계 ‘폭소’… “그래도 안 고쳐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2 15:23
2012년 8월 2일 15시 23분
입력
2012-08-02 15:19
2012년 8월 2일 15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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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 마음가짐 7단계(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시험기간 7단계, 뭐길래?’
시험을 앞둔 학생들의 마음가짐을 7단계로 나눈 게시물이 많은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시험기간 7단계’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는 시험 기간에 흔히 겪는 학생들의 마음가짐을 정리해놓은 것.
게시글에 따르면 처음에는 ‘집에 가서 해야지’라고 다짐한 뒤 집에 가면 ‘밥 먹고 해야지’라고 마음 먹는다. 그러나 밥을 먹고 나면 ‘배부르니 좀 쉬었다 해야지’로 마음이 바뀌고 ‘지금 보는 TV만 보고 해야지’라며 휴식을 취한다.
시간이 훌쩍 지나 ‘밤새서 열심히 해야지’라고 다짐하지만 결국 ‘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해야지’라고 생각하며 일찍 잔다.
그러나 결국 못 일어나고 ‘이런 젠장’을 외치며 후회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시험기간 7단계 공감 100%”, “시험기간 7단계 딱 내 얘기다. 그래도 아직까지 안 고쳐진다”, “시험기간 7단계 내가 썼나? 대학생이 되도 못 고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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