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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갈매기가 준 선크림,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1 17:14
2012년 8월 1일 17시 14분
입력
2012-08-01 16:30
2012년 8월 1일 1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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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가 준 선크림’
해외 인터넷상에 올라온 ‘갈매기가 준 선크림’ 사진에 네티즌들이 크게 웃고 있다.
어느 바닷가의 모래사장에서 얼굴만 내밀고 모래찜찔을 즐기고 있는 한 남성이 보인다. 그런데 이마에 무언가 발라져 있는 모습이다.
이것은 바로 갈매기가 지나가다 똥을 싼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이를 두고 ‘갈매기가 준 선크림’으로 표현하며 재미있어 하고 있다.
당한 사람은 기분이 불쾌할 만도 하지만 네티즌들은 ‘갈매기가 준 선크림’이라며 웃음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네티즌들은 “갈매기가 준 선크림 아무나 받는거 아니다”, “선크림은 직접 바르세요”, “정말 절묘하게 맞아 떨어졌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재미있어 했다.
한 네티즌은 “흔히 군대에서 하는 말이 있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고 말해 박수를 받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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