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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수해 얼마나 심하면…최전방 공격헬기까지 수재민 지원 동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01:47
2015년 5월 23일 01시 47분
입력
2012-08-01 10:46
2012년 8월 1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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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호우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은 북한이 최전방에 배치된 공격헬기들을 수재민 지원에 동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 한 소식통은 1일 "북한의 황해도 태탄과 누천 공군기지에 배치된 공격헬기 가운데 수십여 대가 최근 후방 호우피해 지역으로 활발하게 비행하는 모습이 관측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헬기는 호우 피해 복구 장비와 수재민 지원을 위한 긴급 구호물자 등을 수송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북한은 지난 5월부터 MI-2, MI-4, MI-8 등 50여 대의 공격헬기를 서해 백령도에 인접한 공군기지 2곳에 배치했다.
소식통은 "최전방 부대에 배치한 공격헬기까지 동원한 것으로 미뤄 호우 피해가심각한 것 같다"고 말했다.
북한 매체는 최근 발생한 태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전역에서 88명이 사망하고 134명이 부상했으며 가옥파괴, 철도 유실, 농경지 유실·매몰 등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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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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