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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은지 ‘노숙돌’ 등극… “날도 더운데 무슨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1 11:49
2012년 8월 1일 11시 49분
입력
2012-08-01 09:17
2012년 8월 1일 0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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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사진= tvN)
‘은지 노숙돌 등극, 왜?’
연기자로 변신한 에이핑크 정은지의 길거리 노숙사진이 화제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응답하라 1997’에서 정은지는 그룹 HOT를 사랑하는 부산여고생 역을 실감나게 연기하고 있다.
앞서 공개된 사진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97’ 3화 스틸컷으로 은지는 길거리에 놓여진 대형 박스 안에서 다소 지저분한 몰골을 하고 있다.
이는 이미지 관리가 중요한 여자 아이돌에게는 소화기 쉽지 않은 연기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제작진은 “성시원 역에 은지를 캐스팅하기 위해 인터뷰를 했을 때 연기를 전혀 해본 적이 없는데도 너무 자연스러운 사투리 연기를 보여줘서 깜짝 놀랐었다”며 “그 후에도 특유의 밝고 털털한 성격으로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응답하라 1997’ 3화 은지 노숙돌 변신 귀엽다”, “‘응답하라 1997’ 3화 은지 노숙돌 변신 대박”, “은지 노숙돌 등극 짱! 연기 너무 귀엽게 잘한다”, “은지 노숙돌? 날도 더운데 무슨 일인가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응답하라 1997’는 HOT와 젝스키스로 대변된 90년대를 배경으로 오빠들에 미쳐있던 여고생과 다섯 친구들의 감성복고 드라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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