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동아일보 뷰티 아이템] ‘Vegetable Oil’ 대탐구! 카렌듈라 허브 오일, 호호바 오일, 로즈힙 오일 활용법

  • 입력 2012년 7월 30일 14시 30분



피부 관리에 관심이 많은 여자라면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오일 하나쯤은 챙기는 센스가 필요하다. 안정성이 높은 순수 ‘Vegetable Oil’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수분 부족을 외치는 피부에는 호호바, 부쩍 피부가 거칠고 지쳤다면 카렌듈라 허브, 탄력있는 피부를 원한다면 로즈힙 오일을 추천한다. 순수 유기농 성분으로 피부를 보다 매끄럽게 가꿔주는 ‘Vegetable Oil’ 베스트 3의 활용 팁도 놓치지 말 것.
‘Vegetable Oil’ 베스트 3


Ⅰ보습에 좋은 호호바 오일


중성지방이 아닌 사람의 피지와 비슷한 호호바 오일은 피부 유연성을 길러주고 피부의 탄력과 보습에 효과적이다. 피부 표면을 겉돌지 않고 신속하게 흡수돼 피부 속 깊이 침투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알티야 오가닉스 호호바 오일 활용 팁!
피부에 쉽게 흡수돼 끈적임을 남기지 않는 호호바 오일은 페이스 오일로 활용하면 좋다.

1. 리퀴드 파운데이션에 호호바 오일을 2:1로 믹스해 사용하면 건조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줄 뿐 아니라 피부 밀착력을 높아져 장시간 메이크업이 들뜨지 않는다.
2.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한 후 호호바 오일을 손바닥에 2~3방울 정도 덜어 고루 비빈 후 따뜻한 온기로 피부를 감싸 듯 흡수시킨다. 푸석한 피부에 촉촉한 보호막을 만들어 주는 동시에 얼굴에서 은은한 광채가 나는 광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Ⅱ 거칠고 예민한 피부에 좋은 카렌듈라 허브 오일


우리나라에선 금잔화로 알려진 카렌듈라는 피부 치료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애용해왔다. 특히 피부 보호, 진정 효과가 뛰어나 지치고 거친 피부와 건성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알티야 오가닉스 카렌듈라 허브 오일 활용 팁!
여름철 강렬한 태양열로 지친 피부와 수분 부족으로 메마르고 갈라진 헤어에도 좋다.

1. 뜨거운 자외선으로 자극을 받은 피부에는 피부 진정 효과가 있는 카렌듈라 오일과 시원한 마스크 팩이 제격이다. 우선 카렌듈라 오일을 손바닥에 2~3방울 덜어 얼굴에 고르게 펴바른 뒤 냉장고에 넣어둔 시원한 마스크 팩을 붙여준다.
2. 카렌듈라 오일과 헤어 컨디셔너를 1:2로 믹스해 머리끝을 중심으로 잘 발라준다. 헤어캡으로 잘 감싼 뒤 약 5~10분 뒤에 깨끗하게 헹궈준다.

Ⅲ 탱탱한 피부의 완결판, 로즈힙 오일

잉카의 원주민들 사이에서 신비의 오일로 전해 내려오는 로즈힙 오일은 안정성이 높은 오일로 더욱 사랑받고 있다.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탄력과 유연성을 높여주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알티야 오가닉스 로즈힙 오일 활용 팁!
로즈힙 오일은 모든 피부에 사용 가능해 페이스, 바디 등 다양한 부분에 활용할 수 있다.

1. 피부가 유난히 지친 날에는 수분크림과 로즈힙 오일을 1:2로 믹스해 도톰하게 바르고 숙면을 취하면 다음 날, 한결 매끄워진 피부를 만날 수 있다.
2. 로즈힙 오일을 따뜻한 물에 3~4방울 정도 떨어트린 후 잘 풀어준다. 욕조 안에서 몸을 부드럽게 마사지 해줘 피부에 잘 스며들도록 한다. 욕조에서 나온 후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기 보단 톡톡 두드려줘 자연스럽게 흡수되도록 한다. 거친 팔꿈치, 무릎, 발꿈치 등에는 순수 오일을 한 번씩 덧발라 주면 더욱 좋다.

· 불가리아 유기농 화장품 알티야 오가닉스는…
알티야의 천연 화장품은 화학방부제인 파라벤 등 기타 화학성분은 사용하지 않고, 사람의 손으로 직접 수확, 가공한 100% 천연인 원료만을 사용한다. 원료 재배부터 제품제조까지 유기농을 실천하는 천연 화장품.
글·이희주<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2luda07@naver.com>
사진·이기욱<동아일보 출판사진팀 기자>
도움주신 곳·미아 내츄럴리 02-470-8257~8 http://ourpla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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