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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육상돌 등극… 조권·바로 꺾고 남자 100m 우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7 11:55
2012년 7월 27일 11시 55분
입력
2012-07-27 10:46
2012년 7월 27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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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육상돌 등극’
달마시안의 멤버 사이먼이 새로운 ‘육상돌’로 등극했다.
사이먼은 26일 방송된 MBC ‘아이돌 스타 올림픽’ 2부 남자 100m 결승에서 2AM의 조권, B1A4의 바로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사이먼은 남자 100m 우승 외에도 남자 허들 110m와 남자 400m 경보 계주에서 각각 은메달을 차지해 아이돌 육상계의 새로운 스타로 우뚝섰다.
이날 방송에서 사이먼은 우승소감으로 “예능을 해야 하는데 혼자 진지했던 건 사실이다”라며 “어머니가 일본 분이시다. 전 세계 화합의 장인 올림픽이니 만큼 다문화 가정에 희망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멤버들아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달마시안 소속사 관계자는 “사이먼은 축구단 ‘맥시(Maxy)’ 를 창단해 운영하고 있을 정도로 운동을 사랑하고 즐겨 하는 편이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 “조권을 이기다니”, “다음 아이돌 육상대회가 기대돼”, “새로운 체육돌 탄생”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달마시안은 오는 9월 15일과 17일, 일본 삿포로와 도쿄에서 열리는 ‘KMF 2012 5TH 한류 뮤직 페스티벌’에서 참여해 본격적인 해외활동에 나선다.
사진출처|‘사이먼 육상돌 등극’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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