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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호란과 동성애 루머 해명 “남편과 이별 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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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5 09:35
2012년 7월 25일 09시 35분
입력
2012-07-25 09:15
2012년 7월 25일 09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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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호란 ‘동성애?’
가수 박기영이 동료 호란과의 동성애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박기영은 24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변호사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던 중 호란과 동성애 논란에 휩싸였던 황당한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박기영은 “변호사인 남편과 의뢰인 관계로 처음 만났다. 자연스레 교제를 시작했지만 부모님 반대로 4년 연애기간동안 6번 헤어졌다”며 “2008년 2월 정말 큰 이별을 겪게 됐다. 남자친구가 굳은 결심을 하고 부모님을 설득했지만 강력한 반대에 부딪혔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님께 불효를 하면서까지 만남을 이어갈 수 없었기에 결국 10달간 헤어지게 됐다. 남자친구와 이별 후 클래지콰이 호란과 함께 ‘동행’이라는 곡을 발표했다. 사랑 노래라서 그런 지 사람들은 이 노래를 동성애 코드로 오해했다”고 밝혔다.
박기영은 “사실 남편과의 얘기를 담은 곡이었다. 호란이 당시 헤어진 남자친구 역할을 대신 해준 것 뿐이었다. 나중에 남자친구 회사로 그 앨범을 보내줬는데 남자친구도 노래를 듣고 많이 울었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사진 출처|SBS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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