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굿모닝!]‘밤꽃 향기’의 비밀…면역세포 수명 증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21 15:21
2012년 6월 21일 15시 21분
입력
2012-06-21 07:31
2012년 6월 21일 07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채널A 뉴스 방송화면 캡쳐
[앵커멘트]
최근에 공원을 산책하면서 뭔가 비릿한 냄새
맡으신 경험 있으신가요?
이맘 때 한창인 밤꽃 향기인데요.
꽃향기라고 말하기엔 좀 고약합니다.
그런데
이 향기가 면역세포의 수명을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도 나왔습니다.
이영혜 기자가 소개합니다.
▶
[채널A 영상]
과부들 잠 못 이루게한 밤꽃 향기의 ‘비밀’
[리포트]
아카시아꽃이 진 자리에 하얗게 핀 밤꽃.
6월에 절정을 이루는 밤꽃은
꽃보다
다른 이유로 더 유명합니다.
바로 남성의 정액 냄새를 떠올리는
특유의 향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아.. 민망하죠. 처음엔 좀 당황스러웠죠."
[인터뷰]
"과부가 오늘 많이 오겠다고(웃음)"
조선시대에도 밤꽃이 필 무렵이면
부녀자들이 외출을 삼가고
과부들이 잠을 이루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시가를 통해 전해옵니다
그런데 과학적으로도
근거가 있어 보입니다.
[스탠드업]
“밤꽃 향기에는 실제로 남성의 정액과 동일한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밤꽃 냄새 성분인 ‘스퍼미딘’과 ‘스퍼민’이라는 분자는
동물의 정액에서 처음 발견됐습니다.
명칭도 정자를 뜻하는 단어 '스펌'에서
나왔습니다.
고약한 냄새 때문인지,
꿀벌들도 밤꽃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밤꿀은 얻기가 힘듦니다.
[인터뷰: 인화영/양봉업자]
“다른 꿀들을 다 제거한 다음에
춥고 배고프다 싶을 때 밤꿀을 물어와요."
밤꿀은 맛은 씁쓸하지만,
위와 간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인터뷰 : 최용수/농촌진흥청 잠사양봉소재과 박사]
국내에서 생산되는 어떤 꿀보다 항산화 항균 효과가 뛰어납니다.
특히 헬리코박터 파일로니균까지 제어할 수 있는...."
해외에서는 최근
밤꽃 냄새 성분이
면역세포의 수명을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도 나왔습니다.
채널A 뉴스 이영혜입니다.
#밤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2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3
“李대통령 만들어줬는데 말 안 듣는다는 게 문조털래유 생각”[정치를 부탁해]
4
‘국힘 집단입당 지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
5
李 “연평도 장병 뱃삯 11만원 해결 부탁” 박찬대에 공개 요청
6
“네 이놈”…이만희 영장심사 출석에 외침 터져나왔다
7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8
태영호 前의원 장남 ‘14억대 코인 사기’ 혐의 구속기소
9
‘70세부터 지하철·버스 무료’ 공론화한 서울시…60대 동의할까
10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3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4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5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6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7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8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9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10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2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3
“李대통령 만들어줬는데 말 안 듣는다는 게 문조털래유 생각”[정치를 부탁해]
4
‘국힘 집단입당 지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
5
李 “연평도 장병 뱃삯 11만원 해결 부탁” 박찬대에 공개 요청
6
“네 이놈”…이만희 영장심사 출석에 외침 터져나왔다
7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8
태영호 前의원 장남 ‘14억대 코인 사기’ 혐의 구속기소
9
‘70세부터 지하철·버스 무료’ 공론화한 서울시…60대 동의할까
10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3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4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5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6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7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8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9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10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5000t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 실전 배치…“1만t급도 만들것”
“전쟁터 지킨 97세 노병”…전 재산 대신 남긴 마지막 선물
2028총선 공천권 쥔 차기 與대표 3파전…의원들도 분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