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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신인상 심경, “솔직히 기쁘지 않아,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28 10:43
2012년 5월 28일 10시 43분
입력
2012-05-28 10:39
2012년 5월 28일 10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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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수지 신인상 심경 고백’
걸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가 첫 영화 데뷔로 신인상을 받은 것에 대한 심경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수지는 지난 26일 방송된 KBS ‘두드림’에 출연해 백상 예술대상에서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신인상을 받은 것에 대한 심경을 솔직하게 밝혔다.
최근 수지가 신인상을 받은 것에 대해 MC들의 축하와 칭찬이 이어지자 수지는 “사실을 두려움이 커진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연기상을 하나씩 받을 때마다 부담이 크다. 상을 받으면 정말 기뻐해야 하는데 기쁘지가 않더라”고 털어놨다.
수지는 또한 연기를 처음 시작한 시절을 회상하며 “KBS ‘드림하이’로 주인공을 맡았을 때 미치는 줄 알았다. 티는 안 냈는데 설명할 수 없는 두려움이 굉장히 컸다”고 덧붙였다.
당시 있었던 연기력 논란에 대해서는 “연기력 논란이 많았다. 댓글을 모두 읽었지만 애써 신경 안 쓰는 척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수지 신인상 심경 고백에 대해 네티즌들은 “어린 나이에 정말 스트레스가 많았을 것 같다”, “사실 드림하이 때는 연기가 좀 엉망이긴 했다”, “지금은 정말 많이 발전했다. 신인상 받을만하다” 등의 댓글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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