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돈의 맛’ 임상수 감독 “칸영화제 수상 기대”
동아일보
입력
2012-05-25 09:30
2012년 5월 25일 09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재벌의 탐욕을 여과없이 그린 영화 '돈의 맛'으로 제65회 프랑스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임상수 감독이 수상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010년 '하녀'에 이어 두번째로 초청된 임 감독은 24일(현지시간) 한국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한국 영화가 칸영화제 본선에 두편이나 올라올 정도로 위상이 높아졌다"며 "이번엔 좀 받아가야 되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칸국제영화제 한국영화진흥위원회 해변 부스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임 감독은 "돈이 좀 있다고 거들먹거리는 사람들의 실상을 알리고 싶었다"며 "이곳 사람들은 사회성이 짙은 영화에 관심이 많은 만큼 국내 관객과는 분명 다르게 느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임 감독은 한국 영화가 두 편이나 경쟁부문에 진출한 것과 관련, "세계 영화제의 강국인 일본과 중국이 놀라고도 기분 나빴을 것"이라며 "확실히 지난 20년간 다른 아시아영화에 비해 한국영화가 달라졌다"고 강조했다.
돈만 아는 재벌가의 안주인 역할을 한 윤여정은 "이미 22개 작품이 경쟁부문에 올라왔으니 아마 80여명은 후보에 올랐을 것"이라며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영광이고 행복인데, 사실 큰 상은 감독이 타야 한다"고 말했다.
재벌총수로 나온 백윤식은 "임 감독의 이번 영화도 사회성이 있는 작품"이라며 "특정 인물을 떠올리게 하는 캐릭터가 좀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연기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재벌가 비서 주영작 역으로 분한 김강우도 "어제까지 비가 오다가 우리가 도착한 이후 날씨가 화창한 것을 보니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임 감독과 배우들에 대한 현지 언론의 인터뷰 요청이 쇄도하면서 화제작으로 부상한 '돈의 맛'은 칸국제영화제 폐막식 하루 전인 26일 공식 상영된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증인 꾸짖고 변호인 감치한 이진관, 박성재-최상목 재판도 맡아
2
몸에 좋다던데…부자들이 피하는 ‘건강식’ 5가지
3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4
임성근, 폭행 등 전과 6회…“방송 출연 중단하겠다”
5
이동국 세 딸 일본 미녀 변신…“행복했던 삿포로 여행”
6
“정교 유착은 나라 망하는 길… 일부 개신교 ‘이재명 죽여라’ 설교”
7
트럼프의 그린란드 병합 의지, ‘이 사람’이 불씨 지폈다[지금, 이 사람]
8
롤스로이스 끌고다니던 아파트 주민… 알고보니 ‘1.5조 돈세탁’ 총책이었다
9
李정부 첫 대법관 후보에 김민기-박순영-손봉기-윤성식
10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1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2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3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4
李 “北이 핵 포기하겠나…일부 보상하며 현 상태로 중단시켜야”
5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6
[속보]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내란 가담자 중벌 불가피”
7
李 “일부 교회, 설교때 이재명 죽여야 나라 산다고 해”
8
李 “정교유착, 나라 망하는길…‘이재명 죽여라’ 설교하는 교회도”
9
李 “환율 잘 견디고 있어…우리 정책만으론 원상회복 어려워”
10
장동혁 만난 이준석 “양당 공존, 대표님이 지휘관 역할 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증인 꾸짖고 변호인 감치한 이진관, 박성재-최상목 재판도 맡아
2
몸에 좋다던데…부자들이 피하는 ‘건강식’ 5가지
3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4
임성근, 폭행 등 전과 6회…“방송 출연 중단하겠다”
5
이동국 세 딸 일본 미녀 변신…“행복했던 삿포로 여행”
6
“정교 유착은 나라 망하는 길… 일부 개신교 ‘이재명 죽여라’ 설교”
7
트럼프의 그린란드 병합 의지, ‘이 사람’이 불씨 지폈다[지금, 이 사람]
8
롤스로이스 끌고다니던 아파트 주민… 알고보니 ‘1.5조 돈세탁’ 총책이었다
9
李정부 첫 대법관 후보에 김민기-박순영-손봉기-윤성식
10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1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2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3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4
李 “北이 핵 포기하겠나…일부 보상하며 현 상태로 중단시켜야”
5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6
[속보]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내란 가담자 중벌 불가피”
7
李 “일부 교회, 설교때 이재명 죽여야 나라 산다고 해”
8
李 “정교유착, 나라 망하는길…‘이재명 죽여라’ 설교하는 교회도”
9
李 “환율 잘 견디고 있어…우리 정책만으론 원상회복 어려워”
10
장동혁 만난 이준석 “양당 공존, 대표님이 지휘관 역할 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순덕 칼럼]팥쥐 엄마 ‘원펜타스 장관’에게 700조 예산 맡길 수 있나
46년만에 ‘오천피’ 시대 열렸다…4000 돌파 3개월만
이재용 회장, 국내 첫 ‘30조 주식 부자’…1년새 2.5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