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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스캔들 심경 고백, “평생 따라다닐 생각에 끔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23 18:36
2012년 5월 23일 18시 36분
입력
2012-05-23 17:40
2012년 5월 23일 1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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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백지영 스캔들 심경 고백’
가수 백지영이 과거 자신의 스캔들에 대한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한 백지영은 “과거 스캔들 파문때 사실 가족들때문에 더욱 고통스러웠다”고 밝혔다.
백지영은 “내가 우리 부모님의 딸이라는 것이 미안했다. 이 일이 나를 평생 따라다닐 것이라는 생각에 너무 끔찍했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내가 너무 힘들어하고 집에만 있으니 부모님이 보약을 지어주시려고 했다. 그러나 한약방에 가는 것조차 힘이 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끝으로 백지영은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자’고 생각했다. 이날을 계기로 외출이 한층 쉬워졌다”며 가족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백지영 스캔들 심경 고백 안타까웠다”, “백지영 스캔들 심경 고백에 눈물이 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백지영은 연인 정석원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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