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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좀비‘ 정찬성, 잠실 야구장 마운드에 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23 10:27
2012년 5월 23일 10시 27분
입력
2012-05-23 09:27
2012년 5월 23일 0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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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사진제공=CJ E&M
‘코리안 좀비’ 정찬성(25)이 잠실 야구장 마운드에 선다?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23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정찬성을 시구자로 선정했다.
정찬성은 16일 미국 페어팩스 패트리어트 센터에서 펼쳐진 'UFC on FUEL 3' 메인 이벤트에서 최근 연승을 달리던 미국의 더스틴 포이리에(23)를 상대로 4라운드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정찬성은 UFC 페더급 차기 대권 도전자로서의 입지를 분명히 했다. 현재 분위기라면 이번해 안에 대권 도전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LG는 22일 선발 투수 이승우와 중간 계투진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타선이 터지지 않으며 넥센에 1-2로 패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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