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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車 전성시대…K9 경쟁모델 ‘에쿠스’ 떴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2-05-23 09:49
2012년 5월 23일 09시 49분
입력
2012-05-23 09:10
2012년 5월 23일 0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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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쫑훈이의 블로거
현대자동차 대형세단 ‘에쿠스’의 외관 부분 변경 모델로 추정되는 차량이 공개돼 각종 자동차 관련 커뮤니티를 들썩이고 있다.
지난 22일 중고차 전문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사진과 글이 게재됐다. 이 곳에 올라온 게시물에 따르면 최근 한 블로거(blog.naver.com/vhlwhdgns)가 에쿠스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스파이샷을 공개했다.
블로거는 이 차량이 지난 3월 영동고속도로에서 위장막으로 가려진 채 주행하고 있었다고 소개했다.
또한 그는 에쿠스 전면부의 세로 그릴과 중앙에 위치한 전방 카메라로 이 차가 에쿠스 페이스리프트 모델임을 짐작했다.
사진 속 모델에서는 어댑티브 LED 헤드램프를 발견됐다. 이는 2012년형 에쿠스와 기아자동차 K9 등 현대·기아차가 최근 출시한 고급차에 장착되는 사양이다.
한편 ‘2012 에쿠스’ 판매 가격은 6741만~1억991만 원으로 책정돼 기아차 동급차종 K9보다 트림별로 약 1000만 원 가량 높게 거래되고 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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