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얼짱’ 서효원, 하지원-배두나 사이에서도 ‘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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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5월 22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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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깎신' 서효원(26·KRA 한국마사회)이 배우들에게도 밀리지 않는 미모를 드러냈다.

서효원은 19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시합 경기 때 와주신 영화 코리아배우님들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영화 ‘코리아’ 출연진은 지난 19일, 2012 KRA 한국마사회컵 코리아오픈 대회가 열린 인천 삼산월드 체육관을 방문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 바 있다.

사진에서 탁구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서효원은 공교롭게도 현정화 역의 하지원과 이분희 역할을 맡은 배두나 사이에 서 있다. 하지만 붉은색 유니폼이 눈에 띄는데다 상큼한 미모 덕분에 배우들 틈에서도 살아남았다.

서효원은 오는 23일 시작되는 중국 오픈에 출전할 예정이다.

사진출처|서효원 미니홈피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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