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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빅뱅사건 이후… “마음 고생 심해, 아직도 약 먹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21 18:34
2012년 5월 21일 18시 34분
입력
2012-05-21 18:22
2012년 5월 21일 1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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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사진= SBS)
‘양현석 빅뱅사건 이후…’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양현석이 ‘빅뱅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양현석은 21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표현하지 않았지만 빅뱅 사건으로 마음 고생이 심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살면서 이보다 어려운 일은 없었을 것이다. 정신적 충격으로 발작증세를 보였고 죽음의 공포도 느꼈다”며 “아직도 아침, 저녁으로 약을 먹는다”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빅뱅사건’이란 작년 일본에서 대마초를 피워 문제가 된 지드래곤과 교통사고 사망사건으로 최근 무혐의 처분을 받은 대성의 사건을 말한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양현석 빅뱅사건 이후 마음 고생이 심했나보다”, “양현석 빅뱅사건 이후 힘들었을 듯”, “양현석 빅뱅사건 이후 약까지 먹었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 양현석은 “이은주와의 결혼이 치명적 오점”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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