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농구 오리온, 강을준 감독 파격 선임…김병철은 코치로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강을준(55) 감독을 선임하며 파격적인 행보를 걸었다. 오리온은 28일 “새 사령탑에 강을준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고려대를 졸업한 강 신임 감독은 실업농구 삼성전자에서 센터로 활약했다. 현역 은퇴 후, 2000년 명지대 지휘봉을 잡고, 지도자 경력을…
-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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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강을준(55) 감독을 선임하며 파격적인 행보를 걸었다. 오리온은 28일 “새 사령탑에 강을준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고려대를 졸업한 강 신임 감독은 실업농구 삼성전자에서 센터로 활약했다. 현역 은퇴 후, 2000년 명지대 지휘봉을 잡고, 지도자 경력을…

원주 DB프로미 프로농구단이 이상범 감독(51)과 4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DB는 2017년부터 3시즌 동안 이 감독이 젊은 선수들의 발굴, 육성을 통한 팀 리빌딩과 새로운 팀 컬러 구축 등 모든 부분에서 성과를 드러냈다고 보고 재계약을 결정했다. 연봉 등 구체적인 조건은 공개하지 않…

매년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이다. 직장인에게는 귀한 휴일이다. 남자프로농구 각 구단 관계자들도 근로자에 포함된다. 그러나 선수단 구성 관련 업무를 맡은 이들에게 근로자의 날은 그림의 떡이다. 자유계약선수(FA) 협상이 5월 1일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올해부터 FA들은 원 소속…

“감독이라는 개념을 버리겠습니다.” 새롭게 프로농구 LG 지휘봉을 잡은 조성원 신임 감독(49)은 스포츠에 뿌리 깊은 감독의 권위를 내려놓고 선수들과 신뢰부터 쌓겠다고 말했다. 27일 서울 강남구 한국농구연맹(KBL)센터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밝힌 일성이었다. 2000년…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하나은행으로 이적한 양인영(25)에 대한 보상 선수로 김단비(28)를 27일 지명했다. 2011년 우리은행에 입단한 김단비는 2017년 하나은행에서 우리은행으로 FA 이적한 김정은의 보상 선수로 팀을 옮겼다. 김단비는 통산 19…

“선수보강은 필요하지 않다. 색깔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 우선이다” 창원 LG의 새 사령탑으로 임명된 조성원 감독(49)이 취임 기자회견에서 새 시즌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LG의 제8대 사령탑으로 부임한 조 감독은 2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이 …

프로농구 자유계약(FA) 시장이 다음달 1일 열린다.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27일 FA 자격을 얻은 이대성(KCC), 장재석(오리온)을 포함한 51명 명단을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시즌이 앞당겨 끝나면서 일찌감치 FA 기류가 흐른 가운…

프로농구 창원 LG의 제8대 감독으로 취임한 조성원 감독이 “빠르고 공격 횟수를 많이 갖는 농구를 펼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조 신임 감독은 27일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어려운 시기에 감독을 맡게 됐다. 부담이 되지만 솔직히 기대도 많이 된다. 선수들과 신…

여자프로농구 2차 자유계약선수(FA) 협상이 25일로 끝난 가운데 용인 삼성생명 소속이던 박하나(30·2차 FA 대상자)는 계약 소식을 알리지 못했다. WKBL이 발표한 2차 FA 협상 결과에 따르면, 부천 하나은행 이수연(29·1차 FA 대상자)과 박하나가 미계약자로 남았다. 둘은 …

‘빛 좋은 개살구’는 창원 LG의 2019~2020시즌을 함축한 표현일지 모른다. 현주엽 전 감독(45)의 TV 예능프로그램 출연으로 인지도가 몰라보게 올라가는 성과를 거뒀고, 창원 홈경기는 물론 원정경기에도 많은 팬들이 물려 상대팀의 기를 죽일 정도였다. 그러나 경기 내용 면에선 실…

5월 1일부터 남자프로농구 10개 구단은 자유계약선수(FA) 협상에 돌입한다. 올해 FA 시장에서 최대어로 꼽히는 선수는 전주 KCC 가드 이대성(30·190㎝)이다. 이대성은 울산 현대모비스 소속이던 2018~2019시즌 플레이오프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했다. 이번 FA 시장에서…
![[스포츠 단신]‘캥거루 슈터’ 조성원, 프로농구 LG 지휘봉](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0/04/24/100788202.1.jpg)
조성원 명지대 감독(49·사진)이 현주엽 전 감독과 결별한 프로농구 LG 지휘봉을 잡았다. 조 감독은 23일 LG와 3년 계약을 마쳤다. 홍대부고와 명지대 출신인 조 감독은 현대(현 KCC)와 LG 등에서 ‘캥거루 슈터’로 이름을 날렸다. 2000∼2001시즌 LG 소속으로 정규리그 …

“저희 알고 보면 ‘상남자’예요.” 프로농구 SK의 김선형(32)과 남자 태권도의 간판 이대훈(28·대전시청)은 한국 스포츠의 대표 꽃미남 스타다. 큰 키, 곱상한 외모에 호리호리한 체구까지 언뜻 보면 친형제 같다. 평소 수줍음을 잘 타지만 경기장에선 ‘파이터’로 변하는 것도 비슷…
![[바스켓볼 브레이크] KBL이 이벤트성 여름 농구 고려하는 이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4/22/100769222.4.png)
KBL이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를 공동 1위로 마감한 원주 DB와 서울 SK의 맞대결을 올해 여름 이벤트성 경기로 추진한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 경기가 실제로 성사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지난 이사회에서 거론된 것은 사실이지만 정식 안건은 아니었다.…

“강도 높은 훈련에도 선수들이 힘들다는 말을 안 하는 게 우리은행의 힘이라고 여겼는데…. 그게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자 프로농구 우리은행을 6시즌 연속 통합 우승으로 이끌고 2019∼2020시즌에도 정규리그 1위로 견인한 ‘명장’ 위성우 감독(49·사진)은 최근 …

2019~2020시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조기 종료된 뒤 국내 여자프로농구(WKBL) 최고의 이슈는 박혜진(30·178㎝)의 행보였다. 자신의 두 번째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박혜진은 WKBL의 제도 변경에 따라 원 소속구단인 아산 우리은행 외…

여자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박혜진(30·사진)이 우리은행에 남는다. 박혜진은 21일 우리은행과 4년간 재계약했다.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연봉 상한선인 3억 원을 보장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08년 우리은행에 입단한 박혜진은 12시즌 동안 같은 팀에서 뛰…

프로농구 최장수 사령탑 ‘만수(萬手·만 가지 수)’ 유재학 현대모비스 감독(57·사진)이 3년 더 지휘봉을 잡는다. 현대모비스는 21일 “유 감독과 2023년 5월 31일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연봉 등 계약 세부 내용은 상호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1998…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이 계약이 만료된 임근배 감독과 2년간 계약을 연장했다. 삼성생명은 2019∼2020시즌 9승 18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임 감독은 재임 기간 5년간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을 두 차례 차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프로농구 서울 삼성은 21일 “이상민 감독과 2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연봉은 상호 협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4년 부임해 6시즌째 삼성을 이끈 이상민 감독은 2016-17시즌, 팀을 챔피언결정전에 이끌었으나 이후 2시즌은 봄 농구 진출에 실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