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지역기업 디자인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세종시는 지역 기업의 맞춤형 디자인 개발을 돕는 ‘2026 상반기 세종시 디자인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이 사업은 관내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위해 추진되며 23일까지 접수한다. 올해 사업 지원 분야는 브랜드(로고), 상품포장, 홍보물(브로슈어·사업계획서…
-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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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지역 기업의 맞춤형 디자인 개발을 돕는 ‘2026 상반기 세종시 디자인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이 사업은 관내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위해 추진되며 23일까지 접수한다. 올해 사업 지원 분야는 브랜드(로고), 상품포장, 홍보물(브로슈어·사업계획서…

대구웨딩박람회가 7, 8일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선 결혼식장을 비롯해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예복, 예물, 한복, 신혼여행, 혼수까지 결혼의 모든 과정을 상담받을 수 있다. 전용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한 예비부부만 입장이 가능하다. 현장 혼잡을 줄여서 충분한 시간…
해양 관련 시민단체인 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과 부산항발전협의회는 26, 27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기념행사 ‘부산항 150 살으리랏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부산항은 강화도조약이 체결된 1876년 2월 26일 개항했다.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 부산해양수산청이 공동 주…

충북도가 초보 아빠들의 육아 참여 프로그램인 ‘충북 아빠단’ 규모를 올해 1000명으로 대폭 확대한다.3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306명 규모였던 아빠단을 올해 1000명까지 늘리고, 각종 체험 프로그램도 연간 20회 이상 마련할 계획이다. 권역별 자조모임 활성화를 위해 10개 팀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매년 1300만 명을 넘고 있지만, 관광지를 비롯한 공공 시설물에서는 큰 적자를 보고 있다. 다른 지역보다 싼 입장료가 원인으로 꼽히는 가운데 제주도는 요금 현실화를 고심하고 있다.3일 제주특별자치도의 ‘2025년 재정관리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관광지와 박물…

울산시의 프로야구단 ‘울산 웨일즈’가 공식 출범을 알리고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 기업 구단 중심인 프로야구 생태계에서 지방자치단체가 프로야구단을 만든 첫 사례로 시민구단이라는 태생적 한계 극복하고 성공적인 모델로 성장할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한다.3일 울산시는 전날 문수야구장에서 창…

부산관광공사는 2월 설 연휴를 맞아 부산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을 위해 설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2026년 ‘말의 해’를 테마로 한 참여형 이벤트와 전통문화 체험으로 구성됐다. 관광객이 체류시간을 늘리고 부산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

전북 전주시의 종합병원 대자인병원이 고려대의료원과 손을 맞잡고 상급종합병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도민에게 제공한다. 대자인병원은 최근 고려대의료원과 진료, 연구, 교육 분야 상호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자인병원이 기존의 지역 종합병…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유럽 발칸반도 아드리아 연안 국가인 몬테네그로의 2개 공항에 대한 개발운영 사업권을 확보하는 데 파란불이 켜졌다. 계약을 체결하면 인천공항공사가 유럽 국가의 공항 개발사업에 처음으로 진출한 사례가 된다.3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몬테네그로 정부는 2019년 포드고리차…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달리는 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관’인 다섬이 트럭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여수세계섬박람회 마스코트인 다섬이는 여수가 보유한 365개 섬을 상징하는 이름으로, 섬들이 모여 이루는 풍요와 아름다움을 의미한다.다섬이 트럭은 전국에서 열리는 축제장을 찾아가…

서울시는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이 만족도 조사에서 99.2%의 긍정 평가를 받아 시 육아정책 가운데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서울형 손주돌봄수당은 맞벌이·한부모·다자녀 가정 등 양육공백이 있는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에서 조부모와 같은 친인척이 손주를 돌볼 경우 …

경기 화성시 동탄동에 사는 직장인 김모 씨(45)는 인허가 업무를 보기 위해 남양읍에 있는 시청을 찾을 때마다 부담을 느꼈다. 왕복 이동에만 2시간 이상이 걸려 반차나 연차를 쓰지 않고는 간단한 행정 업무도 처리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이제 이런 불편은 줄어들 전망이다. 화성시가 1일…
서울시가 소방대원이 접근하기 어려운 고위험 재난 현장에 4족 보행 로봇을 투입하고 도심 침수 대응을 위해 기존보다 배수 성능을 7배 높인 대용량 유압배수차를 전진 배치한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3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소방재난본부 신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의 핵심은…
서울시가 전산 장애나 시스템 마비 상황에서도 민원 처리와 내부 결재가 중단되지 않도록 종이 문서를 활용한 행정 대응 체계를 전국 최초로 마련했다. 서울시는 전산 마비 시 수기 문서로 업무를 처리하는 절차를 담은 ‘업무관리시스템 수기 문서 처리 표준 매뉴얼’을 제정하고, 이를 실제 상황…

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주변 도로에 차량들이 주차돼 있다. 행정안전부는 설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이날부터 18일까지를 ‘설 물가 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426개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최대 2시간까지 주차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서울 지하철 1∼4호선 역사에 설치된 열차 정보 안내 화면이 풀HD(FHD)급으로 전면 교체됐다. 서울교통공사는 1∼4호선 120개 전 역사에 설치된 노후 열차 정보 안내시스템 개량 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개량 대상은 승강장과 대합실에 설치된 총 3790면 규모의 안내 화면이…

충북도가 대전·충남 행정통합 관련 정부 지원책에 대응한 ‘충북특별자치도 법안’ 제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도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11개 시군, 충북도의회, 민간 사회단체 등과 함께 ‘충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위한 대책회의 및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책회의에서는 정부의 행…
강원 삼척시 노곡면의 폐교인 노곡분교가 ‘지역특화 리조트’와 ‘웹툰 워케이션 센터’를 결합한 복합 거점 공간으로 변신한다. 삼척시는 학령인구 감소로 폐교된 부지를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해 82억 원을 들여 ‘노곡분교 활용 지역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
대전시는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보장 내용을 담은 전동보조기기 보험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보험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사고로 제3자에게 피해를 준 경우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사고 발생 시 장애인 본인이나 가족이 자기부…

입춘(立春)을 이틀 앞둔 2일 대전 지역에 눈이 내린 가운데, 유성구의 한 아파트에서 관리원들이 밤새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