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 명의 도용 간호조무사, ‘출장 마약주사’로 6억 챙겼다
대구 수성구의 한 피부과 의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가 의사 명의를 도용해 마약류를 구입한 뒤 병원 방문객 등의 주거지를 직접 찾아 불법 투약해 주다 경찰에 적발됐다.29일 수성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간호조무사인 40대 여성 A 씨와 상습투약자 1명 등 2명…
-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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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의 한 피부과 의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가 의사 명의를 도용해 마약류를 구입한 뒤 병원 방문객 등의 주거지를 직접 찾아 불법 투약해 주다 경찰에 적발됐다.29일 수성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간호조무사인 40대 여성 A 씨와 상습투약자 1명 등 2명…

내기 골프를 치던 70대 남성에게 몰래 마약 성분이 든 약을 먹여 거액을 가로챈 일당들이 경찰에 붙잡혔다.28일 SBS 보도에 따르면 70대 남성 A씨는 지난 8월 경기도 고양시의 한 골프 연습장에서 또래 남성들로부터 내기 골프 제안을 받았다.의심 없이 제안을 받아들인 A씨는 며칠 뒤…

경찰이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증거 조작이나 허위 자료 제출이 확인될 경우 엄정하게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도 범정부TF 회의를 열고 쿠팡 사건과 관련해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사에서 열린 정례 간담…

말다툼하던 연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29일 경기 시흥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유기 등 혐의로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 씨는 전날 오후 9시 40분경 경기 안산시의 한 주택가에 주차한 자신의 차량에서 여자친구인 20대 B 씨를 목 졸…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 겸 원헌드레드 대표 측이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본명 신동현)과의 불륜 의혹을 처음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29일 차 회장 법률대리인 광장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한 매체가 지난 24일 게재한 기사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배포한 동영상에 대해…

경남 창원시의 한 정신병원에서 50대 입원 환자가 추락해 사망했다. 병원 측은 당시 출동 중인 119 구급대를 돌려보냈다.29일 마산중부경찰서와 창원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7시23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의 한 정신병원에서 50대 입원 환자 A씨가 다른 환자들…

경북 경산시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일가족 5명에 대한 부검 결과, 40대 가장은 목매 숨지고 나머지 4명은 경부 압박에 의해 질식해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예비 부검 소견이 나왔다.29일 경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예비 부검 소견이 국과수로부터 경찰에 …

커피를 주문하지 않은 상태에서 화장실만 이용했다가 카페 사장에게 영업방해로 신고를 당했다는 손님의 사연이 전해졌다.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카페 사장을 감금죄나 강요죄로 신고해도 되냐?’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글쓴이 A 씨는 27일 오후 4~5시경 경기도 의정부에 위치한 …

국가핵심기술 등이 포함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내부 자료 2800장을 무단으로 빼돌린 전 직원이 재판에 넘겨졌다. 이 직원은 이직을 앞두고 회사 핵심 기술 자료를 계획적으로 반출한 것으로 드러났다.인천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정영주)는 29일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

할머니의 생계를 돕기 위해 밤낮없이 배달 오토바이를 몰던 16세 소년이 한 살 터울 선배의 폭력과 금품 갈취에 시달리다 끝내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중고 오토바이 강매에서 시작된 잔혹한 괴롭힘은 폭행과 감금·협박으로 번지며 ‘지옥 같은 시간’을 만들었다.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검…

서울 구로구 길거리에서 행인을 흉기로 찌른 중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범행 당시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대한항공의 기내식·기내 판매 협력업체가 해킹 공격을 받아 대한항공 전·현직 임직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최근 이 회사 임직원의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상 이름과 계좌번호 등 총 3만여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고객 정보는 유출되지 않은…

검찰이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에 대한 1심 판결에 항소했다.29일 KPGA 노동조합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18일 강요 및 모욕,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KPGA 전 고위임원 A씨에게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한 원심에 대해 양형부당을 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은 26일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사실관계 확인 없이 특정 종교의 성지화·특혜 의혹으로 왜곡했다”며 잇따라 반론을 제기했다. 29일 통일교 측은 한 언론이 ‘북한강 천년뱃길’ 사업을 사실상 통일교 성지순례 사업으로 규정한 데 대해 “사업의 배경과 구조, …

충북 청주의 한 민간병원에 테러 협박 메모를 남긴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A(30대)씨를 붙잡아 경찰서로 임의동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7일 오후 3시께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압수물 분석을 진행 중인 경찰이, 수사와 별도로 쿠팡이 진행한 자체 조사와 자료 제출 과정에서의 불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9일 오전 서울 종로 서울경찰청사에서 정례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액 연봉에 부과되는 세금을 피하게 해주겠다며 국내 베테랑 원양어선 선장과 해기사들을 해외 선사에 불법 취업시키고, 이들이 벌어들인 수백억 원대의 임금을 불법 외환거래(일명 ‘환치기’) 수법으로 국내에 반입해 온 일당이 해경에 덜미를 잡혔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선원법 및 금융실명법 …

신축 아파트 등 건물 안에 들어가는 빌트인, 시스템 가구 입찰 과정에서 담합한 가구사들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무더기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29일 건설사가 발주한 빌트인, 시스템 가구 구매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 예정자 또는 입찰 가격을 사전 모의한 것으로 드러난 가구 제조·판매업…

충북 충주경찰서는 외조모를 살해한 혐의(존속살해) A 씨(30대)를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A 씨는 충주 교현동의 한 아파트에서 단둘이 살던 외조모 B 씨(89·여)를 둔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부모의 설득 끝에 지난 26일 오후 8시쯤 경찰에 자진 신고했다. 경찰은 B …

경찰이 햄스터 등 소동물을 학대하는 게시글을 인터넷에 올리고 생중계한 누리꾼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9일 동물자유연대로부터 누리꾼 A 씨를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처벌해 달라는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29일 밝혔다.A 씨는 지난 3월부터 수개월간 햄스터·기니피그·피그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