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세관 적발 마약 3318kg ‘역대 최대’… 1년새 321%↑
지난해 세관에 적발된 마약류가 역대 최대인 3318kg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관세청은 지난해 한 해 동안 한국으로 들어오다가 걸린 마약이 총 1256건, 3318kg에 달한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대비 46%, 321% 늘어난 규모다. 밀수 경로별로는 여행자들이 몰래 마…
-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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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세관에 적발된 마약류가 역대 최대인 3318kg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관세청은 지난해 한 해 동안 한국으로 들어오다가 걸린 마약이 총 1256건, 3318kg에 달한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대비 46%, 321% 늘어난 규모다. 밀수 경로별로는 여행자들이 몰래 마…

신축 아파트를 ‘24시간 자금세탁 센터’로 개조해 보이스피싱 수익금 1조5750억 원을 세탁한 조직이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동부지검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합동수사부(합수부)는 범죄단체 가입·활동과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조직원 13명을 입건하고 이 중 7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21…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 헌금’ 1억 원을 건넸다고 시인한 김경 서울시의원이 2023년 10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현역 의원에게 금품을 전달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는 내용이 담긴 녹취록이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접수됐다. 선관위는 해당 신고의 정황이 구…

업무 중 알게 된 공개 매수 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남긴 NH투자증권 전·현직 직원들이 검찰에 고발됐다. 정보를 받아 부당이득을 챙긴 지인들에게는 과징금 37억 원이 부과됐다.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21일 정례회의를 열고 NH투자증권 전·현직 직원 2명을 자본시장법 위반…

방학 기간 학생에게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를 받았다는 게시글을 올린 교사를 이른바 ‘김영란법’(청탁금지법)으로 신고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19일 온라인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 등에는 ‘방학에 뇌물 받아먹은 교사 민원 넣는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글쓴이는 “교사들 게시물 뒤지…

병원장에게 며느리를 아나운서로 취직시켜 주겠다고 속여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엔터사 대표가 실형을 선고받았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12단독 지현경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60대)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A씨는 2022년 3월 서울의 한 병…

부동산 공법 분야 ‘일타강사’였던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여성에게 징역 25년의 중형이 선고됐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평택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신정일)는 이날 살인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해 2월 15일 오전 3…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1일 홍익표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을 만나 “(홍 수석은) 저하고는 둘도 없는, 사적인 관계로 봐도 진짜 베스트 프렌드, 절친”이라고 말했다. 과거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당대표를 지내던 시절 정 대표는 최고위원, 홍 수석은 원내대표였던 호흡을 맞춘 바…

초등학교에서 초등생을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여교사 명재완(49)씨가 대법원 판단을 받기 위해 상고했다.21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영리약취 및 유인 등), 공용물건손상, 폭행 등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명씨는 이날 직접 대전고법…
![‘마약 꼼짝마’…관세청이 공개한 마약 은닉 수법[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1/133202088.1.jpg)
관세청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서울세관에서 이명구 청장 주재로 기자회견을 열고 ‘25년 마약단속 현황’를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한해 동안 밀수 1256건, 총 3318kg 마약류를 적발했으며 이는 2024년과 비교해 건수로는 약 46%, 중량은 321% 늘어난 수치입니다. 또 다양…

지난 20일 오후 5시 45분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한 도로에서 크루즈 승용차가 3차로에서 2차로로 변경하다 2차로를 주행하던 레미콘 트럭을 충격했다.승용차는 사고 충격으로 반대편 도로로 넘어갔고 이후 마주 오던 1톤 포터 트럭이 크루즈 차량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크루즈에 타…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서울 서남부에서 다가구주택을 사들여 130억 원대 전세사기를 벌인 일당 중 한명이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서울남부지법 형사12단독 서영우 판사는 21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김 모 씨(30)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김 씨 일당…

신축 아파트를 개조해 24시간 범죄자금 세탁소로 운영하며 보이스피싱 수익 약 1조5000억 원을 세탁한 조직이 검찰에 덜미를 잡혔다. 21일 서울동부지검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합동수사부(합수부)는 범죄단체 가입·활동과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조직원 13명을 입건하고 이 중 7명을…

관세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국경단계에서 총 1256건, 3318㎏의 마약류를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해와 비교하면 적발건수는 46%, 중량은 321% 증가한 수치다. 건수와 중량 모두 역대 최고치이다.여행자의 마약밀수가 급증·대형화된 가운데 케타민·LSD 등 신종 클럽마약의…

‘전과 23범’인 60대가 약 7000포대에 달하는 소금 판매 사기를 벌여 또다시 교도소를 가게 됐다.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박재성)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 씨(64)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A 씨는 지난 2022년부터 2023년 사이 전남 신안군에서 염전업자…

‘부동산 공법’ 분야 유명 1타 강사로 알려진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이 1심에서 징역 25년형에 처해졌다.수원지법 평택지원 제1형사부(신정일 부장판사)는 21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 씨 선고 공판을 열고 이같이 선고했다.A 씨는 지난해 2월 15일 오전 3시께 평택시…

유튜브와 SNS를 통해 이른바 ‘설악산 유리 다리’ 가짜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20일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최근 “다리가 후덜덜 거린다. 꼭 가보고 싶다”, “설악산에 유리 다리가 생긴 게 사실이냐, ”대체 어디로 가면 볼 수 있느냐“는 문의 전화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

전국 아파트 곳곳을 널뛰기하듯 옮겨 다니며 ‘24시간 돈세탁 센터’를 차린 범죄단체가 검찰에 적발됐다.서울동부지검 보이스피싱범죄 합동수사부(부장검사 김보성)는 21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금을 세탁한 조직원 13명을 입건하고 범죄단체가입 및 통신사기피해환급법위반 등 혐의로 7명을 …

함께 살던 외조모를 둔기로 무참히 살해한 30대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청주지검 충주지청은 21일 존속살해 혐의로 A 씨(38)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전자장치 부착 명령도 함께 청구했다.A 씨는 지난해 12월 25일 충주 교현동 한 아파트에서 단둘이 살던 외조모 B 씨(8…

2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친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 피해자 고 김혜빈(당시 20세)씨 유족이 가해자 최원종 부모의 배상 책임을 인정하지 않은 법원 판단에 대해 “피해회복이라는 손해배상제도의 궁극적 목표를 도외시한 것”이라고 지적했다.김씨 유족 측 법률대리인 오지원 변호사는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