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어진 여성 스토킹 살해’ 윤정우, 1심서 징역 40년
스토킹하던 여성이 사는 아파트에 외벽 가스 배관을 타고 침입해 흉기로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 윤정우(48)에게 1심 재판부가 징역 40년을 선고했다. 대구지법 서부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도정원)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상 보복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 씨…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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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하던 여성이 사는 아파트에 외벽 가스 배관을 타고 침입해 흉기로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 윤정우(48)에게 1심 재판부가 징역 40년을 선고했다. 대구지법 서부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도정원)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상 보복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 씨…

중국 산둥성 위해에서 소형보트를 타고 국내로 밀입국을 시도하다 붙잡힌 중국인 8명에 대해 징역 8월~1년이 선고됐다.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 형사3단독 재판부(판사 박현진)는 11일 오전 법정에서 출입국관리법과 해양경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들의 공판을 진행했다.이들은 지난 6일 밀입국…

국회 담장에 불을 지른 혐의로 체포된 30대 남성이 현직 군무원으로 파악됐다.불을 지른 남성은 방화 이유에 대해 “정치에 불만이 있다”며 “국회에서 테니스를 치는 게 꼴보기 싫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9일 오후 8시 10분경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담장 인근에서 방화한 …

문재인 정부 시절 통일교로부터 현금 4000만 원과 명품 시계 2개를 수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단호하게, 명백하게, 아주 강하게 의혹이 전혀 사실 무근이라는 말씀을 다시 분명히 드린다”고 밝혔다.전 장관은 “해양수산부가 흔들림 없이 해양 수도를 만들고 해양 …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특정 종교단체와 정치인 간 불법적 연루 의혹에 대해 여야, 지위 고하에 관계없이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통일교의 정치권 금품 제공 의혹이 국민의힘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확산되자 엄정 수사를 지시한 것이다. 전날 통일교를 겨냥한 위법 종교단체 해산을 거론…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과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정무조정실장에 이어 이종석 국가정보원장과 정동영 통일부 장관까지 통일교와 접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통일교 전 간부의 특검 조사에선 여당뿐 아니라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과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 등…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여야 정치권과 유착 의혹을 받는 통일교를 겨냥해 여야 구분 없는 엄정 수사를 지시했다. ‘종교 단체 해산’을 언급한 지 하루 만이다. 현역 더불어민주당 의원인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정동영 통일부 장관, 이 대통령 측근인 정진상 전 민주당 정무조정실장 등 여권…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에 대한 통일교의 금품 지원 의혹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 이첩했지만 늑장 대응으로 인해 일부 혐의의 공소시효가 이미 완성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10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은 8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민주…

8일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개그우먼 박나래 씨(40)가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 역시 연루된 게 아니냐는 의혹이 퍼지고 있다. 다만 아직 명확한 증거가 나오지 않은 만큼 추측으로 섣불리 비난해선 안 된다는 의견 역시 나온다. 10일 온라인 커뮤…

금거북이를 건네고 공직 임명을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손바닥에 ‘임금 왕(王) 자’를 써서 무속 논란이 불거졌던 당시 개신교계 인연을 통해 김건희 여사를 처음 만나게 됐다고 주장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전 위원장 측은 9일 …

숨진 70대 여성의 몸에서 폭행 정황이 발견돼 경찰이 함께 살던 자녀들을 체포했다.10일 서울 구로경찰서는 이날 오후 존속폭행치사 혐의로 40대 남성 A 씨와 여성 B 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앞서 A 씨 등은 ‘어머니가 숨을 쉬지 않는다’며 소방 당국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

부산 중부경찰서는 선박을 수리해 조업하면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선주에게 선박을 양도받았다가 이를 고철로 팔아 치운 30대 A 씨를 사기와 횡령 등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씨는 60대 선주 B 씨가 2022년 조업을 위해 6억 원에 매입한 319톤급…

사망한 70대 여성의 몸에서 폭행 흔적이 발견돼 경찰이 자녀들을 체포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10일 오후 존속폭행치사 혐의로 남매 사이인 40대 남성 A 씨와 여성 B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앞서 A 씨 등은 ‘어머니가 숨을 쉬지 않는다’며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진술에서 비롯된 ‘통일교의 민주당 지원’ 의혹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특별전담수사팀을 편성했다. 10일 국수본은 언론 공지를 통해 “금일 오후 1시 30분경 민중기 특검측으로부터 통일교 관련된 사건기록을 인편으로 접수했다”며…

“피고인이 건강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약한 처벌을 내려서는 안 됩니다. 법이 법인 이유가 뭡니까.”광주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김송현)는 10일 폭행치사 혐의로 기소된 A 씨(77)에 대한 변론 절차를 종결했다.A 씨는 지난해 8월 25일 오전 5시 5분쯤 전남 나주 소재 한 요양병원…
![[속보]특검, ‘통일교 청탁’ 윤영호 前본부장에 징역 4년 구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0/13294110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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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당시 총구를 붙잡은 안귀령 부대변인의 장면이 사전 연출이었다는 증언이 법정에서 나왔다. 707특임단장은 보디가드·촬영 준비 정황을 주장했다.

소년범 전력 등 과거 범죄 행각이 논란이 되며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을 향한 폭로가 계속되고 있다. 이번엔 업계 관계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조진웅과의 술자리를 언급하며 “(조진웅은) 술자리 기피 대상이었다”고 온라인상에 올린 글이 주목받고 있다. 자신을 ‘업계 종사자 및 조진웅 폭…

“가족이 모르게 해달라”는 성추행 피해자의 요청에도 경찰이 관련 수사 자료를 자택으로 발송한 사실이 확인됐다. 피해자는 경찰을 상대로 진정서를 제출하고, 국가를 대상으로 손해배상도 청구했다.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성추행 피해자인 30대 여성 A 씨는 최근 자신의 ‘수사 결과 비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