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물 아리수, 100% 재생 페트로 생산
앞으로 병물 아리수는 100% 재생 플라스틱으로 만든 페트(PET)병에 담겨 공급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생수병에 30% 재생 플라스틱을 사용한 데 이어 그 비율을 100%까지 늘린다고 4일 밝혔다. 7월부터 12월까지 2L 20만 병, 350mL 45만 병 등 총 65만 …
-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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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병물 아리수는 100% 재생 플라스틱으로 만든 페트(PET)병에 담겨 공급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생수병에 30% 재생 플라스틱을 사용한 데 이어 그 비율을 100%까지 늘린다고 4일 밝혔다. 7월부터 12월까지 2L 20만 병, 350mL 45만 병 등 총 65만 …

극심한 가뭄과 홍수 같은 기후위기가 지구촌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이상기후에 대비하는 사회기반시설이 취약한 개발도상국 주민과 아동의 생존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 지난해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 보고서에 따르면 아프리카 동북부를 일컫는 ‘뿔 지역’에서는 40년 만에 발생…

2012년 9월 27일 경북 구미시의 한 기업에서 불산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5명이 숨졌고 출동한 소방관과 경찰이 불산 가스에 노출돼 치료를 받았다. 인근 주민 1만1000여 명도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했다. 화학물질 관리 미숙과 과학적…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지속가능한 지구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글로벌 나무 심기 캠페인부터 곤충을 위한 사내 정원 조성까지 전 세계 법인과 협력해 현지 환경에 맞는 활동을 펼치며 ESG 경영 비전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실천하고 있다. LG전자는 탄소 배출로 인…

현대모비스가 글로벌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 건강한 자연 생태계 보전을 위해 임직원 참여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는 현대모비스 환경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올 들어 더욱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임직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대모비스가 추진 중인 환경 중심 사…

현대자동차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현대차는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국내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난 3월 ‘2023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해 상위 5개 기…

지난해 한국소비자원이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90%가 친환경 제품을 구입할 의사가 있으며 86%는 가격이 비싸더라도 친환경 제품을 구입하겠다고 응답했다. 제품 구매 시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인 ‘그린슈머’, 도덕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변화를 실…

한국환경보전원은 환경보전에 관한 연구·기술개발, 교육·홍보 및 생태 복원 등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1978년에 설립한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2023년 ‘환경정책기본법’ 일부 개정 법률안 시행으로 기존 ‘환경보전협회’에서 한국환경보전원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지난해 11월 신진…
![‘물 부족 위기’ 막으려면 물 재사용 시스템 구축해야[기고/안병옥]](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4/06/04/125257329.6.jpg)
속도가 너무 빠르다. 미래 기후를 예측하는 과학자들의 전망은 해를 거듭할수록 어두워지고 있다. 최근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온실가스가 현재와 유사한 추세로 배출될 경우 2100년쯤 우리나라에서는 ‘여름철’이 1년의 절반까지 길어지고 나흘 중 하루는 ‘폭염’에 시달리게 된다. 또 여…

《지난달 약 650조 원의 자산을 운영하는 미국 최대 연기금 캘리포니아공무원연금(CalPERS·캘퍼스)은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6년간 ‘기후 투자’에 250억 달러(약 33조 원)의 자금을 배정하겠다고 밝혔다. FT는 캘퍼스가 지난해 기후변화 대응 관련 투자 규모…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위해 방한한 에티오피아 총리 부인 지나시 타야초 여사가 한국 청소년들과 만나 기후위기 대응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타야초 여사는 전날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글로벌 유스 …

충남 서산·태안 가로림만에서 멸종위기 해양보호 생물이자 천연기념물인 점박이물범이 포착됐다. 4일 서산시는 지난달 23일 가로림만 모래톱에서 햇볕을 쬐고 있는 점박이물범 7마리가 사진에 찍혔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가로림만은 육지에서 육안으로 점박이물범을 볼 수 있는 국내에서 유…

스타벅스가 커피 찌꺼기로 만든 쟁반과 삼성전자가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트레이가 국내 첫 ‘순환자원사용제품’으로 인정받았다. 3일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스타벅스가 만든 ‘커피박(커피 찌꺼기) 트레이’와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의 반도체 운반용 ‘IC 트레이’에 국내 1호 순환자원사…

소년이 가고 소녀가 온다. 지난해 유례없는 무더위를 만들었던 엘니뇨(El Nino·스페인어로 ‘남자아이’) 대신 올여름엔 라니냐(La Nina·스페인어로 ‘여자아이’)가 다가오는 것이다. 엘니뇨는 동태평양 수온이 따뜻해지는 현상이고 라니냐는 반대로 같은 지역 수온이 차가워지는 현상이다…

최근 북한이 잇달아 오물 풍선을 남쪽으로 날리며 경계 수위가 높아지는 가운데 휴전선 이남 최북단 댐인 경기 연천 군남댐도 비상 대응 태세에 들어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달 30일 군남댐에서 비상 발전기를 동원한 수문 동작 시험을 시연하며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임진강 유역…

환경부가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에 관한 지침을 개정한 지 3년이 넘었지만 현장에서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유명무실한 정책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이다.3일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상가 밀집구역. 이 곳엔 주변 상가에서 이용하는 것으로 보이는 쓰레기 배출 장소에 쓰레기들이 쌓여있다.언…
인천시는 환경의 날(5일)을 맞아 ‘미사용 텀블러 나눠 쓰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부터 소속 공무원과 유관기관 직원들로부터 사용하지 않는 텀블러를 모집해 총 700여 개를 모았다. 이렇게 모은 텀블러를 전문 세척업체를 통해 세척·살균한 후 진공 포장해 필요한 …

제주 앞바다에서 새끼 돌고래 사체를 들어 올리는 어미가 관찰됐다. 1일 다큐 제주 및 제주대 돌고래 연구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8분쯤 제주 서귀포 대정읍 일과리 양어장 인근 앞바다에서 돌고래가 새끼의 사체를 바다 위로 들어 올리는 모습이 목격됐다. 작년 3월부터 이후 제주 …

“연초에 6월 첫날을 대회로 잡아두고, 얼마나 가슴 졸였는지 모릅니다. 비 올까 봐. 직전에 강수 예보가 나서 또 걱정했어요. 비가 온 뒤엔 한강 물이 뒤집어지니까 탁해지잖아요. 오늘 너무 완벽합니다.” 1일 아침, 전신수영복(웨트수트)을 입은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

강원 속초 해상에서 길이만 3m에 육박하는 악상어가 혼획돼 해경이 레저업자들에게 안전활동을 당부하는 문자를 발송했다. 31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시 30분쯤 속초시 외옹치항 동쪽 1.4㎞(약 0.8해리) 해상의 29톤급 어선 선장 A 씨로부터 “그물에 상어가 숨진 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