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표정]미녀와 함께 타는 롤러코스터 「짜릿」

  • 입력 1999년 3월 18일 19시 02분


『오, 마이 갓!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에요.』

전설적인 카레이서 리처드 페티가 17일 4명의 미녀와 함께 레이크 브에나비스타에 있는 디즈니 월드에서 롤러코스터 ‘테스트 트랙’을 시승하고 있다.

80년대초 미국 최고의 모델이었던 크리스티 브링클리와 ‘나인 하프 위크2’에서 열연한 앤지 에버하트의 모습도 보인다.

페티는 미녀들과 함께여서인지 세계에서 가장 빠른 롤러코스터를 타면서도 여유있는 모습이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