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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월 28일 1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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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은 KEDO가 지난해 5월 일본과 서명한 경수로비용 10억달러(1165억엔) 차관공여협정을 이행하기 위한 후속조치로 데사이 엔더슨 KEDO사무총장과 JBIC총재간에 체결된다고 경수로기획단 관계자가 28일 전했다.
<김영식기자>spe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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