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레이노?”…추위 떨다 실내 들어가니 손·발 색깔 3단계 변화 ‘깜짝’
겨울철 손발이 차가워지는 증상을 단순한 수족냉증으로 넘기기 쉽지만, 손이나 발의 피부색이 하얗게 변하고 저림이나 통증이 반복된다면 ‘레이노 현상(Raynaud’s phenomenon)’을 의심해 볼 수 있다.백인운 이대목동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21일 “수족냉증은 손발이 차갑게 느껴…
- 2026-01-2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겨울철 손발이 차가워지는 증상을 단순한 수족냉증으로 넘기기 쉽지만, 손이나 발의 피부색이 하얗게 변하고 저림이나 통증이 반복된다면 ‘레이노 현상(Raynaud’s phenomenon)’을 의심해 볼 수 있다.백인운 이대목동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21일 “수족냉증은 손발이 차갑게 느껴…

당·점성이 높은 간식인 ‘두바이 쫀득 쿠키’가 충치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섭취 후 구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당분이 많고 치아에 달라붙기 쉬운 음식일수록 충치균이 활동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섭취 후 2~3분 이내에 올바른 양치질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경기광주숙면치과는 임플란트 진료 과정에서 의식하진정법을 활용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의식하진정법은 전신마취와 달리 외부 자극에 반응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면서 불안과 긴장을 완화하는 방식이다. 치료 과정에서 환자의 호흡 상태, 혈압, 산소포화도 등 주요 생체 징후를 확인하는 모니터…

천문학적인 돈을 버는 엘리트 운동 선수, 유명 연예인, 고액 자산가들은 어떤 음식을 먹을까.“대부분의 사람은 ‘건강해 보이는 것’을 기준으로 먹지만, 신체 수행 능력(performance)과 장수를 중시하는 사람들은 ‘생물학적 결과’를 중심으로 먹는다”라고 은퇴한 NBA(미국 프로농구…

체감 기온이 영하 19도까지 떨어진 가운데 움직임이 줄어드는 겨울은 혈당 관리에 좋은 계절은 아니다. 특히 당뇨가 있다면 주의해야 하는 시기다.21일 의료계에 따르면 추위로 활동량이 줄어들고 체중 증가가 쉬우므로 혈당 관리 난이도가 높아진다. 겨울철 혈당 관리를 위해 실내에서 자주 움…

기온이 급격히 추워지면서 영유아 사이에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RSV는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나 고령층에서 폐렴이나 모세기관지염 등과 같은 심각한 호흡기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1일 의료계에 따르면 RSV는 독감…

특별한 외상도 없이 어느 날 손목이나 손등에 불쑥 튀어나온 혹을 발견했다면 ‘결절종’일 가능성이 크다. 결절종은 관절이나 힘줄을 둘러싼 조직에서 발생하는 양성종양이다. 손목이나 손가락뿐 아니라 발목이나 무릎에서도 생길 수 있지만, 특히 손목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한다.컴퓨터 앞에서 업무…

‘단백질 열풍’이 더욱 거세질 것 같다. 미국의 최신 식단 지침 개정안은 성인의 하루 단백질 섭취 권장량을 기존의 체중 1㎏당 0.8g에서 1.2~1.6g으로 최대 2배 상향하며, 매 끼니마다 단백질 식품을 우선적으로 섭취할 것을 권고했다.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미 보건복지부 장…

전립선암이 통계 공표 이래 처음으로 우리나라 남성암 발생 1위에 올랐다. 이전까지 1위는 늘 폐암이었다.21일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국립 암센터)가 발표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우리나라 남녀를 통틀어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갑상선암이었다. 이어 폐암 - 대장…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바디플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0/133193880.3.jpg)
하루 1만 보 걷기, 격일 10㎞ 조깅, 주 3~4회 헬스장 출석… 많은 사람이 목표로 삼는 운동량이다. 효과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하지만 지속하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요즘 주목받는 운동 개념이 바로 ‘고강도 틈새 운동’(exercise snacks·이하 틈새 운동)이다. 이는 보…

전립선암이 통계 공표 이래 처음으로 우리나라 남성암 발생 1위에 올랐다.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본인이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이 중요하다는 게 전문가 조언이다.21일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가 발표한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

인구 고령화의 영향으로 2023년 국내 신규 암환자 수가 전년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기검진과 높은 치료 역량에 따라 생존율은 과거보다 높아져 암환자 10명 중 7명은 5년 이상 생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는 20일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2…

전국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는 등 최강 한파가 찾아왔다. 이 처럼 추운 날에는 평소 심뇌혈관 질환이 있거나, 65세 이상인 고혈압 환자는 혈압이 오르기 쉬워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20일 대한고혈압학회 ‘2023 고혈압 팩트시트’에 따르면 국내 고혈압 환자는 1230만…

암은 어느 날 갑자기 들이닥치는 재앙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실제로는 몸이 작은 신호를 먼저 보내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그 신호를 알아채느냐, 아니면 지나치느냐다.결혼 51년 차 부부가 합쳐 여섯 차례 암을 극복한 사연은, 자기 몸을 세심히 살피고 정기 검진을 미루지 않는 것이 얼마나…

분당서울대병원은 장형우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가 자신의 비만 극복 여정을 담은 책 ‘비만록, 나는 마운자로를 맞는 의사다’를 출간했다고 20일 밝혔다.이 책은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이자 고도 비만 환자였던 저자가 118㎏에서 80㎏대로 체중을 감량하기까지의 생생한 경험과 의학적 통찰을 …

피부과 전문의 이승주 씨가 일주일간 설탕과 밀가루 위주의 식단을 섭취한 결과 피부 나이가 5살이나 늙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여드름, 아토피 악화는 물론 피지량 급증까지 확인된 이번 실험은 식습관이 피부 노화에 미치는 치명적인 영향을 입증했다.
![“취한 듯 졸려?” 한파에 즉시 응급실 가야 하는 ‘이 증상’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0/133190869.3.jpg)
체감온도 영하 20도의 북극 한파가 몰아치며 저체온증 위험이 커졌다. 몸이 떨리고 발음이 어눌해지는 초기 증상부터 의식 저하까지, 한랭질환의 위험 신호와 올바른 응급처치법을 알아본다.

미국의 한 남성이 수술을 받고 마취에서 깨어날 때마다 유창한 외국어를 구사하는 희귀 사례가 나왔다. 최근 이코노믹타임스 데일리스타 등에 따르면, 이 사연의 주인공은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사는 세 아이의 아버지 스티븐 체이스(33·남)다. 스티븐은 19세 때 미식축구 경기를 하다…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 500여 곳이 참여한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컨퍼런스인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HC)’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15일(현지 시각) 막을 내렸다. 행사에 참여한 기업들의 시가총액만 약 10조 달러(약 1경4700억 원)에 달하는 이번 행사에서 한국…

당뇨병은 현대인에게 가장 흔한 만성 질환 중 하나다.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 부족 또는 인슐린 작용의 이상으로 혈당 조절에 장애가 생기고,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는 상태다. 당뇨병은 병 자체보다 합병증이 더 무서운 질환이다. 심근경색증·만성콩팥병·망막병증·뇌졸중 같은 심각한 합병증 위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