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묵탕에 막걸리병이?…태백산 눈축제서 노점 위생 논란
강원 태백시 태백산국립공원에서 열리는 ‘태백산 눈축제’가 한 노점의 비위생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노점 주인이 얼어붙은 막걸리 병을 어묵탕 솥에 집어넣는 장면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퍼지면서다. 강원 태백시는 해당 점포를 즉각 철거했다. 논란은 지난달 31일 축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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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태백시 태백산국립공원에서 열리는 ‘태백산 눈축제’가 한 노점의 비위생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노점 주인이 얼어붙은 막걸리 병을 어묵탕 솥에 집어넣는 장면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퍼지면서다. 강원 태백시는 해당 점포를 즉각 철거했다. 논란은 지난달 31일 축제 현장…

이재명 대통령이 거듭 ‘설탕 부담금’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공론화 과정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료 등에 부담금을 부과하면 비만이나 성인병으로 인한 의료비를 절감하고 올해 적자 전환을 앞둔 건강보험 재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하지만 식품 물가를 …

2일 오전까지 수도권에 최대 10cm의 폭설이 내리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예보됐다. 월요일 출근길 곳곳이 빙판길로 변하거나 폭설로 차량이 고립될 수 있어 기상청은 주의를 당부했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단독]서울시 등 8개 지자체 “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1/133275355.1.jpg)
서울, 부산, 광주 등 주요 지방자치단체 8곳이 시내버스의 필수공익사업 지정을 위한 공동 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되면 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하더라도 버스 운행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 인력을 반드시 남겨야 한다. 현재는 지하철만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돼 있고 시내버스는 …

흔히 암을 가족력·유전적 요인과 연관 지어 생각하지만, 혈액암은 대부분 발병 과정에서 생긴 유전자 변이로 발생하는 후천적 질환이다. 전문가들은 혈액암은 유전자 이상과 관련은 있지만, 부모로부터 물려받는 유전병과는 다르다고 강조한다. 31일 의료계에 따르면 혈액암은 혈액이나 림프계에 …

1일 오후 2시 2분쯤 충북 영동군 용산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화물차 바퀴에 불이 났다.영동소방서에 따르면 맞은편 도로 주행자가 해당 덤프트럭 뒷바퀴에 불이 난 걸 보고 신고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0대를 동원해 20여 분 만에 불을 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1일 서울에 대설 예비특보가 발표되면서 서울시가 오후 5시부터 제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자치구, 유관기관과 함께 비상근무에 돌입하기로 했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 전역에 대설예비특보를 발표했다. 예보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나 자정부터 눈이 내려 오전 3~6시까지 3~10㎝의 눈이 …

“헬스장은 더 이상 연장하지 않기로 했어요.”서울 강남구에 사는 직장인 이모 씨(33)는 올해 헬스장 연간 회원권 갱신을 포기했다. 이씨는 대신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계열의 비만 치료제인 ‘마운자로’를 선택했다. 지난주 병원에서 33만 원을 주고 한달 치 처방을 받았다. 이…

대법원이 자산가 유족과 국세청 간의 1000억 원대 상속세 소송에서 원심 판단을 뒤집고 국세청 손을 들어줬다. 고인 사망 직전 체결된 주식 매매 계약이 조세 회피를 위한 ‘가장행위’였는지에 대해 충분한 심리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이유다.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지난해 12월 …

설 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전국 공항에 ‘주차 대란’이 현실화하고 있다. 여행객 급증으로 공항 공식 주차장 ‘사전 예약’분이 일찌감치 동나자, 여행객들은 사설 주차장이나 대중교통 등 대체 수단을 찾느라 분주한 모습이다.1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

전남 여수의 한 폐가에서 3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백골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1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9분께 여수시 선원동 한 폐가에 백골 시신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119는 부패가 진행되고 있는 백골을 수습해 신원 확인작업…

1일 밤 서울 지역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표되며 경찰이 도로 안전을 위한 대응에 나선다.서울경찰청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금일 수도권에 내려진 대설예비특보에 따라 교통경찰 총 322명, 순찰차 등 장비 141대 등을 동원해 총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경찰은 적설량 등 상황에 따라 …

이재명 대통령이 ‘임금체불 최소화’를 언급하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공개 칭찬했지만 임금체불 총액은 지난해 2조 원을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체불 근로자는 줄었지만, 임금이 상대적으로 높은 중대형 사업장에서 체불이 늘면서 체불 총액은 2년 연속 2조 …

지난해 전문대 취업률이 70%대를 유지하며 4년제 대학과의 격차를 최근 10년 새 가장 크게 벌린 것으로나타났다. 올해 수도권 전문대의 정시 지원자도 크게 늘었다. 청년 취업난 속에 전문대가 자격증 취득 등에 유리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2025년…

‘고수익 채용 공고’에 속아 태국 현지 보이스피싱 조직에 감금됐던 30대 남성이 한국 경찰의 기지와 국제 공조로 한밤중 극적으로 구조됐다.1일 경기 포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11시 30분경 “태국에 간 아들이 감금된 것 같다”는 어머니의 긴급 신고가 접수됐다. 피해자…

1심에서 알선수재죄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지자의 격려 편지와 영치금 등에 대해 감사하다는 뜻을 변호인을 통해 전했다. 반면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은 주가 조작 등 무죄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내며 2심 법정 공방을 …

행정안전부는 1일 전국에 많은 눈이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기관별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발달한 기압골이 통과하면서 이날 밤 수도권·강원권·충남서해안을 시작으로 2일 새벽 전라권·경북권·제주도로 강설지역이 확대될 예정이다.특히 중부지방과 전…

설 명절을 앞두고 정부가 바가지요금 집중 단속 등 장바구니 물가 관리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이달 2일부터 18일까지를 ‘설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물가관리 종합상황실을 가동해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도 국장급을 지역별 물가책임관으로 지정해 설 성수품 가격과 …
서울시가 ‘자녀 출산 무주택가구 주거비 지원사업’의 기준을 완화하고 신청 방식을 손질해 출산 가정에 대한 지원 확대에 나선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자녀를 출산한 무주택가구에 대한 주거비 지원 대상 주거 요건을 전세보증금 5억 원 이하, 월세(환산액) 229만 원 이하로 완화한다고 밝혔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건설 경기 활성화와 3기 신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기 위해 올해 4193억 원 규모의 사업을 발주한다. GH는 올해 △공사 53건(2407억 원) △용역 252건(1773억 원) △물품 294건(373억 원) 등 모두 599건을 발주한다고 1일 밝혔다.공사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