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덕도 피습 테러TF’ 인력 69명 증원…국정원·검찰 자료 확보
정부가 테러로 공식 지정한 이재명 대통령 가덕도 피습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 태스크포스(TF)가 수사 인력을 대폭 확대하고 본격적인 재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찰청 관계자는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지난달 28일 가덕도TF에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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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테러로 공식 지정한 이재명 대통령 가덕도 피습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 태스크포스(TF)가 수사 인력을 대폭 확대하고 본격적인 재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찰청 관계자는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지난달 28일 가덕도TF에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 등…

손가락 부위 질환으로 수술대에 오른 환자에게 손목 절개술을 실시해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병원장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11단독 정순열 판사는 의료법 위반 및 업무상과실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A병원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정 판사는…

간밤 서울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택시 2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58분쯤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서 택시 2대가 눈길에 미끄러지며 정면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러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그 밖의 중대 사고나 출근길 대란은 발생하지 않…

3주 동안 신생아를 돌본 산후 도우미의 마지막 인사가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서 주목받고 있다. 산후 도우미가 아이와 산모에게 전한 마음이 보는 이들에게도 따뜻한 여운을 남기고 있다.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3주 동안 함께한 산후도우미님과의 이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2/133278697.3.png)
일본 삿포로를 여행하던 한국인 관광객이 현지인들로부터 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었으나, 재외국민 보호의 최전선인 외교부와 영사관의 대응이 미흡했다는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사건은 지난해 12월 2일 발생했다. 일본 여행 중이던 A 씨는 동행한 친구가 호텔에서 휴식하는 사이 홀로 산책에 나섰…

인플루엔자(계절 독감) 환자가 전주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유행을 주도하던 인플루엔자 B형 검출률이 떨어지면서 향후 2주 내에 유행 규모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질병관리청의 의원급 의료기관 인플루엔자 외래환자 감시에 따르면 올해 4주차(1월 18~24일) 외…

전자발찌 착용자가 야간 외출 제한 시각보다 10분 늦게 귀가한 경우라도 처벌 대상이 된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법원이 내린 특정 시간대 외출 삼가 명령을 ‘주거지에 머물러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외출제한 준수사항’ 의미를 구체적으로 판시한 첫 사례다.2…

통일교 현안을 청탁할 목적으로 김건희 여사에게 금품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윤 전 본부장의 1심 판결은 현재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통일교 한학자 총재 등에 대한 판결을 엿볼 수 있는 가늠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윤 전…

통일교 측으로부터 1억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측이 항소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권 의원 측은 1심 선고가 내려진 지난달 28일 사건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권 …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가짜 경찰 보디캠 영상을 실제 상황인 것처럼 속여 SNS에 유포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1대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A 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A 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약 2달간 자신의 유튜…

배우 류시원의 19살 연하 아내 이아영 씨가 과거 최악의 소개팅 경험을 공개한 영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서울 강남 대치동의 ‘일타강사’로 알려진 이아영 씨(34)는 자신이 소속된 온라인 강의업체 이투스 유튜브 채널에서 생애 첫 소개팅과 관련된 경험담을 솔직하게 털어놨다.영상에서 이아…

수질이 눈에 띄게 나빠지고 생태 기능도 크게 떨어졌던 전남 장흥군 장흥댐 신풍습지가 10개월 만에 건강한 모습을 되찾았다. 신풍습지는 정부가 공기업, 민간 기업과 함께 추진하는 수자원 복원 사업 현장 중 하나다. 장흥댐 상류의 인공 습지인 신풍습지는 시설 노후화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

충북도가 대전·충남 행정통합 관련 정부 지원책에 대응한 ‘충북특별자치도 법안’ 제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도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11개 시군, 충북도의회, 민간 사회단체 등과 함께 ‘충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위한 대책회의 및 결의대회’를 열었다.이날 대책회의에서는 정부의 행정통…

부산항 북항 랜드마크 부지에 K-POP 공연 등이 가능한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곳은 11만3300㎡ 규모의 북항 재개발 1단계 사업 핵심 공간이지만, 투자 유치에 실패하면서 18년째 나대지 상태로 방치돼 있다.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는 최근 랜드마크 부…

직원에게 업무와 관련되지 않은 외모 관련 발언을 하는 것은 비인격적 모독에 해당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법원은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피해자의 상황 등을 고려할 때 해당 발언을 한 교육공무원에 대한 감봉 처분은 정당하다고 봤다.광주지법 제1행정부(재판장 김정중)는 교육공…
![“수명의 55%는 유전…생활습관 효과는 ±5년”[노화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2/133279061.3.jpg)
사람이 얼마나 오래 살 수 있는지는 절반 이상이 이미 유전자에 쓰여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예를 들어 유전적으로 평균 기대수명이 80세인 사람이라면,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수명을 몇 년 늘릴 수는 있지만 어떤 노력을 하더라도 100세까지 수명을 끌어올리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출근 중 교통사고를 목격한 소방관이 신속하게 현장으로 달려가 운전자를 구조하고 2차 사고를 예방했다.2일 홍천소방서에 따르면 팔봉119안전센터 소속 김범중 소방교는 전날 오전 8시쯤 출근하던 길에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현장을 발견했다. 특히 김 소방교는 육아휴직을 마치고 복직 후 첫 …

3일부터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가운데 서울시교육감 후보들간 경쟁도 본격화될 예정이다. 교육감 출마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거나 거론되는 인사만 10명 가량된다.한만중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는 2일 서울시의회 기자실에서 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 대…

동명대는 중국인 유학생을 늘리기 위해 중국 상하이(上海)에 ‘동명대 중국센터’를 지난달 26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상하이 푸퉈(普陀)구의 비즈니스센터 내 약 150㎡ 규모로 조성된 중국센터에는 15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한국 유학 경험을…

전(前) 프로야구 선수 출신의 30대 남성이 태국발 마약밀수 조직의 총책으로 활동한 사실이 검찰 수사를 통해 드러났다.부산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서정화)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향정) 위반 등의 혐의로 프로 야구단 소속 선수 출신 A(33)씨와 프로그램 개발자 B(30)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