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힘 내분 전쟁터된 ‘서울’…오세훈과 대립-배현진은 징계 전운
6·3지방선거 최대 승부처인 서울이 국민의힘 당권파와 반(反)당권파간 대결 구도의 최전선이 되고 있다.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 이후 장동혁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의 갈등이 본격화한 가운데, 당 윤리위원회가 친한(친한동훈)계이자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의 징계 절차에 착수하면서 …
-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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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최대 승부처인 서울이 국민의힘 당권파와 반(反)당권파간 대결 구도의 최전선이 되고 있다.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 이후 장동혁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의 갈등이 본격화한 가운데, 당 윤리위원회가 친한(친한동훈)계이자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의 징계 절차에 착수하면서 …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8일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서영교(4선), 박주민 전현희(3선), 김영배(재선) 의원 등 현역 의원 5명이 출마 선언을 하는 등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냈다.정 구청장은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올댓…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을 둘러싸고 민주당 내에서 갈등이 격화되면서 양당 간 감정싸움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당초 조국혁신당은 “민주당 내부의 이견이 해소될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했지만 당을 향한 민주당 인사들의 비난이 거세지자 “우당에 대한 모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조국…

국민의힘 지도부가 장동혁 대표가 최근 사퇴 또는 재신임 요구 시 직을 걸고 전당원 투표를 하자고 밝힌 것에 대해 “이미 유효하지 않은 문제”라고 밝힌 것을 두고 당내 반발이 일고 있다. 소장파 초선인 김용태 의원은 8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지금 장동혁 대표 체제는 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8일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변호인을 ‘2차 종합특검’ 후보로 추천한 것에 대해 “인사 검증 실패로 이재명 대통령께 누를 끼쳐드린 데 죄송하다”고 밝혔다.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정 대표는 여러가지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행사된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당이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변호인을 ‘2차 종합특검’ 후보로 추천한 데 대해 “인사 검증 실패로 이재명 대통령께 누를 끼쳐드린 데 죄송하다”고 밝혔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정 대표는 여러가지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행사된 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2월 13일까지 공식적이고 공개적인 답변이 없으면 합당은 없는 것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합당하지 않고 별도 정당으로 (6·3 지방선거에서)선거연대를 이룰 것인지 아니면 선거연대도 하지 않을 것인지 명확하게 선택해달라”고 요구했다…
![[속보]조국 “민주당, 13일까지 공식 입장 달라…아니면 합당 없다” 최후통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8/133318157.1.jpg)
조국 “민주당, 13일까지 공식 입장 달라…아니면 합당 없다” 최후통첩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또다시 내홍에 휩싸였다. 민주당이 12·3 비상계엄 등을 추가 수사할 ‘2차 종합특검’의 특별검사 후보로 추천한 전준철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사법연수원 31기)를 추천한 것이다. 검찰 특수통 출신인 전 변호사는 2023…

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2차 종합특검 후보자 추천’ 논란과 관련, 정청래 대표를 향해 감찰 및 책임자 문책, 추천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이성윤 최고위원에 대해선 직을 사퇴하라고 주장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 대표…

청와대는 8일 이재명 대통령이 2차 종합특별검사로 더불어민주당 추천이 아닌 조국혁신당 추천 인사를 임명한 것을 두고 논란이 제기되는 데 대해 “정치적인 해석이나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여겨진다”라고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출입기자단에 공지를 통해 “특검 인선은 여러 …

국민의힘은 8일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메시지를 내는 것과 관련 “국정 메시지는 불리하다고 지울 수 있는 일기장이 아니다”라고 했다.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이 기록 없이 ‘휘발성 소통’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 커지…

집권 2년차를 맞은 이재명 정부를 대상으로 한 국회 대정부질문이 오는 9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오는 12일 열리는 본회의에서는 여야가 합의한 비쟁점법안이 처리될 예정이다.대정부질문…與 “李정부 8개월 성과” vs 野 “부동산·관세 문제”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는 오는 9일 정치·외교…

국민의힘이 설 명절 연휴를 전후로 공천관리위원회를 띄우고 당명을 바꿀 계획이다. 이달 안으로 지방선거 체제로의 모드 전환을 위한 밑그림 작업을 마치겠다는 구상이다.8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당 지도부는 이번 주 안으로 공천관리위원장을 임명할 계획이다. 당 지도부 관계자는 뉴시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