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허위조작 제명은 또다른 계엄…장동혁, 날 찍어내려는 것”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자신을 제명 조치한 것에 대해 “계엄을 극복하고 통합해야 할 때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또 다른 계엄이 선포된 것”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국민, 당원과 함께 이번 계엄도 반드시 막겠다”고 했다.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1시 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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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자신을 제명 조치한 것에 대해 “계엄을 극복하고 통합해야 할 때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또 다른 계엄이 선포된 것”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국민, 당원과 함께 이번 계엄도 반드시 막겠다”고 했다.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1시 30분 …
![[속보]한동훈 “윤리위 제명 결정, 또다른 계엄 선포…반드시 막을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4/133154675.1.jpg)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사형을 구형한 지 약 3시간 후에 이뤄진 중앙윤리위원회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을 두고 극심한 내홍에 빠진 모습이다. 당권파는 “윤 전 대통령의 시대가 당에서 정리되는 그런 과정”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소장파, 친한(친…

국민의힘 소장파 모임인 ‘대안과 미래’는 14일 당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 결정을 내리자 “장동혁 대표와 최고위원회에 강력히 촉구한다. 한 전 대표에 대한 윤리위 제명 결정을 재고해 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대안과 미래’ 소속 국민의힘 의원 23인은 이날 서울…

국민의힘 소장파 모임인 ‘대안과미래’ 소속 의원들이 14일 중앙윤리위원회(윤리위)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과 관련, 장동혁 지도부와 최고위원회에 재고를 촉구했다.대안과미래 소속 의원들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동혁 대표와 최고위원회에 강력히 촉구한다. …

더불어민주당 윤리감찰단이 성추행 혐의로 피소된 장경태 의원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한 것으로 파악됐다.정치권 일각에서 윤리감찰단을 거쳐 윤리심판원에서 제명 처분이 내려진 김병기 의원과의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는 가운데, 당 차원에선 윤리감찰단이 더 이상의 조사를 진행할 수 없는 수준이라 수…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로부터 제명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힌다.한 전 대표 측에 따르면 그는 이날 오후 1시 3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윤리위 결정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에 나설 가능성도 거론된다.앞서 당무감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일 정부가 입법 예고한 중대범죄수사청법·공소청 설치법에 대해 “며칠간이라도 걱정을 끼쳐드렸던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 당 대표로서 심심하게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정 대표는 이날 충남 서산시 서산축산종합센터에서 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당 윤리심판원이 당적을 박탈하고 강제 출당하는 제명 처분한 데 대해 재심 의지를 밝히면서 당내에서 비판이 나오고 있다. 6·3지방선거를 치러야 하는 상황에서 당이 공천헌금 사태를 일단락짓지 못하는 모양새에 대한 부담 때문으로 풀이된다. 당 지도부는 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4일 “2차 종합특검법(내란·김건희·순직해병)을 15일에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말했다.한 원내대표는 충남 서산에서 진행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2차 종합특검법을 기어코 막겠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한 원내대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를 결정한 것과 관련해 “이미 윤리위 결정이 나온 마당에 이를 곧바로 뒤집고 다른 해결을 모색하는 것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14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대전·충남 통합 관련 정책협의’ 직후…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조치에 대해 여권에서도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등은 12·3 비상계엄 해제에 찬성했던 한 전 대표를 징계한 셈이라며 “국민의힘이 실패의 길로 들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14일 민주당 김영진 의원은 라디오에서 “소 잡는 칼로 닭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에 대해 “윤리위 결정을 곧바로 뒤집고 다른 해결을 모색하는 것은 우선은 따로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대전시청에서 이장우 대전시장과 면담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지난번에 걸림돌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과거 측근이었다가 윤석열 전 대통령 측 핵심 인사로 분류됐던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을 두고 “배신했어도 미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13일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온라인 소통채널 ‘청년의 꿈’에 “윤한홍 의원이 직권남용 혐의로 입건됐다”는 한 지지자 글에 이 같은 반응…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당원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징계를 결정한 데 대해 당내에서 친한(친한동훈)계를 중심으로 반발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14일 수도권 3선인 송석준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간밤에 황당한 일들이 벌어졌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검찰개혁에 대해 “당에서 충분한 논의와 숙의가 이루어지고 정부는 그 의견을 수렴하라”고 지시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이원화, 공소청 검사의 보완수사권 문제 등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강경파를 중심으로 반발이 확산되자 중수청·공소청법 수정 가능성을 밝힌 것이다.…

청와대는 13일 재판부에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사형이 구형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판결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헌정 파괴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자 최소한의 법적 응답”이라고 밝혔다. 반면 국민의힘은 공식 입장을 내지 않은 채 말을 아꼈다. 청와대는 이날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13일 당 대표 취임 후 처음으로 만나 통일교 특검과 더불어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 특검법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6·3 지방선거를 141일 앞두고 두 당이 첫 정책 공조에 나선 것. 야권에선 양당이 이를 계기로 지방선거 연대의 물꼬를 틀…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김병기 전 원내대표(사진)에 대해 당적을 박탈하고 강제 출당하는 제명 처분을 했지만 김 전 원내대표가 재심 신청 의사를 밝혀 공천헌금 사태가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원내대표는 제명 처분 직후인 13일 0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즉시 재심…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왼쪽에서 세 번째)가 13일 국회에서 첫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한 원내대표는 “15일 본회의에서 제2차 종합특검법을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한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