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발 2000m 알프스 산악지대 떨어져 수색-구조 난항… 탑승자 전원 숨진듯
독일 ‘저먼윙스’의 에어버스 A320 여객기가 24일 오전 11시경 프랑스 동남 알프스 산악지대에 추락해 승객과 승무원 150명이 전원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프랑스 정부가 발표했다. 프랑스 민간항공관리국(DGAC)에 따르면 사고 여객기는 이날 오전 9시 55분 스페인 바르셀로나…
- 20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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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저먼윙스’의 에어버스 A320 여객기가 24일 오전 11시경 프랑스 동남 알프스 산악지대에 추락해 승객과 승무원 150명이 전원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프랑스 정부가 발표했다. 프랑스 민간항공관리국(DGAC)에 따르면 사고 여객기는 이날 오전 9시 55분 스페인 바르셀로나…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번 시즌 4, 5, 9월 일요일에 한해 하루 5경기 중 1경기를 오후 5시에 편성하는 ‘선데이 나이트 베이스볼’을 신설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신생팀 kt의 합류로 경기수가 늘어난 만큼 다양한 시간대에 팬들이 더 많은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

“지금 체력을 생각할 때가 아니다. 데이본 제퍼슨이 퇴출됐기에 크리스 메시의 부담이 클 것이다. 국내 선수들이 잘 도와줘야 한다.”(LG 김진 감독) “LG 가드 김시래가 3차전 때부터 감을 잡은 것 같다. 오늘도 그렇게 될까 봐 무섭다.”(모비스 유재학 감독) 지면 끝이라는 …

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의 타계로 그와 50여 년간 긴장 관계였던 말레이시아의 마하티르 모하맛 전 총리(90·사진)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마하티르 전 총리는 리 전 총리의 타계로 아시아 국가 창업 1세대 중 마지막 생존자가 됐다. 두 사람은 주요 현안에서 사사건건 대립했지만…
![[이승건 기자의 인저리 타임]‘승점 0’ 서울의 속사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3/25/70309487.1.jpg)
▷서울이 울산, 전북에 이어 22일 포항과의 방문경기에서도 패해 개막 후 3연패에 빠졌다. 3경기에서 2골을 넣고 6골을 내줬다. 승점은 ‘0’, 골 득실은 ‘―4’다. K리그 클래식 12개 팀 가운데 승점이 없는 팀은 서울과 대전뿐이다. 골 득실이 ―8인 대전이 12위, 서울이 11…

“그 영감님은 집에서 위세를 부리는 법이 없었고 아랫사람에게 깍듯했지요. 집에 와서도 쉴 틈이 없이 바쁘다는 것 말고는 보통 사람과 다를 바가 없었답니다.” 여기서 ‘그 영감님’은 다름 아닌 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이다. 리 전 총리가 정치에 입문할 때부터 총리에서 퇴임하기 직전까…

“그는 위대한 글로벌 전략가이자 정치 사상가였고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가까운 친구였다. 그와 오랜 우정을 나눴다는 사실은 내 인생의 가장 큰 축복 중 하나였다.” ‘서방의 거목’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92)은 동갑내기 친구였던 ‘동방의 거목’ 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의 타…
![[수도권]서초구, 양재천에 나무 심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3/25/70309491.1.jpg)
24일 서울 서초구 주민과 자연보호단체 회원들이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양재천 주변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SH공사가 ‘청년협동조합형 공공주택’(서울 강서구 화곡동) 15가구를 공급한다. 혼자 사는 청년을 위한 원룸형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주택 입주민이 조합을 구성해 주택 관리와 커뮤니티를 형성해 공동으로 운영한다. 규모는 21m²로 모두 동일하다. 공급가격은 임대보증금 1924만 원, …
서울시내 자치구별 임대주택 비율이 20배 이상 차이가 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시민단체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가 24일 공개한 ‘서울시 임대주택현황’에 따르면 올 2월 기준 서울 자치구 가운데 임대주택이 주택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큰 곳은 강서구(9.65%)로…
서울지역의 대표적 공공의료기관인 ‘서울의료원’(중랑구 신내동)이 의료비 절감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혁신안을 24일 내놨다. 혁신안에 따르면 응급센터 진료비가 상급종합병원(평균 20만2000원)의 50% 수준으로 낮아진다. 불필요한 검사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검사 등…
![[수도권]천개의 숲, 천개의 공원… 푸른 서울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3/25/70309483.1.jpg)
서울시내 곳곳의 자투리땅과 옥상 등 빈 공간에 소규모 숲과 정원이 조성된다. 또 새로 조성되는 녹지공간엔 1000만 그루의 나무가 들어선다. 집에서 멀리 가지 않아도 어디서나 자연을 접할 수 있는 ‘녹색 도시’로 탈바꿈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24일 ‘천 개의 숲, 천 개의 정원 …

‘마린보이’ 박태환(26·사진)이 불명예 은퇴라는 최악의 경우는 피했다. 박태환은 24일 국제수영연맹(FINA)으로부터 1년 6개월 자격정지를 받음에 따라 내년 8월에 열리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는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징계 기간이 FINA가 불시에 약물검사를 실시한 지난해 9…
25일에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은 가운데 낮부터 추위가 점차 풀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5일 아침에는 북서쪽 찬 공기와 복사냉각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낮겠지만 낮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추위가 풀릴 것으로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

오늘날 사용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는 그 두께가 5∼7mm 내외로 얇지만 더 얇게 만들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유원종 성균관대 나노과학기술학과 교수팀은 세계에서 가장 얇은 반도체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유 교수는 “두께 3nm(나노미터·1nm는 10억분의 1m)인 초박막 …

프로야구 제10구단 kt가 안방으로 쓰는 수원구장은 요즘 경기가 없는데도 밤마다 조명탑에 불이 들어온다. 퓨처스리그(2군) 경기만 치러 아직 야간 경기에 익숙하지 않은 막내 팀 선수들이 ‘밤 눈’ 기르기 연습을 하고 있는 것. 올해도 삼성이 대권에 가장 가까이 있는 팀이라면 kt는 반…

국내 연구진이 사람 지문처럼 복제가 불가능한 ‘인공 미세지문’을 만들어 위·변조를 방지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권성훈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팀과 박욱 경희대 전자전파공학과 교수팀은 공동으로 먼지만 한 크기의 입자에 사람의 지문과 유사한 미세 패턴을 만들어 위조를 막을 수 있는 …

서울 강남에 사는 직장인 김모 씨(36)는 경기 수원에 있는 회사 앞까지 한 번에 가는 대중교통이 없어 자가용으로 출퇴근을 하고 있다. 매일 1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를 자가용으로 출퇴근을 하다 보니 지하철로 다니는 게 가능했던 이전 직장보다 기름값이 크게 늘었다. 결국 김 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