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실습실에서 공학인재 양성
올해 개교 33주년을 맞는 한국기술교육대(총장 KOREATECH. 유길상)는 학생을 가장 잘 가르치는 대학, 취업률이 가장 높은 대학으로 이름나 있다. 언론사 대학평가에서 14년 연속 ‘교육중심대학’ 1위에 오른 데 이어 지난해에는 ‘학생교육 우수대학’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교육 여…
-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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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융합전공-유연학사제도 도입
백석대(총장 장종현)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라는 교육 정신 아래 ‘혁신적 지성·글로컬 소통·실천적 섬김의 역량을 갖춘 미래형 인재’를 육성해 나가고 있다. 대학교육의 핵심인 인성교육의 성과들이 백석인성개발원의 대인관계역량 향상 프로그램, 섬김 리더십 향상 훈련 및 실천 프…
-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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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직무 중심 반도체 인력 양성
배재대(총장 김욱)는 ‘PINNOVATION 중장기 발전계획’을 기반으로 지역 가치를 선도하는 교육혁신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중장기 발전계획의 핵심 개념인 ‘PINNOVATION’은 중심축(PIVOT)과 혁신(INNOVATION)의 합성어다. 학생·동문·지역사회를 중심에 두고 교육…
-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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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 캠퍼스로 지역 혁신 선도
충남대(총장 김정겸)는 1952년 설립된 이래, 지난 72년간의 성장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선도할 더 강한 대학,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혁신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충남대는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국가거점국립대로서 세 지역을 아우르는 초광역 메카 캠퍼스를 조성하고 있다. 충남대는 대…
-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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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개 전공 모듈로 진로 설계 지원
목원대(총장 이희학)는 1954년 대전 최초로 문을 연 명문 사학으로 시대의 변곡점마다 발 빠른 교육 혁신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최근에는 165개 전공 모듈을 활용한 진로 및 교육과정 설계 지원, 인공지능(AI)융합 마이크로디그리 등 소단위 학위 과정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교…
-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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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추진해 지역 발전에 기여
청운대(총장 정윤)는 교육 혁신과 지역 상생,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글로컬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 수업 프로젝트 △다양한 민·관·산·학 협력 사업 △혁신 스타트업 발굴·육성 △평생교육체제 고도화 사업 △해외 …
-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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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전공 자유 선택권 보장
대전대(총장 남상호)는 ‘대전의 대표 대학’에서 ‘미래 대학의 새로운 표준’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컴퓨터정보통신공학·정보보안·인공지능(AI)소프트웨어(빅데이터, 스마트모빌리티, 핀테크)·디지털헬스케어 관련 학과로 구성된 ‘디지털미래융합대학’과…
-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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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명문대와 디지털 캠퍼스 구축
우송대(총장 오덕성)는 해외 명문대와 네트워크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디지털 캠퍼스를 구축해 특성화 교육의 강점에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의 선도 모델로 자리 잡았다. 2022년 교육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 협력기반구축형’에 선정돼 6년…
-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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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수소-암모니아 연구센터 설립
단국대(총장 안순철)는 반도체·미래차·바이오헬스·수소에너지 등 미래산업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캠퍼스 혁신파크, 첨단 분야 혁신융합대학,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 사업에 연이어 선정됐고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캠퍼스를 구축했다. 단국대는 학문 단위를 조정해 죽전캠퍼스는 정보기술(…
-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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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모빌리티 실증단지 개소
올해 개교 30주년인 남서울대(총장 윤승용)는 ‘섬기는 리더 양성으로 인류 발전을 선도하는 대학’을 목표로 ‘2034 중장기 발전 계획과 대학 특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교육·연구·산학·경영 혁신의 4대 전략 방향 아래 12대 전략과제와 36개의 세부 실행 과제를 세웠다. 남서울대는 …
-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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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 복지 특화 교육과정 운영
올해 70주년을 맞은 나사렛대(총장 김경수)는 1954년 서울 종로구 사직동에서 나사렛신학원으로 출발했다. 1958년 서울 양천구 목동, 1978년 강서구 등촌동 시대를 거쳐 1981년 지금의 천안으로 이전했으며 학생 5000명이 다니는 재활복지·의료보건 명문 대학이다. 세계 51개 …
-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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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특성화로 전문 인력 양성
올해 개교 26주년을 맞아 7개 단과대학으로 개편한 극동대(총장 류기일)는 창의성과 융합 역량을 갖춘 ‘스마트-K 융합인재’를 인재상으로 설정하고 경험학습 인증제와 산업 인턴 학점 인증제 등을 도입해 현장 지향형, 학생 맞춤형 교육에 힘을 쏟고 있다. 가장 공을 들이는 분야는 A3(미…
-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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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와 산학연계 프로젝트 추진
고려대 세종캠퍼스(부총장 김영)는 세종시와 협력하며 미래전략 수도 세종시 완성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지역사회 문제를 프로젝트 기반의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해결하는 교육 혁신 모델(SEMO Class)을 새롭게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융복합 역량을 개발하고 글로컬 인재를 키워내…
-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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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K-국방산업 발전 선도
건양대(총장 김용하)는 대전 관저동 메디컬캠퍼스와 충남 논산 창의융합캠퍼스로 꾸려졌다. 동아시아 최대 규모의 안과 전문병원인 서울 영등포 김안과병원을 키운 김희수 박사가 1991년 설립했다. 지난해 기준 교육부 공무원 시험 취업률 77.7%를 기록하며 전국 최상위권을 지켰다. 건양대는…
-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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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 인재 키우는 대전-충청 대학… 지역 넘어 세계 무대로
위기는 곧 기회다.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 현상이 심화하면서 지역대학은 신입생 감소 등으로 위기를 겪고 있다. 뿌리 깊은 나무는 잠시 흔들릴 수는 있어도 뽑히지 않는다는 말처럼 대전·충청 지역 대학은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꿔가고 있다.…
-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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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할땐 ‘선조들의 보양식’ 흑염소 어때요?”
선조들은 왜 오래전부터 흑염소를 보양식품으로 여기고 몸이 허약해지거나 출산 후에 달여 먹었을까?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여기에 대해 건강 연구가들은 “한국인은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이다. 땀은 체내 독소도 빠지게 하지만 수분을 부족하게 하고 양기도 빠지게 만든다. 흑염소는 혈액을 보충하…
-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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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시간 정성으로 달였다… 100% 국산 한약재로 기침-가래 개선
경제가 발전할수록 국민의 영양 상태는 좋아졌지만 환경오염 등 각종 원인으로 인해 폐질환 환자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특히 요즘처럼 미세먼지와 매연이 극성을 부리는 상황에서는 더욱더 그렇다. 특히 노인에게 폐질환은 폐렴 등 합병증으로 이어져 생명과도 직결되는 문제다. 천식 등 기관지와 …
-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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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 재료로 빚은 ‘환’으로 면역력-간-기관지 챙기자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는 크게 면역력 약화와 기관지 질병, 간 기능 약화라고 할 수 있다. 건강의 바로미터인 면역력은 인체가 병균이나 바이러스, 질병에 노출됐을 때 그것을 이겨내는 힘이다. 면역력은 평소 적절한 운동과 건강식, 스트레스 예방으로 키워주고 면역력을 상승시키는 건강…
-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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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물 넣고 30분 기다리면 두유가 ‘뚝딱’
두유는 단백질이 풍부하며 불포화지방산이 많고 이소플라본 등 유기물 함량이 높아 우유처럼 여러 영양소를 갖춘 건강 음료다. 특히 우유의 유당을 소화하지 못하는 유당불내증 환자에게도 우유를 대신해 마실 수 있는 건강식으로 인기가 많다. 일반적으로 콩을 물에 불린 후 끓이고 다시 믹서로 조…
-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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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에 심해지는 전립선비대증… 하루 한 알로 증상 개선하세요”
최근 일교차가 커져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빈뇨와 잔뇨 등 전립선(전립샘)비대증 증상을 호소하는 남성이 증가하고 있다. 겨울철 수축한 전립선이 환절기 갑작스레 높아진 기온에 제대로 이완하지 못하면서 증상이 악화되는 원리다. 전립선비대증은 나이가 들며 커진 전립선이 요도를 압박해…
-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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