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과 정원에서 ‘가족 사랑’ 키워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숲과 정원에서 가족 사랑을 키울 수 있는 수목원이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5월 한 달 동안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
-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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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숲과 정원에서 가족 사랑을 키울 수 있는 수목원이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5월 한 달 동안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

마음을 간지럽히는 봄기운이 가득한 밤, 1만여 개의 낙화봉에서 떨어지는 환상적인 불씨를 감상하며 낭만을 느낄 수 있는 ‘2026 세종낙화축제’가 열린다.26일 시에 따르면 올해 세종낙화축제는 세종시와 불교낙화법보존회가 주최하고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과 불교낙화법보존회가 주관해 5월 1…

푸른 파도가 일렁이는 태안 안면도 바닷가에서 자연과 치유를 주제로 한 국제 행사가 막을 올렸다. 충남도는 태안군과 함께 안면도 꽃지해안공원과 인근 수목원 일원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다음 달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꽃 전시를 넘어 …

충남 보령시는 관광 문화·역사가 함께하는 도시다. 시는 스쳐 가는 곳이 아닌 ‘머물고 싶은 사계절 관광도시 보령’을 만들기 위해 지역의 볼거리를 대표하는 ‘보령 9경(景)’을 제안하고 나섰다.1경은 대천해수욕장이다. 동양 유일의 패각분 해수욕장으로 총 3.5㎞의 광활한 백사장이 펼쳐져…

대전 대덕구는 대덕구의 자연 속에서 역사·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시티투어 ‘대덕 고래(Go來) 여행’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대덕 고래(Go來) 여행의 ‘고래’는 한 번 가면(Go) 다시 오고(來) 싶은 대덕구라는 뜻이다. 2023년 4월 처음 시작돼 대덕구의 …

올봄 대전은 역사와 과학, 자연이 어우러지고 풍요로운 예술 잔치까지 이어지며 구석구석 재미로 가득한 도시로 변신 중이다. 특히 가격 대비 성능이 좋다는 의미의 이른바 ‘가성비 좋은 도시’로도 주목받고 있다.대전은 글로벌 여행 플랫폼 아고다가 발표한 ‘2025 아시아 최고 가성비 여행지…

충청권이 매력적인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빵의 도시로 주목받은 대전, 서해안 관광지와 역사·문화 자원을 갖춘 충남,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충북까지 충청 4개 지역이 고르게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

미국 뉴저지의 한 할머니가 우편배달부를 위해 정성껏 샌드위치를 준비하는 영상이 화제가 되며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25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뉴저지주 알파에 거주하는 안투아네트 지안카밀리(83) 할머니는 지역 우편배달부 카일 프랭켄필드에게 직접 만든 음식을 대접하는 …
![[프리미엄뷰]J.LINDEBERG 30주년 기념 캡슐 컬렉션… ‘클럽하우스 서울’에서 세계 최초 공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6/133816040.1.jpg)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스웨덴 스포츠 브랜드 제이린드버그(J.LINDEBERG)가 창립 30주년 글로벌 프로젝트의 중심지로 한국을 선정하고, 이를 기념하는 캡슐 컬렉션을 ‘클럽하우스 서울’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1996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탄생한 제이린드버그는 감각적…

이달 초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한 30대 부부는 서울 강북구 SK북한산시티에서 전용면적 84㎡ 전세를 알아보다 결국 포기했다. 올해 1월 4억 원대였던 전세가 최근 호가 기준 5억5000만 원까지 올랐던 것. 부부는 결국 보증금 2억 원에 월세 150만 원짜리 반전세로 계약을 해야 했…

올해 1분기(1∼3월) 서울에서 주택을 매수하는 데 동원된 증여·상속 자금이 2조 원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26일 국토교통부가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주택 매수 자금조달계획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주택 매수에 활용된 증여·상속 자금은 2조1813억 원으로 집계됐…

삼성전자 등 삼성 18개 관계사가 25일부터 이틀간 상반기(1∼6월) 입사 지원자를 대상으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은 1957년부터 70년째 대졸 신입사원 정기 공개채용 제도를 유지하고 있다. 재계에 따르면 현재 4대 그룹(삼성, SK, 현대차, …

인공지능(AI) 대응에 늦어 경쟁사들에 밀리며 매각설까지 나왔던 ‘반도체 공룡’ 인텔이 AI 수요 확대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AI 에이전트(비서)에 쓰이는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영향이다. 그래픽처리장치(GPU)에서 시작된 AI…

한국 잠재성장률이 내년에는 1.5%대로 떨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지난해 처음 2% 밑으로 하락한 데 이어 2년 만에 1%대 중반까지 내려간다는 것이다. 26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올해 한국 잠재성장률은 1.71%로 2025년(1.92%)보다 0.21%포인트 하락…

26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표시돼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2007.65원으로 전일 대비 0.28원 올랐다. 서울 평균 휘발유값은 2046원을 넘어섰다.

도수치료, 무릎 주사 등 비급여 치료 비용을 보상하지 않는 5세대 실손보험이 다음 달 나온다. 보험료는 기존 2세대 상품 대비 약 40%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금융당국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사들은 다음 달 초 5세대 실손보험 상품 발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금융당…

지난해 20세 미만 주주가 보유한 주식 가치가 3조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보유한 종목은 삼성전자로 1년 새 보유주식 가치가 2배 이상으로 뛰었다. 2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시가총액 상위 200개 상장사 중 연령별 주주 현황이 공개된 88곳의 2…

중동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되고, 대신 미국산 원유로 수요가 몰리면서 북미·대서양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핵심 길목’인 파나마 운하의 통항료가 치솟고 있다. 국내 정유사들도 어떻게든 원유를 조달하고자 비싼 통항료를 물더라도 파나마 운하를 이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

SK하이닉스가 2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6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 어워즈’에서 기업혁신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SK하이닉스에 따르면 IEEE는 인류 발전을 위한 기술 혁신을 추구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기술 전문가 단체다. 이 단체는 IEEE 어워즈를 1…

“정주영 창업회장의 정신을 이어받아 중국 시장에서 다시 도약하겠다.”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사장(사진)이 24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국제전람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베이징 모터쇼 현장에서 ‘아이오닉 V(브이)’ 출시 간담회를 열고 “도전을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도약하는 것이 정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