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내겐 국제법 필요없다…내 도덕성만이 나를 멈출수 있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 등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결정할 일이라고 밝혔다.8일(현지 시간) 공개된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시 주석)는 대만이 중국의 일부라고 여기며, (대만에 대해) 무엇을 할지는 그가 결정할 일…
-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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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 등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결정할 일이라고 밝혔다.8일(현지 시간) 공개된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시 주석)는 대만이 중국의 일부라고 여기며, (대만에 대해) 무엇을 할지는 그가 결정할 일…

중국이 일본 기업에 대한 희토류 수출을 제한하기 시작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반도체 제조업체, 자동차 회사 및 방위 산업체를 위한 부품 생산에 희토류를 사용하는 일본 기업에 잠재적인 타격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 내 희토류…

중국이 ‘이중용도 물자 대(對)일본 수출 금지’에 이어 제3국을 통한 우회 수출까지 차단하는 ‘2차 제재’(세컨더리 보이콧) 방침을 내놓으면서 한국 산업계에도 불똥이 튈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대만 문제를 둘러싼 중일 갈등이 수출 통제 등 경제 이슈로 번지면서 양국 사이에 낀 한국은 …

한중 정상회담 이후 중국이 서해 잠정조치수역(PMZ) 내 설치했던 고정 구조물을 PMZ 밖으로 옮길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 한중 간 서해 경계 획정 논의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다만 PMZ 내에 중국이 심해 어업 양식장이라고 주장하는 부유식 구조물 ‘선란 1·2호’…

민간용과 군수용으로 모두 사용 가능한 이중용도 물자의 군수용 수출 금지와 희토류 수출 허가 강화 등 대일본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 중국이 일본의 반발에 대해 “이중 잣대이자 위선적 태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일본은 맞대응을 자제하는 가운데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 방위상이 대만…

동남아 캄보디아에서 대규모 범죄 단지를 조성해 온라인 사기, 인신매매, 납치 및 감금, 강제 노동 등 각종 강력 범죄를 저지른 중국계 천즈(陳志·39·사진) 프린스그룹 회장이 6일 캄보디아 현지에서 체포돼 중국으로 송환됐다.캄보디아 내무부는 “범죄 소탕을 위해 천즈 등 중국 국적자 3…

중국에서 불의의 사고로 외아들을 잃은 60대 여성이 시험관 시술(IVF)로 임신에 성공해 화제다.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지린성 쑹위안에 거주하는 여성 A 씨(62)는 지난해 1월 홀로 키워오던 하나뿐인 아들을 잃었다. 아들이 세상을 떠난 이유는 알려지…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중국의 한 뷰티 인플루언서가 8000만원에 달하는 가족의 빚을 모두 상환하자 일부 네티즌으로부터 장애를 꾸며낸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구이저우성 비제시 출신의 25세 여성 린링은 뇌성마비를 앓고 있…

민간용과 군수용으로 모두 사용 가능한 이중용도 물자의 군수용 수출 금지와 희토류 수출 허가 강화 등 대일본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 중국이 일본의 반발에 대해 “이중 잣대이자 위선적 태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일본은 맞대응을 자제하는 가운데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 방위상이 대만…

식당 테이블에 올라가 훠궈 냄비에 오줌을 싼 소년과 그의 부모가 신문에 “진심으로 사과한다”는 성명을 게재했다고 중국 펑파이신문 등이 8일 보도했다. 법원 판결에 따른 조치다.이날 중국 런민법원보 3면에는 중국 훠궈 체인인 하이디라오의 냄비에 오줌을 싼 당사자 탕 씨와 그의 부모의 사…

중국이 ‘이중용도 물자 대(對)일본 수출 금지’에 이어 제3국을 통한 우회 수출까지 차단하는 ‘2차 제재(세컨더리 보이콧)’ 방침을 내놓으면서 한국 산업계에도 불똥이 튈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대만 문제를 둘러싼 중일 갈등이 수출 통제 등 경제 이슈로 번지면서 양국 사이에 낀 한국은 공…

중국의 한 관광지가 ‘눈 축제’를 한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해 놓고 솜뭉치를 눈처럼 꾸몄다가 관광객들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8일 중국 지무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허난성 정저우시 후이지구의 한 농장은 중국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 ‘부니베어’를 주제로 ‘몽환설향’을 운영한다고 홍보했다. …

중국이 동중국해에 굴착선을 투입해 가스전 시굴 활동을 시작하자 일본이 항의했다.8일 일본 NHK, 산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오키나와 본섬 북서쪽 약 400㎞해역에서 지난해 말부터 중국이 이동식 굴착선을 투입해 새로운 가스전 시굴을 시작한 것을 확인했다. 산케이에 따르면 중국…

중국은 ‘소금 태풍(Salt Typhoon)’으로 알려진 대규모 사이버 스파이 활동의 일환으로 미국 하원 내 주요 위원회 직원들이 사용하는 이메일을 해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7일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정보기관은 하원 중국위원회 직원들은 물론 외교위원회…

중국의 유명한 밀크티 체인점인 ‘차지’(Chagee)가 운영하는 푸젠성의 한 매장에서 직원이 맨손으로 음료를 젓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불거졌다. 업체는 해당 매장을 폐쇄하고 직원을 해고했다.싱가포르 매체 채널뉴스아시아(CNA)에 따르면 차지는 지난 6일 웨이보 계정을 통해 내부 조사…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에게 전기자전거 등을 선물한 것으로 8일 파악됐다.이날 청와대에 따르면 시 주석은 5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 일정에서 이 대통령에게 전기자전거와 중국 도자기, 커피잔 세트, 그림 등을 선물했다. 청와대는 전날까지…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한중 관계는 정말 서로에게 필요한 관계”라며 “불필요하게 서로를 자극하거나 배척하거나 대립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혐중 정서에 대해 “대한민국이 더 큰 피해를 입었다”며 “부정선거를 중국이 어쩌고저쩌고 이런 정신 나간 소리를 해서 감정을 상하게 …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착하게 잘 살자는 의미로 이해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단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공자님 말씀으로 들었다”며 “…

중국이 7일 “일본산 디클로로실란(DCS)에 대한 반덤핑 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중국은 하루 전에도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을 문제 삼으며 희토류를 포함한 이중 용도 물자(민간용과 군용으로 모두 사용 가능한 물품)의 군수용 수출을 금했다.…

중국이 7일 “일본산 디클로로실란(DCS)에 대한 반덤핑 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중국은 하루 전에도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을 문제 삼으며 희토류를 포함한 이중 용도 물자(민간용과 군용으로 모두 사용 가능한 물품)의 군수용 수출을 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