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4곳 중 3곳 “등록금 카드 결제 사절”
국내 대학 4곳 중 1곳만 신용카드로 등록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전국 약 410개 대학 중 올해 2학기 등록금을 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곳은 108곳(26.3%)인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1학기에 72개 대학에서만 가능하던 것과 비교하면 1.5배로 늘었…
-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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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 4곳 중 1곳만 신용카드로 등록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전국 약 410개 대학 중 올해 2학기 등록금을 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곳은 108곳(26.3%)인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1학기에 72개 대학에서만 가능하던 것과 비교하면 1.5배로 늘었…
병원 내에서 전공의들에 대한 폭행과 성희롱이 발생했을 때 즉각 처벌할 수 있는 규정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전공의들이 교육받는 수련병원은 전국에 270곳. 수련규정은 병원마다 자율적으로 정해 운영한다. 폭행 관련 조항은 법적 의무사항이 아니다. 이 때문에 폭행 …

6일 서울 강동구 암사동 아리수정수센터 직원들이 수돗물 정화 작업을 하고 있다.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난달 말 북한강에서 시작된 녹조가 한강 서울시 구간으로 흘러드는 등 수돗물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오늘의 날씨/8월7일]실감은 안 나도… 오늘부터 가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8/07/48413045.1.jpg)
말복(末伏). 혹서기를 상징하는 삼복더위의 마지막. 복(伏)날은 음기가 양기에 눌린 탓에 사람이 개처럼 엎드린 형상에서 유래됐다. 말복이 지나면 더운 기는 쇠하고 서늘한 기운이 힘을 얻는다고 했다. 오늘도 전국이 매우 덥겠다. 당장 서늘한 기운을 느낄 순 없어도 하루 최저기온은 조금씩…
아동·청소년을 등장시킨 음란물을 단속하던 강원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최근 매일 수십 건의 음란물을 올리는 한 누리꾼이 포착됐다. ID를 추적한 결과 70세의 남성으로 나타났다. 누군가가 노인의 명의를 도용한 것으로 판단한 경찰은 2일 경기 성남시에 있는 ID 주인의 집을 급습했다…

보건복지부가 담뱃갑에 흡연 위험을 경고하는 그림을 게시하고 인체에 유해한 담배성분을 모두 공개하는 방안을 다시 추진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6일 “최근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와의 협의가 마무리돼 이달 중 담뱃갑에 경고 그림을 의무적으로 부착하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할 것”이라…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화장법을 배워보세요.” 구글코리아는 10일 집단 화상채팅 서비스인 ‘행아웃’을 통해 케이팝(K-pop·한국 대중음악) 스타의 화장법 강의를 진행하고 이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한다고 6일 밝혔다. 10일 오전 강의 주제는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메이크업 방법’이…
서울시 하반기 4, 5급 승진인사가 예정된 가운데 승진 대상 6급 공무원 319명 중 일부가 5급(팀장급) 승진에 적용되는 역량평가 준비를 위해 수백만 원을 내고 과외를 받은 것으로 6일 전해졌다. 수험생만 받는 줄 알았던 고액 과외가 공무원 사회에도 등장한 것이다. 익명을 요구…
국내의 다문화가정 어린이 10명 중 7명은 자신을 100% 한국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의 발달 과정 추적을 위한 종단연구Ⅱ’에서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밝혔다. 조사는 지난해 8∼10월 전국의 초등학교 4학년에 재…

처음에는 그저 남편이 사고를 낸 줄만 알았다. 현장 검증이 이뤄진 날에야 남편이 열 살짜리 여자 아이를 살해한 사실을 알았다. 남편이 성범죄 전과가 있다는 사실도 그때야 처음 알게 됐다. 여전히 한국말이 서툰 그녀에게 그날 함께 있던 베트남 친구들이 알려 준 것이다. 국제결혼을 한 뒤…
■ 노들섬 1박 2일 캠핑 프로그램 서울시는 2만 m²(약 6060평) 규모의 노들섬 도시농업공원(노들텃밭)에서 1박 2일 가족캠핑과 견학·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1박 2일 캠핑은 16∼19일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비는 초등학생 이상 1명당 1만5000원이다…
#1. 지방세 14억 원을 체납하던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은 지난해 3월 출국금지 조치되자 체납세금의 일부인 2000만 원을 납부했다. 서울시는 지난달 김 전 회장이 보유한 차명자산 D정보통신을 압류·공매해 미납세금 7억7400만 원을 징수했고 10월까지 6억7600만 원을 추가로 …
![[수도권]버려진 장난감? 모아서 새 장난감 만들어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8/07/48409891.1.jpg)
부모라면, 비싼 돈 주고 샀지만 아이가 금방 싫증내 구석에 처박아 둔 장난감을 볼 때 속 쓰리기 마련이다. 3단 변신 합체 로봇을 바라보며 초롱초롱 눈을 반짝거리고 있는 아이를 보면 당장이라도 사주고 싶지만 막상 사주면 한 달도 안돼 버릴 것 같아 고민되는 게 살림하는 주부 마음이다.…
![[수도권]“한달 6만원 전기료 지원… 에어컨 있어도 못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8/07/48409819.1.jpg)
6일 오전 11시 반 서울 종로구 무악동 무악 제2경로당. 33m²(약 10평) 남짓한 규모의 경로당에 노인 15명이 부채질을 하며 앉아 있다. 부채질을 해봐도 노인들 얼굴과 등줄기에는 연신 땀이 흘렀다. 한낮이 되기 전인데도 실내 온도는 31.5도였다. 34도인 바깥과 별 차가 없는…
![[2012 대학 탐방]숭실대학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8/07/48413260.1.jpg)
‘2020년에 취업률 80%, 전임교원 확보율 85%, 외국인 전임 교수 100명, 외국인 학생 비율 20%, 학생 만족도 85%, 등록금 의존율 65% 등을 달성해 국내 10대 사학에 진입한다.’ 숭실대가 지난해 8월 선포한 ‘2020 대학발전계획’의 내용이다. 시기별 목표도 분…

“유로존 위기는 유로존 내 국민들 사이의 정신적인 결별을 초래할 수 있다.” 이탈리아 마리오 몬티 총리(사진)는 5일 독일 시사 주간 슈피겔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계속되는 유럽 경제위기로 채무국인 그리스 이탈리아 등 남부 유럽 국민들과 주요 채권국인 독일을 포함한 북부 유…
경제위기에 힘겹게 맞서고 있는 그리스가 ‘불법 이민과의 전쟁’이라는 또 다른 골칫거리로 부심하고 있다. 그리스 경찰은 4, 5일 수도 아테네 등에서 불법 이민자 4900여 명을 붙잡아 이 중 1130명을 구금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틀간 불법 이민자 검거에 동원된 인력만 아테네에서 …

시리아 고위급 외교관들에 이어 현직 총리와 장관 등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의 핵심 최고위층까지 잇달아 망명하면서 시리아 정권이 붕괴를 향해 치닫고 있다. 아사드 정권의 참혹한 학살극이 계속되고 시리아 반군을 지원하는 국제사회의 움직임이 가속화되자 시리아 이너서클(핵심 권력집단)마저 정권…
중국의 한 놀이공원이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성에게 입장료를 할인해줘 성을 상품화한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광시(廣西) 성 구이린(桂林)의 러만디(樂滿地) 테마파크는 7, 8월에 길이 38cm 이하의 치마를 입은 여자 손님에게 110위안(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