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4월24일]봄비야, 꽃을 피해 내려주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4/24/45745101.1.jpg)
[오늘의 날씨/4월24일]봄비야, 꽃을 피해 내려주렴
짧은 봄을 만끽하려면 봄꽃나무 아래에 서 볼 일이라 했다. 자고 나니 만개한 꽃, 주말에 즐겨보려 했건만 차가운 비가 발길을 막았다. 창을 통해 지켜보는 동안 절반 넘게 무너져 내린 꽃, 마음도 함께 무너진다. 스산한 주말이 언제였냐는 듯 맑은 하늘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 낮…
- 20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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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4월24일]봄비야, 꽃을 피해 내려주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4/24/45745101.1.jpg)
짧은 봄을 만끽하려면 봄꽃나무 아래에 서 볼 일이라 했다. 자고 나니 만개한 꽃, 주말에 즐겨보려 했건만 차가운 비가 발길을 막았다. 창을 통해 지켜보는 동안 절반 넘게 무너져 내린 꽃, 마음도 함께 무너진다. 스산한 주말이 언제였냐는 듯 맑은 하늘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 낮…
20일 오전 3시경 부산 동부경찰서로 다급한 목소리의 민원이 접수됐다. 최모 할머니(76)가 “평생 모은 수표 7000여만 원을 폐지 속에 숨겨 뒀는데 아들(52)이 19일 오후 돈이 들었는지 모르고 고물상에 처분했다”며 돈을 찾아달라는 부탁이었다. 최 할머니는 30대 때부터 조금씩 …
앞으로 일자리 시장에서만큼은 ‘고령자’란 단어가 없어진다. 고용노동부는 23일 근로자 연령 구분의 하나로 정착된 고령자(55세 이상)와 준고령자(50∼54세) 대신 ‘장년(壯年)’이라는 용어를 사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용부는 은퇴 이후 근로자를 지원하는 법안인 ‘연령상 고…

국내 최초의 국가공원이 될, 서울 용산미군기지에 들어설 용산공원의 기본계획안이 확정됐다. 120년간 외국 군대의 주둔지로 사용된 역사적 아픔을 치유하고, 남산에서 한강까지 이어지다가 군부대시설로 훼손된 생태계 축을 복원하는 것이 용산공원 조성의 핵심이다. 국토해양부는 용산공원 설계 국…
검찰이 ‘룸살롱 황제’ 이경백 씨(구속수감)에게서 인사 청탁 명목의 금품 수천만 원을 치안정감급 지방경찰청장을 지낸 전직 고위 경찰 간부 A 씨 측에 건넸다는 진술을 받고 관련자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23일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김회종)는 최근 이 씨에게서 “…
김모 씨(65·여)는 초등학교 교사직에서 명예퇴직한 직후인 2007년 초 중학교 동창회에서 동창 A 씨를 만났다. A 씨는 반가운 척하며 “삼성전자보다 더 좋은 회사가 있는데 이 회사 주식에 100만 원을 투자하면 6개월 만에 1억 원을 만들 수 있어 노후가 편안해질 것”이라고 꼬드겼…
헤어진 애인을 감금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던 범인이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으로 풀려난 뒤 옛 애인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21일 오전 2시 20분경 금천구 가산동 한 주택에서 조선족 강모 씨(43·여)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살인)로 조선족 이모 씨(44)…

23일 부산 남구 용호동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서 소말리아 아덴 만으로 떠나는 청해부대 10진 왕건함 소속 해군 장병이 출항 전 가족의 환송을 받고 있다. 청해부대 10진은 1월 임무를 마치고 귀국한 5진에 이어 우리 선박의 해상 안전 보장 임무를 수행한다. 부산=최재호 기자 c…
고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차명재산 상속을 둘러싼 삼성가(家) 소송과 관련해 이 창업주의 장남인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과 차녀인 이숙희 씨가 동생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원색적으로 비판했다. 이 전 회장은 23일 소송 대리인인 법무법인 화우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와 녹음파일에서…

부쩍 늘어난 체중이 고민이던 윤모 씨(27·여)는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마음껏 식사를 하면서 살을 뺄 수 있다’고 소문난 ‘얀희 다이어트 약’(사진)을 구입했다. 윤 씨는 한 달 동안 6kg을 감량하며 효과를 봤지만 갈증이 계속되고 심장박동이 빨라지는 등 부작용을 겪었다. 신경…
감기약을 먹은 뒤 부작용으로 양쪽 눈이 실명하고 심한 피부질환을 앓았다고 주장하는 30대 여성이 국가와 제약사 등을 상대로 수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법무법인 씨에스는 “부산 동래구 사직동에 사는 김모 씨(36·여)가 지난해 10월 국가, 일양약품, 광…

파격적이고 기이한 패션과 퍼포먼스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팝스타 레이디 가가(사진)가 27일 서울 공연에서 입을 의상이 일부 공개됐다. 이탈리아 브랜드 ‘조르조 아르마니’의 국내 수입사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3일 스터드(쇠로 만든 원뿔형 의상 소품), 라텍스, 폴리염화비닐(PVC), 메…
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반달가슴곰 1마리가 우리를 탈출한 뒤 등산객을 물고 달아났다가 10시간 만에 경찰에 사살됐다. 23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반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천리 숙명여대 연수원 인근 김모 씨(65) 농장에서 반달곰 1마리가 탈출했다. 올해 두 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생활지도 교사에게 학교폭력 사건을 수사할 수 있는 권한을 달라고 정부에 요구했다. 한국교총은 23일 교육과학기술부와 단체교섭을 시작하면서 교사에게 특별사법경찰권(준사법권)을 부여하는 조항을 교섭안에 넣었다고 밝혔다. 한국교총의 요구는 법을 개정해 생활지도 교사를 …
![[기자의 눈/김도형]교장 591명 모아놓고 2명과 대담… 소통 아쉬웠던 연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24/45744916.1.jpg)
“앞뒤가 바뀌었다. 현장을 잘 아는 교장들이 학교폭력을 해결하기 위한 지혜를 모았어야 했는데, 오늘은 교육과학기술부가 교장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한 셈이다.”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교육연수원에서 열린 ‘학교폭력근절 및 주5일 수업제 관련 학교장 특별연수’를 마치고 나온 서울 …

찬반 갈등을 빚고 있는 ‘서산 가로림만 조력발전소’ 건설에 제동이 걸렸다. 환경부는 “가로림조력발전㈜이 제출한 환경영향평가서를 20일 반려했다”고 23일 밝혔다. 가로림만 조력발전은 정부가 서산시 대산면 오지리∼태안군 이원면 내리 사이 가로림만에 1조2000억 원을 투자해 520MW …

《 2014년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꿈의 녹색공원 아파트’가 건설되고 있다. 개발제한구역 내에 건설되는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로 선수촌과 미디어촌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가 끝나면 서민용 보금자리주택이 되는 이 아파트는 총 5827채…
![[수도권]채널A 서울지역 케이블 채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24/45745967.1.jpg)
20일자 A19면 <동네 길 명품 길> 5회 ‘와인의 거리’ 기사에 언급된 내용 중 ‘자전거 타다가 와인 한 잔으로 마무리’와 관련해 “음주 후 자전거를 타는 것은 위험하다”는 독자 의견이 있었습니다.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음주단속 대상은 아니지만 교통사고가 나면 가중처벌을…
서울 강남의 판자촌인 개포동 재건마을이 30년 만에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개포동 1266 일대 1만2632m²(약 3827평)의 재건마을 터에 장기전세주택(시프트) 234채와 국민임대 82채를 짓는다고 23일 밝혔다. 재건마을은 1980년대 강남 개발 당시 밀려난 철거민들이 거주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