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메종 뒤 쇼콜라’ 수석 초컬릿 장인, 한국 방문
프랑스 초콜릿 브랜드 ‘라 메종 뒤 쇼콜라’의 수석 초컬릿 장인 니콜라 클루와조가 최근 한국을 찾았다.1977년 파리에서 탄생한 라 메종 뒤 쇼콜라는 ‘초콜릿의 오뜨 꾸뛰르’로 불리며 세계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국내에는 지난해 11월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1층에 문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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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초콜릿 브랜드 ‘라 메종 뒤 쇼콜라’의 수석 초컬릿 장인 니콜라 클루와조가 최근 한국을 찾았다.1977년 파리에서 탄생한 라 메종 뒤 쇼콜라는 ‘초콜릿의 오뜨 꾸뛰르’로 불리며 세계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국내에는 지난해 11월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1층에 문을 열…

투미(TUMI)가 기존의 ‘알파(Alpha) 컬렉션’을 정제된 실루엣과 새로운 비전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 랜도 노리스와 아시아·태평양 홍보대사 웨이 다 쉰이 각기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알파 컬렉션을 조명하는 두 가지 캠페인으로 전개된다.투미의…

롯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서울 롯데뮤지엄이 3월 15일까지 타샤 튜더의 아시아 최초 대규모 기획전 ‘스틸, 타샤 튜더: 행복의 아이콘, 타샤 튜더의 삶’을 연다. 미국을 대표하는 동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타샤 튜더(1915∼2008)를 조명하는 전시다. 자연과 계절의 흐름에 귀 기…

지난달 26일 프랑스 파리 로댕 미술관은 거대한 꽃의 무대로 변신해 있었다. 천장의 이끼 캐노피에 거꾸로 매달린 수많은 연보라색 실크 꽃들이 산들산들 흔들렸다. 안토니오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 중 ‘겨울’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디올의 ‘2026년 봄·여름 오뜨 꾸뛰르(최고급…

미국의 한 경찰관이 업무 중 강아지와 찍은 사진 한 장으로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17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캘리포니아주 버뱅크 경찰서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온 파크스 경관의 사진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화제…

러시아의 창문 청소부가 건물 옥상에서 추락하던 중 전깃줄에 걸려 약 21m 상공에 매달린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다.11일(현지 시간) 더 선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 거리에서는 옥상에서 추락하던 청소부 남성이 건물 6층 높이에서 겨드랑이에 전깃줄이 낀 채로 발견됐다.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둘러싼 이른바 ‘다카이치 열풍’이 기념품 시장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총리와 관련된 과자와 식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18일 일본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도쿄도 아라카와구의 제과업체 ‘다이토(大藤)’는 다카이치 총리 취임 이후 축하용 ‘홍백 만주’를 선보인 …

겨울철 건조한 공기의 영향으로 호흡기 질환이 기승이다. 가장 흔한 만성 기도질환 중 하나인 천식은 감기와 초기 증상이 비슷해 감기로 오인되는 경우가 많다. 1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천식은 가장 흔한 만성 기도질환 중 하나로, 폐 속에 있는 기관지에서 염증이 생기고 좁아지면서 천명(쌕쌕…

아내 차량의 블루투스 연결 목록에서 모르는 남성 이름이 2건 등록된 사실을 확인했다는 한 남성의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해당 기록을 아내가 “급하게 삭제했다”는 대목을 두고 댓글 창에서는 각종 추측과 비판이 이어졌다.18일 온라인커뮤니티 ‘보배드림’의 한 …

‘멀티 메달’에 도전한 유승은(18·성복고)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아쉬운 연기를 펼쳤다. 유승은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34.18점을 기록해12명 중 12위에 그쳤다.…
![[알립니다]신뢰 회복, 금융이 주도하는 디지털 보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2/18/133375067.5.jpg)
유통·통신을 넘어 금융권까지 위협하는 해킹 사고는 단순한 정보 유출을 넘어 금융과 기업의 존립 기반인 신뢰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거대해진 유동성과 고도화된 인공지능(AI) 기술 환경에서 정보 보호는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입니다. 동아일보와 채널A는 ‘신뢰 회복, 금융이 주도하는 디지털…

‘압여목성’(압구정·여의도·목·성수동)으로 불리는 서울 핵심 지역 재건축·재개발 사업지가 올해 잇달아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한다. 한강변이거나 교육환경이 우수한 입지에 위치한 데다 대규모 단지여서 총 예상 공사비만 60조∼80조 원, 정비사업 이후 규모는 8만 채 이상이 될 것으로 …

이번 달 서울 아파트 매매 계약 10건 중 9건 가까이가 15억 원 이하 거래로 나타났다. 10·15 부동산 대책에서 15억 원 이하 아파트까지만 주택담보대출을 6억 원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하면서 대출을 최대로 받을 수 있는 금액대의 거래가 늘어난 것으로 해석된다. 18일 국토교통부 …

은행권 신용대출 잔액이 이달 들어서만 1000억 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 금리가 오르고 은행권 신용대출 최저 금리도 14개월 만에 4%대로 진입하면서 대출을 받은 사람들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연휴 직전인 13일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20대 상용근로자 수가 3년 연속 감소해 2014년 이후 최소치를 보였다. 전 연령대에서 20대만 상용근로자와 임시·일용근로자 수가 동반 감소했다. 저출산 장기화에 따른 20대 인구 감소 영향이 있지만, 고용 충격 여파로 청년층이 노동시장 진입 시기부터 ‘쉬었음’ 상태가 굳어졌다는 분…

18일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모델들이 전기바이크 브랜드 ‘컴파스 로즈’를 소개하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26일까지 컴파스 로즈 팝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올 들어 코스피가 30% 이상 오르면서 시가총액 1조 원을 넘긴 상장사가 전년 대비 43%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설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인 13일 종가 기준 시총 1조 원 이상 상장사(우선주 포함)는 365곳으로 집계됐다. 1년 전(255곳)보다 …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 자영업자 20명 중 1명꼴로 빚을 제때 갚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령층 자영업자 대출이 빠르게 늘고 있고, 부동산 임대업 비중이 높아 경기 변화에 따른 충격이 클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1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나이스평가정…

최근 전 세계 금융권에서 금융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한 수단으로 위성을 선택하고 있다. 위성을 통해 대출 심사 시 담보물을 확인하거나 구리, 원유 등 재고량을 파악해 관련 기업의 여신 한도를 정하는 것이다. 위성을 ‘하늘에서 보는 실시간 회계 장부’처럼 활용하는 셈이다. 업계에서는 우주…

LG CNS가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맞손을 잡고 AX(AI 전환) 시장 공략에 나섰다. 18일 LG CNS는 오픈AI와 ‘리셀러 파트너’, ‘엔터프라이즈 AI 서비스 구현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기업 고객에게 기업용 챗GPT 서비스인 ‘챗G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