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코스닥 기관 순매수액 사상 첫 10조 돌파
‘천스닥’(코스닥지수 1,000) 고지에 오른 올 1월,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의 월간 순매수액이 처음으로 10조 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닥 시장 혁신 제고를 강조하면서 연기금 투자 확대, 부실기업 퇴출 등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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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스닥’(코스닥지수 1,000) 고지에 오른 올 1월,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의 월간 순매수액이 처음으로 10조 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닥 시장 혁신 제고를 강조하면서 연기금 투자 확대, 부실기업 퇴출 등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

더불어민주당이 1일 미국 관세 문제와 맞물린 대미투자특별법을 2월 임시국회 회기 중인 2월 말, 3월 초에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거듭 강조했다. 하지만 국회 재정경제위원장이 소속된 국민의힘은 “한미 합의에 대한 비준 동의 절차가 필요하다”며 맞서고 있어 법안 통과가 지연될 가능성도 배제…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영면에 들어갔다. 고인은 영결식 후 세종시 은하수공원에 안장됐다. 영결식은 지난달 31일 오전 9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엄수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검은 정장을 입고 근조 리본을 가슴에 달고서 영결식장을 찾았다. 맨 앞줄에는 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출렁였다. 과거 매파 성향(통화 긴축 선호)을 보였던 워시 후보자가 유동성을 축소할 수 있다는 우려에 금, 은 가격이 크게 하락하고 미 달러는 강세로 전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25% 상호관세와 자동차 관세 등을 재부과한다고 밝힌 뒤 급거 방미길에 올랐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급한 불을 끄지 못한 채 귀국했다. 김 장관은 “미국은 이미 관보 게재 준비 등 관세 인상 조치에 착수했다”고 밝히며 관세 인상이 언제라도 현실화…

고(故)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자가 약 40년 전 서명한 수표가 경매에서 240만9886달러(약 35억 원)에 낙찰됐다. 지금까지 경매에 나온 서명 수표들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이라고 뉴욕포스트 등이 지난 달 31일 보도했다.외신들에 따르면 애플의 첫 은행 계좌에서 발행된 첫 수표는 …

강원 태백시 태백산국립공원에서 열리는 ‘태백산 눈축제’가 한 노점의 비위생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노점 주인이 얼어붙은 막걸리 병을 어묵탕 솥에 집어넣는 장면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퍼지면서다. 강원 태백시는 해당 점포를 즉각 철거했다. 논란은 지난달 31일 축제 현장…

배우 김선호가 세금 회피를 목적으로 가족 법인을 운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소속사는 “탈세를 목적으로 만든 법인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김선호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1일 “김선호는 판타지오와 개인 명의로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 중으로, 현재의 계약 관계나 활동과 관련해 법적·세무…

이재명 대통령이 거듭 ‘설탕 부담금’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공론화 과정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료 등에 부담금을 부과하면 비만이나 성인병으로 인한 의료비를 절감하고 올해 적자 전환을 앞둔 건강보험 재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하지만 식품 물가를 …

2일 오전까지 수도권에 최대 10cm의 폭설이 내리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예보됐다. 월요일 출근길 곳곳이 빙판길로 변하거나 폭설로 차량이 고립될 수 있어 기상청은 주의를 당부했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단독]“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해 파업 때 최소인력 남겨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1/133275355.1.jpg)
서울, 부산, 광주 등 주요 지방자치단체 8곳이 시내버스의 필수공익사업 지정을 위한 공동 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되면 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하더라도 버스 운행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 인력을 반드시 남겨야 한다. 현재는 지하철만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돼 있고 시내버스는 …

흔히 암을 가족력·유전적 요인과 연관 지어 생각하지만, 혈액암은 대부분 발병 과정에서 생긴 유전자 변이로 발생하는 후천적 질환이다. 전문가들은 혈액암은 유전자 이상과 관련은 있지만, 부모로부터 물려받는 유전병과는 다르다고 강조한다. 31일 의료계에 따르면 혈액암은 혈액이나 림프계에 …

‘사당귀’에 ‘흑백요리사’ 시즌 1, 2 셰프들이 뭉친다.1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 ‘뉴 보스’로 조서형 셰프가 출격하는 가운데, ‘흑백요리사’ 시즌 1, 2를 대통합하는 포핸즈 디너쇼가 열려 기대를 모은다. 시즌 1의 ‘장사천재 …

제니와 덱스가 일촉즉발의 타이밍 속에서 미션을 펼친다.1일 저녁 6시 10분 첫 방송되는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다.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출연하며, 이들은 …

이해찬 전 국무총리 사회장의 상임장례위원장을 맡았던 김민석 국무총리는 1일 “장례 기간 내내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유가족과 정부를 대신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의 사회장이 많은 분들의 애도와 …

1일 오후 2시 2분쯤 충북 영동군 용산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화물차 바퀴에 불이 났다.영동소방서에 따르면 맞은편 도로 주행자가 해당 덤프트럭 뒷바퀴에 불이 난 걸 보고 신고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0대를 동원해 20여 분 만에 불을 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1일 서울에 대설 예비특보가 발표되면서 서울시가 오후 5시부터 제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자치구, 유관기관과 함께 비상근무에 돌입하기로 했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 전역에 대설예비특보를 발표했다. 예보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나 자정부터 눈이 내려 오전 3~6시까지 3~10㎝의 눈이 …

미국 시카고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학생을 업어 건넨 교통안전요원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지난 3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상황은 지난달 22일 오전, 제이미슨 초등학교 앞 도로가 파열된 수도관 때문에 눈과 얼음, 물이 뒤섞여 발목까지 차오른 상태에서 일어났다.…

배우 김선호 측이 자신의 가족을 임원으로 둔 회사를 설립해 세금을 회피하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해명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1일 입장문을 통해 “현재 김선호는 판타지오와 개인 명의로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 중으로, 현재의 계약 관계나 활동과 관련해 법적·…

한국 대기업 대졸 신입사원 연봉이 일본보다 40% 이상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 기업의 초임 수준은 지난해 한국을 1인당 국내총생산(GDP)에서 앞선 대만보다도 크게 높았다. 재계에서는 한국의 기업 임금이 국가경제 규모나 생산성 증가율을 크게 웃돌 만큼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