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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형 생각하는 미술관]<16>두 손이 전하는 하나됨의 의미

      [공주형 생각하는 미술관]<16>두 손이 전하는 하나됨의 의미

      오귀스트 로댕(1840∼1917)은 유독 손에 주목한 조각가였습니다. 연인의 손, 자신의 손, 왼손, 커다란 손, 피아니스트의 손, 일련 번호 19번으로 알려진 손, 신의 손, 악마의 손 등. 손 조각 수천 점을 제작했다지요. 재료도 흙과 석고에서 브론즈와 대리석에 이르기까지 다양했습…

      •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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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이현두]박태환의 마지막 도전

      [광화문에서/이현두]박태환의 마지막 도전

      어제부터 광주에서 열리고 있는 동아수영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의 목표는 같다. 국가대표로 뽑혀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이다. 이번 대회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1600여 명의 출전 선수 중 단 한 선수만은 목표가 다르다. 2008…

      •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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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박형주]호기심의 생산성

      [동아광장/박형주]호기심의 생산성

      인류 역사에는 타고난 천재성으로 큰 업적을 낸 슈퍼맨이 차고 넘치는데, 천재와는 거리가 먼 사람 중에도 위대한 과학자의 반열에 오른 인물은 없을까. 범인의 반란도 가끔은 일어나야 세상이 흥미롭다. 물론 있다. 그들이 말하는 비밀을 요약하면 ‘호기심의 생산성’쯤 된다. 이건 우리나…

      •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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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세번째 원내대표 진기록 세울까

      박지원 세번째 원내대표 진기록 세울까

      국민의당 안에서 20대 국회 첫 원내대표로 박지원 의원(사진) 추대론이 부상하고 있다. 25일 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안철수 상임공동대표 측을 중심으로 차기 원내대표로 박지원 의원, 정책위의장에 김성식 당선자를 합의 추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0대 국회에서 캐스팅보트를…

      •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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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당 全大 연기… 2016년말까지 ‘안철수-천정배 투톱’ 유지

      국민의당이 차기 지도부를 선출할 전당대회를 정기국회가 끝난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다. 올 12월까지 안철수, 천정배 공동대표 체제를 유지하며 당 안정화에 주력하겠다는 것이다. 국민의당은 25일 최고위원과 3선 이상 중진 의원 연석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견을 모으고 26일 당선자 워크숍…

      •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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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찾은 김종인 “정치도 구조조정해야… 변화 거부는 이적행위”

      광주 찾은 김종인 “정치도 구조조정해야… 변화 거부는 이적행위”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의 당권 도전 문제를 놓고 ‘진실게임’ 양상을 벌였던 문재인 전 대표와 김 대표가 25일 서로 한 발짝씩 물러났다. 양측이 전당대회 연기를 통해 타협점을 찾을 것이라는 관측이 커지는 가운데 당내에서는 ‘전대 연기론’을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모양…

      •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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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이진]맑은 날 미세먼지

      [횡설수설/이진]맑은 날 미세먼지

      지난 주말 야외활동을 계획했던 사람들은 고민이 많았을 것이다. 날씨만 보면 토요일인 23일과 일요일인 24일은 천양지차였다. 23일은 주변이 온통 뿌옇게 보여 미세먼지 탓하는 사람이 많았다. 24일에는 시정(視程)이 6∼20km로 탁 트여 미세먼지가 하루 만에 물러갔다는 환호가 나올 …

      •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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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구조조정 재원 필요” 법인세 인상 재점화

      야권이 기업 구조조정에 따른 실업 대책 재원 마련 방안으로 법인세 인상을 주장하고 이에 새누리당 측이 반대하면서 여야 간 법인세 인상을 둘러싼 논쟁이 거세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국민의당 박주선 최고위원은 2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면 기업과 정치권 등이 모두 고…

      •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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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이종훈]요지부동 甲들에게 告함

      [오늘과 내일/이종훈]요지부동 甲들에게 告함

      이제 새누리당은 이념과 정강정책이 완전히 다른 2개 야당의 도움 없이는 법안 하나 통과시킬 수 없는 한심한 여당이 됐다. 항상 국민의당 눈치를 봐야 하는 더불어민주당은 속 빈 강정 같은 제1야당이다. 국민의당은 꽃놀이패를 쥔 것 같지만 1, 2당과 거래를 하지 않으면 자체 생산은 불가…

      •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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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쇄신파 꿈틀… 권력구도 변수 되나

      與 쇄신파 꿈틀… 권력구도 변수 되나

      “어려울 때일수록 당청이 긴밀히 협력해 위기를 극복하자는 자리였다.” 25일 저녁 서울 여의도의 한 일식집. 현기환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사진)은 18대 국회 때 개혁 성향 초선 의원 모임인 ‘민본(民本)21’ 전·현직 의원 5명과 2시간가량 반주를 곁들인 만찬회동을 한 뒤 동아일보…

      •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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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비대위원장 거론 김황식 “당내 논의 정리돼야 거취 표명”

      與 비대위원장 거론 김황식 “당내 논의 정리돼야 거취 표명”

      새누리당이 비상대책위원장을 새 원내대표가 겸하지 않고, 외부나 원로 인사에게 맡기는 방안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6, 7월 중 치르려던 전당대회를 연기하자는 주장도 공개적으로 나오고 있다. 당 수습의 1차 분수령은 26일 당선자 워크숍이다. 이날 4·13총선 참패에 따른 수습책을 놓고…

      •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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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하지 않는 의원 세비 반납 못 박자”

      동아일보의 긴급 설문조사에 참여한 한국정당학회 회원 50명 중 11명(22%)은 국회의원 기득권 내려놓기의 첫걸음으로 ‘무(無)노동, 무(無)임금’ 원칙 확립’을 꼽았다. 한 응답자는 “일하지 않는 국회는 보상 없이 처벌만 존재한다는 인식을 심어 줄 필요가 있다”며 “식물 국회나…

      •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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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파공천 악습 뿌리 뽑아야” 54%

      “공천 갈등 문제의 해결 없이 정책선거는 요원하다.” KAIST 박현석 교수(인문사회과학부)는 4·13총선에서 정책토론이 내실 있게 진행되지 못한 이유로 ‘정당 내부의 계파 갈등’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동아일보의 한국정당학회 전문가 설문조사에서 박 교수 등 27명(54%)이 같은 …

      •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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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양호 사재 출연’ 자구계획 포함 안돼

      한진해운의 구조조정 작업이 시작부터 삐걱대고 있다. 한진해운이 25일 예정대로 채권단 공동관리(자율협약)를 공식 신청했지만 채권단은 자구계획이 미흡하다며 보완을 요구했다. 자구안의 핵심인 용선료(배를 빌리는 비용) 협상 전략이 부재한 데다 오너 일가의 도덕성 논란 등이 겹치면서 …

      •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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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진해운 1조 적자 허덕이던 2년간 최은영, 97억 보수 챙기고 회사 넘겨

      한진해운 1조 적자 허덕이던 2년간 최은영, 97억 보수 챙기고 회사 넘겨

      최은영 유수홀딩스 회장(전 한진해운 회장·사진) 일가가 한진해운의 자율협약 신청 발표를 앞두고 보유하던 한진해운 주식을 모두 처분한 것과 관련해 금융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당국은 기업 부실의 책임이 있는 전 최고경영자(CEO)이자 대주주가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식의 도덕적 해이를 …

      •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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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 3社 손실 80%가 해양플랜트… 출혈경쟁 끝내야 숨통

      조선 3社 손실 80%가 해양플랜트… 출혈경쟁 끝내야 숨통

      6조8700억 원. 지난해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업계 ‘빅3’가 해양플랜트에서 낸 영업손실 총액이다. 지난해 3개사의 총 영업손실 8조5471억 원(대우조선해양이 지난해 손실을 2013, 2014년 회계에 반영하기 전 수치)의 80%에 해당한다. 해양…

      •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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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채널A]측천무후의 방에선 무슨일이…

      중국 역사상 유일한 여황제였던 당나라 측천무후의 특이한 비석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총 3000명의 남자 첩을 뒀던 여황제 측천무후의 방에선 매일 밤 피바람이 불었다는데…. 측천무후에 얽힌 비밀을 밝힌다.

      •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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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채널A]朴대통령 여소야대 해법은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언론사 편집국장 및 보도국장 40여 명과 대화를 나눈다. 연초 기자회견을 제외하고 언론과 대화 자리를 갖는 것은 2년 9개월여 만이다. 여소야대 국회 등에 대한 대통령의 해법은 뭘까 진단해 본다.

      •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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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野 경제브레인 “경영진-채권단 책임도 물어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의 경제 브레인들이 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부실 경영과 실업 대책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더민주당 주진형 전 국민경제상황실 부실장은 25일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조선업 해운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산업은행을 통한 정부의 공적자금…

      •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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