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내기 만난 최태원 회장 “열린 SK 만들겠다”
최태원 SK그룹 회장(57)이 ‘최순실 게이트’ 수사로 재계 전체가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활발한 대외 행보를 보이고 있다. 15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13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올해 신입사원 800여 명과 ‘신입사원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최 회장은 기업에 대한 사…
- 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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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57)이 ‘최순실 게이트’ 수사로 재계 전체가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활발한 대외 행보를 보이고 있다. 15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13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올해 신입사원 800여 명과 ‘신입사원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최 회장은 기업에 대한 사…

부산지역의 수은주가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영하 7.7도를 기록한 15일 새벽 영도구 태종로의 한 경사로에서 결빙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이 염화칼슘을 뿌리고 있다. 부산시 소방안전본부 제공
울산시의회는 박영철 시의원이 경술국치일에 조기 게양을 추진하는 ‘울산광역시 국기게양일 지정 및 국기선양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5일 밝혔다. 박 의원은 “경술국치일인 8월 29일에 조기를 게양함으로써 일제가 대한제국의 통치권을 빼앗고 식민지로 삼은 날을 되새겨 …
“시민의 힘으로 설치된 소녀상, 대학생들이 함께 지킵시다.” 부산 대학생겨레하나는 지역 대학생이나 대학교 입학 예정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소녀상 지킴이’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17일까지 1차 모집을 한 뒤 18일 발족식을 열 예정이다. 소녀상 지킴이가 되면 교육을 받…
![[파워리더 인터뷰]“경남도청 진주 복귀로 주민들 자긍심… 서부권 개발 가속화될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1/15/82389438.1.jpg)
“1년 동안 서부경남 대개발을 위한 주춧돌을 잘 놓았다고 생각합니다. 고향이어서 더욱 자부심을 느낍니다.”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53)는 13일 “90년 전 일제에 의해 부산으로 강제 이전했던 도청의 진주 복귀는 지역주민들의 자긍심을 한껏 높였다”며 경남도 서부청사 개청의 의미를…

기업 10곳 중 7곳이 올해 설 체감 경기가 지난해보다 나빠졌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설 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과 설 연휴 평균 휴무일 모두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전국의 종업원 5인 이상 기업 364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설 연휴 …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2층 식품관에서 고객이 설 과일 선물 택배를 접수하고 있다. 설 선물 택배센터는 24일까지 운영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

고급 먹을거리의 대명사 한우가 요즘 위기다. 지난해 주요 대형마트에서 수입 쇠고기 매출에 처음으로 밀렸고, 새해 설 선물세트 ‘주인공’ 자리도 빼앗길 위기에 처했다.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시행으로 매출이 하락세로 돌아선 것이다. 15일 현…
경북도는 16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경북농민사관학교 50개 교육과정의 교육생 1441명을 모집한다. 경북농민사관학교 홈페이지(www.aceo.kr) 또는 시군 및 해당 지역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서를 받아 신청하면 된다. 농어업인의 수요를 반영해 농업6차산업화 과정, 곤충산업과정 등…
DGB금융그룹은 16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대학생 홍보대사 30명과 봉사단 76명, 녹색기자단 8명을 모집한다. 대구와 경산지역 4년제 대학 재학생(봉사단은 휴학생 가능)이면 지원할 수 있다. 홈페이지(www.dgb.co.kr)에서 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홍보대사는 4∼1…
![[동서남북/이권효]대구 정신으로 바람직한 ‘이승엽 자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1/15/82389424.1.jpg)
새해 들어 이승엽 선수(41·삼성라이온즈)에 대한 언론의 관심이 뜨겁다. 서울의 주요 일간지 스포츠 기자들이 이 선수가 연습하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야구장을 찾아 그의 야구 인생을 취재하고 있다. 그가 얼마나 철저히 자기관리를 하고, 연습을 거듭해 ‘국민타자’ ‘살아 있는 전설’로 …

대구 중구 방천시장 인근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김광석 거리)’이 ‘한국 관광 100선’에 뽑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13년부터 꼭 가 봐야 할 관광지 100곳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대구에서는 2곳, 경북에서는 7곳이 선정됐다. 김광…
■ 설 연휴 농협-축협 금융거래 일시 중단 설 연휴 기간인 27일 0시부터 30일 밤 12시까지 농협과 축협, NH농협은행 계좌를 이용한 금융거래가 일시 중단된다. 전산시스템 재구축으로 이 기간 인터넷뱅킹이나 자동화기기(ATM) 등을 통한 입·출금, 계좌이체, 조회 등의 서비스를 이…
충남도의 주요 기반시설이 자연재해에 취약하고 60세 이상 노인 자살이 계속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가 최근 화재와 교통안전, 자연재해, 범죄, 안전사고, 자살, 감염병 등 7개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한 ‘재난안전관리 여건조사’ 결과다. 15일 조사 결과에 따르면 화재는 201…
소득공제에 필요한 서류를 인터넷으로 한 번에 제공하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15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15일 국세청에 따르면 공인인증서를 이용해 홈택스 홈페이지(www.hometax.go.kr)에 접속하면 신용카드 사용액, 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주택자금, 기부금 등 1…
동쪽의 대전복합터미널과 더불어 대전 지역 시외버스터미널의 양대 축을 형성하고 있는 서부시외터미널 이전 계획이 일단 무산됐다. 대전시는 대전서부시외버스공용터미널㈜이 제시한 터미널 이전 계획이 적절치 않아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전서부시외버스공용터미널은 경영 악화 등…
4월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에서 과속 ‘구간 단속’이 시작된다. 이 구간은 지난해 7월 대형 교통사고로 4명이 숨지고 38명이 다치는 등 4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곳이다. 강원지방경찰청은 봉평터널 참사 후 국민 불안감 해소와 평창 겨울올림픽 접근로 교통안전 확보 차원에서 터널 구간의 …

녹조식물의 일종인 ‘클로렐라’가 각종 농작물 재배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5일 충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에 따르면 클로렐라를 딸기와 토마토 애호박 등의 재배에 사용한 결과 품질이 좋아지고 수확량도 늘어나며 병해 감소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농기원은 …
보호무역주의 등을 내세운 ‘트럼프노믹스’(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경제 정책)가 단기적으로는 경기 부양 효과가 있겠지만 중장기적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은행은 15일 이런 내용을 담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 경제정책의 3대 특징과 시사점’이라는 보고서를…
지난해 서울의 아파트 전세금이 가구당 2000만 원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서울 아파트 가구당 평균 전세금은 4억2539만 원으로 2015년 말(4억151만 원)보다 2388만 원 올랐다. 이는 2015년 상승폭인 6067만 원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