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진전문대 2015년 취업률 전국 1위 올랐다
영진전문대가 취업률 전국 1위에 올랐다. 교육부 대학공시정보 사이트인 대학알리미는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직장인 건강보험료 납부자를 기준으로 2015년 졸업생 취업률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영진전문대는 졸업생 3405명 가운데 2535명(취업률 82.1%)이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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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가 취업률 전국 1위에 올랐다. 교육부 대학공시정보 사이트인 대학알리미는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직장인 건강보험료 납부자를 기준으로 2015년 졸업생 취업률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영진전문대는 졸업생 3405명 가운데 2535명(취업률 82.1%)이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팝스타 데이비드 보위(1947∼2016) 1주기에 즈음해 보위의 유작에 참여한 연주자들이 보위의 노래를 들고 한국을 찾는다. 다음 달 3일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첫 내한공연을 여는 미국 재즈 밴드 ‘도니 매캐슬린(Donny McCaslin) 그룹’ 이야기다. 매캐슬린(색소폰…

“등불을 밝혀 어둠을 조금 내몰고/시대처럼 올 아침을 기다리는 최후의 나” 일제의 내선일체(內鮮一體) 정책 속에서도 ‘육첩방은 남의 나라’라고 노래했던 시인 윤동주(1917∼1945·사진)의 마지막 작품 ‘쉽게 씌어진 시’ 중 일부다.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맞는 올해 풍성한 기념…

고등학교 졸업 후 아들은 아버지와 대화한 적이 거의 없었다. 한국의 아버지와 아들이 대개 그렇듯이. 이런 두 사람이 세계일주를 떠났다. 무려 200일 동안 40개국을. ‘대략 난감, ‘꼰대’ 아버지와 지구 한바퀴’(북레시피)를 최근 펴낸 정준일(59), 정재인(29) 부자(父子)의 …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국공립 예술단체장 인선 작업 등 문화행정이 사실상 올스톱 상태에 빠졌다. 문화예술계는 조 장관이 블랙리스트에 깊숙이 관여했다는 점에서 인사권을 행사하기 전에 퇴진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여기에…
맛집 정보를 찾을 때 5명 중 1명(21.4%)은 맛집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치기반 O2O(Online to Offline) 기업 얍컴퍼니는 20∼40대 남녀 2777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용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5대 맛집 앱은 시럽테…

“남성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기세요.” 국내 최초로 남성들을 위한 이색 전시회인 ‘2017 맨즈쇼’가 13∼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1층 B홀에서 열린다. ‘남자들의 스타일이 깨어나는 곳’이란 주제로 남성 소비문화와 아이템들을 다룬다. 최근 패션 및 화장품과 자신만의 취미에 관심이 …

마스크는 현대사회에서 필수품이 됐다. 우선 계절을 따지지 않고 오는 불청객 황사와 미세먼지 때문이다. 여기에 최근 유행하는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서도 마스크는 꼭 지참해야 할 용품이다. “감기는 기침을 할 때 나오는 비말(침방울)로 전파가 된다. 마스크를 쓰면 감염원이 퍼지지 않는…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치르는 2018학년도 입시에서는 서울대와 연세대의 의대 선발 인원이 지난해보다 73명이나 늘어난다. 올해부터 정원 내로 학사 편입학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 선발 인원이 증가했다. 서울대는 2017학년도 95명에서 2018학년도에는 135명을 뽑고,…

그는 나이 서른둘에 공대 교수가 됐다. 서울대와 미국 컬럼비아대 대학원에서 공부하던 시절 교수들을 지겨워했다. 교수들이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도 틀리면서 학생들에게 아는 척하는 모습이 싫었기 때문이다. 그랬던 그가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게 됐다. 걱정이 앞섰다. ‘어떻게 하면 정확하게 …

내달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은 메이저리그 사무국(MLB)이 주최하는 대회다. 경기에서도 메이저리그 공인구(사진)인 롤링스사 제품을 쓴다. WBC 한국 대표팀의 첫 예비 소집일이었던 11일 대표팀 투수들은 유니폼과 단복 외에 롤링스사가 만든 메이저리그 공인구를 전달받았다. 하…

프로배구 대한항공은 지난 시즌 선두권을 달리다 후반기 들어 7연패에 빠지면서 결국 4위로 정규리그를 마쳤다. 뒷심 부족에 허덕이던 대한항공이 이번 시즌 달라졌다. 전체 정규리그 일정 가운데 3분의 2가량을 소화한 11일 현재 2위에 올라 있다. 박기원 감독이 시즌 내내 체력의 중요…

황재균(30·사진)의 메이저리그 도전에 모처럼 단비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11일 미국 미네소타 주 지역신문 ‘파이어니어 프레스’의 마이크 버너디노 기자는 트위터를 통해 “샌프란시스코, 디트로이트, 밀워키가 황재균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박병호가 속한 미네소타 또한 황재…

“오승환 9회 2사 만루 막아내며 한국 우승!” ‘우승 청부사’ 김인식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감독(70·사진)은 결국 올 3월에 이런 헤드라인을 만들고야 말겠다는 집념으로 마지막 히든카드를 뒤집었다. 예상대로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이 나왔다. 김 감독은 11일 서울 강남구 …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흥국생명(17시·서울 장충체육관·KBSN) 남자부 △KB손해보험-대한항공(19시·구미 박정희체육관·SBS스포츠) ▽프로농구 △KCC-삼성(전주체육관·MBC스포츠플러스) △오리온-전자랜드(고양체육관·MBC스포츠플러스2·이상 19시)
KGC 센터 오세근(30)이 2016∼2017 KCC 프로농구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3라운드 9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33분 52초를 뛰며 13.4득점, 8.1리바운드, 4.2도움을 기록한 오세근은 기자단 투표 총 93표 가운데 46표를 얻어 삼성 리카르도 라틀리프, …
한국 여자 봅슬레이 대표팀이 미국 레이크플래시드 트랙을 접수했다. 여자 봅슬레이 2인승의 이선혜(23·한체대)-신미란(25·부산BS연맹) 조와 김민성(23·동아대)-김유란(25·강원BS연맹) 조는 9, 10일(현지 시간) 미국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린 2016∼2017 국제봅슬레이스켈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무패 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11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리그컵(EFL컵) 4강 1차전에서 헐시티를 2-0으로 누르고 지난해 11월 7일 스완지시티와의 EPL 경기(3-1승) 이후 15경기 연속 무패(12승 3무) 행진을 달…

손흥민(25)이 뛰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을 대표하는 선수는 지난 시즌 EPL 득점왕을 차지한 공격수 해리 케인(24)이다. 그런 케인의 위상에 도전하는 만만치 않은 상대가 나타났다. 이제 겨우 EPL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고 있는 공격형 미드필더 델리 알리(21…

지난해 12월 9일 고려대 고우체육회에서 우수선수상을 받은 이종현(23·모비스)은 시상식장 한쪽 구석에서 휴대전화로 프로농구 경기를 시청했다. 키 2m가 넘는 거구인 그는 자신의 손바닥보다 작은 화면 속 경기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자기가 있어야 할 곳이었지만 부상으로 코트에 서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