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블유’, 맥락 없다더니 진짜 그렇네
MBC 수목드라마 ‘더블유’가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으면서도 정작 시청자와는 제대로 소통하지 못하고 있는 분위기다. ‘더블유’는 18일 9회까지 방송하며 반환점을 돌았지만, 극중 현실과 웹툰의 세계를 오가는 설정이 특정한 계기 없이 빈번하게 등장하면서 오히려 시청자의 이해를 어렵…
- 201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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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더블유’가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으면서도 정작 시청자와는 제대로 소통하지 못하고 있는 분위기다. ‘더블유’는 18일 9회까지 방송하며 반환점을 돌았지만, 극중 현실과 웹툰의 세계를 오가는 설정이 특정한 계기 없이 빈번하게 등장하면서 오히려 시청자의 이해를 어렵…

안하무인의 재벌가 아들, ‘캔디형’ 신데렐라…. 12일 첫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신네기)가 2009년 화제작 KBS 2TV ‘꽃보다 남자’의 흥행 공식을 따르고 있어 흥미를 자극한다. ‘신네기’는 통제 불능의 재벌 3세들과, 가난하지…

연기자 남지현이 ‘얄궂은’ 가을을 맞이한다. 남지현은 9월21일 첫 방송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를 통해 첫 드라마 주연으로 나선다. 아역으로 시작해 성인연기자로서 처음 내딛는 걸음인 만큼 각오가 남다르지만 그동안 인연을 맺어온 동료들과 치열하게 경쟁해야 하는 운명…
![[인터뷰] ‘함틋’ 정수교, 울산 청년의 성공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8/20/79866048.3.jpg)
뽀글거리는 헤어스타일, 살집 있는 몸매, 구수한 사투리까지 ‘쓰리 콤보’다. 시청자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는 데 이보다 나을 수 없다. KBS 2TV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신준영(김우빈)의 매니저인 장국영을 연기 중인 정수교(29)의 첫 안방극장 모습이다. 서른을 코 …

연기자 류승수, 최필립, 기은세, 문지인, 하동준 등이 의리로 ‘똘똘’ 뭉쳤다. 이들은 연예기획사 엔터테인먼트 통에 소속된 연기자들로 최근 회사 설립 5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웹 예능 ‘통하는 여행’에 전원 출연했다. ‘통하는 여행’은 전국의 숨겨진 명소를 찾아 가는 여행프로그램으로…

최근 초역세권에 초학세권, 초생활권을 갖춘 이른바 ‘3초 아파트’가 실수요자들에게 인기다. 이들 단지는 뛰어난 입지에 편리한 교통여건과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어 청약 성적이 우수하고 매매가도 비역세권보다 높은 편이다. KB국민은행 시세에 따르면 신분당선 판교역과 걸어서 5분 거리…

‘로코 퀸’의 귀환이다. 연기자 공효진이 자신의 ‘전매특허’ 캐릭터를 앞세워 흥행 기록에 도전한다. 특히 안방극장에서 큰 힘을 발휘해온 공효진이 24일부터 방송하는 SBS 새 드라마 ‘질투의 화신’의 주연으로 나서면서 시선을 모으고 있다. 그의 공백 사이로 황정음, 서현진 등이 차…

연기자 지현우(32)의 새로운 발견이다. 최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에서 강력팀 형사 차승인 역을 맡은 지현우가 장르물에서도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원티드’는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납치범과 싸우는 여배우를 중심으로 최근 사회 이슈로 떠오른 …

불과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추석 연휴, 극장가의 흥행 패권을 잡기 위한 두 편의 영화가 일찌감치 경쟁에 돌입했다. 관심을 선점하고 여름 흥행작에 자칫 관객의 관심이 지속될 가능성까지 차단해야 하는 숙제도 안고 있다. 극장가의 ‘대목’으로 통하는 추석 연휴에 개봉을 준비하는 한국영…
![[시승기]볼보, 더 뉴 V40 ‘서울에서 남해까지 평균연비 20.1km/ℓ’](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8/19/79866346.3.jpg)
서울 광화문을 출발해 경부고속도로와 통영대전고속도로를 지나 남해고속도로를 빠져나와 경남 남해군에 위치한 독일마을까지 약 5시간 30분, 380km를 달렸다. 국토를 종단하는 코스 대부분은 ‘제한 속도 준수’, ‘졸면 죽는다’ 두 가지 잔상만을 남긴 길고 지루한 고속도로에서 여정의 …

연기자 김상중이 새로운 ‘예능 치트키’로 떠올랐다. 김상중에게선 웃고 떠드는 예능프로그램의 이미지가 쉽게 떠오르지 않지만, 그는 현재 예능프로그램의 ‘키 플레이어’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고 있다. ‘예능 치트키’는 인터넷 게임에서 쓰는 속임수 프로그램처럼, ‘김상중만 나오면 풀린다’…

“아직 조금 부족하지만 직구 구속이 올라오니까 타자와 승부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한화 이태양(26)이 비록 연승 행진이 끊겼지만, 희망투를 이어갔다. 이태양은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전에 선발등판해 5이닝을 던지며 6안타 2볼넷 3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팀이 2-3…

없으면 없는 대로 어디선가 답이 나오는 것이 야구다. 1위를 위협 받는 상황에서 최대약점으로 꼽혔던 불펜진의 양대 축 정재훈과 이현승이 전열에서 이탈했다. 그러나 둘 없이 두산은 19일까지 8연승을 달렸다. 특히 마무리 이현승이 12일 삼성전을 끝으로 우측 허벅지 통증으로 엔트리 제외…

넥센 염경엽 감독은 독서가다. 감독실에 가보면 책장에 책들이 빼곡하다. 도서 목록을 훑어보면 장식용이 아니라 실제 읽은 책들이라고 짐작할 수 있다. 이런 염 감독이 요즘 테이블에 올려놓은 책이 한 권 있다. 중국의 저명한 리더십 강사 자오위핑이 저술한 ‘마음을 움직이는 승부사 제갈…

“생애 처음이다. 매우 기쁘다.” 한화 외국인타자 윌린 로사리오(27)는 17일 대전 두산전에서 솔로홈런으로 타점을 올렸다. 올 시즌 KBO리그에서 가장 먼저 100타점 고지를 밟은 것이다. 한화 외국인타자가 100타점을 넘어선 것은 1999년 댄 로마이어(109타점)와 제이 데이…

“이제는 박주현(20)과 최원태(19)가 계속 선발을 맡아줘야 할 듯 합니다.” 넥센 염경엽 감독은 19일 고척 NC전을 앞두고 남은 후반기를 책임질 선발진 구상을 내놓았다. 이날 또 다른 선발 후보 양훈을 2군으로 내린 염 감독은 박주현과 최원태를 선발진의 끄트머리를 담당할 선수…

“구위도, 컨트롤도, 주무기도 없다.” 한화 김성근 감독은 19일 잠실 LG전에 앞서 외국인투수 에릭 서캠프(29)를 두고 이 같이 말했다. 혹평도 이런 혹평이 없다. 투수에게 필요한 덕목을 하나도 갖추지 못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올 시즌 7경기에서 승리 없이 3패, 방어율 7.…
![[비하인드 베이스볼] 같은 듯 다른, KIA와 롯데의 리빌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8/20/79868210.2.jpg)
18일과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이 펼쳐졌다. KIA와 롯데, 올 시즌 누구보다 간절히 5강을 기원하는 두 팀의 맞대결. 게다가 양 팀에겐 ‘리빌딩’이란 공통의 지향점이 있어 더욱 흥미로웠다. KIA와 롯데는 각각 2011년, 2012년을 끝으로 가을잔치에…

상무 이대성, STC에서 주희정 훈련에 감탄 주희정 찾아가 조언 구해 주희정 “이대성, 농구 열정 대단하다”고 칭찬 프로농구의 ‘살아있는 전설’ 주희정(39·삼성)은 1997년 프로 데뷔 때부터 연습벌레로 소문이 자자했다. 연습생으로 프로 무대에 발을 들여놓은 그는 매 순…

9월 아시아챌린지 대비 합숙훈련 중 ‘BIG3’ 이종현·최준용·강상재 부상으로 장신 기근 허재 감독 “장신 자원이 없다”고 한숨 한국남자농구대표팀이 선수들의 잇단 부상에 울상이다. 허재(51)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오는 9월 9일부터 18일까지 이란 테헤란에서 열리는 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