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 “브렉시트 결정 되돌리는 일 없을 것”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사진)가 6일 “법원의 결정이 있었지만 국민투표를 거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결정을 되돌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메이 총리는 이날 일간 텔레그래프 기고에서 “의회는 EU 회원에 관한 결정을 국민에게 맡기기로 했고 국민은 선택을 내렸…
-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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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사진)가 6일 “법원의 결정이 있었지만 국민투표를 거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결정을 되돌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메이 총리는 이날 일간 텔레그래프 기고에서 “의회는 EU 회원에 관한 결정을 국민에게 맡기기로 했고 국민은 선택을 내렸…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방일을 계기로 대대적인 경제협력 강화에 나선다. 아베 총리는 11일 도쿄(東京)에서 열리는 정상회담에서 “현재 인도가 추진 중인 고속철도 6개 구간 전부에 신칸센 방식을 채용해줄 것”을 요청할 방침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
펑산산(중국)이 6일 일본 오미타마 시 다이헤이요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토토저팬 클래식에서 최종 합계 13언더파를 기록하며 장하나를 1타 차로 제치고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5시즌 연속 통합우승에 도전하는 우리은행이 개막 후 3연승을 질주했다. 우리은행은 6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과의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경기에서 임영희(15득점)의 활약을 앞세워 63-57로 이겼다. 우리은행(3승)은 단독 선두를 유지했고, 신한은행(1승 2…

중국이 대규모로 돈 보따리를 푸는 일대일로(一帶一路·21세기 육상과 해상 실크로드 프로젝트) 확장을 통해 중앙아시아를 거쳐 중부 유럽과 동부 유럽에까지 영향력을 확대하고 나섰다. 중국 총리로는 처음으로 라트비아를 방문한 리커창(李克强) 총리는 5일 수도 리가에서 중부 및 동부 유럽 …
오리온과 삼성이 시즌 5승째를 챙기며 공동 선두(5승 1패)를 유지했다. 오리온은 6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전자랜드와의 2016∼2017 KCC 프로농구 안방경기에서 애런 헤인즈(21득점)의 활약을 앞세워 82-80으로 승리했다. 문태영(23득점)의 득점력이 폭발한 삼성은 SK를 88…
앤디 머리(영국)가 라켓도 휘두르지 않고 생애 첫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에 오른다. 세계 랭킹 2위 머리는 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BNP 파리바 마스터스 준결승에서 밀로시 라오니치(5위·캐나다)에게 기권승을 거뒀다. 결승 진출로 머리는 7일(현지 시간)…
올 시즌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새 사령탑이 된 박기원 감독(65)이 공개한 목표는 팀 컬러 쇄신이 아닌 분위기 개선이었다. 시즌 때마다 우승후보로 꼽히고도 번번이 우승 트로피를 놓치는 바람에 선수들이 자신감이 떨어져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었다. 6일 경기를 앞두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최고령 선수인 홍진주(33·대방건설)가 6일 경기 용인 88CC(파72)에서 열린 팬텀클래식 위드 YTN에서 화려하게 부활했다. 공동 선두로 이날 마지막 라운드를 출발한 홍진주는 15번홀까지 2타를 잃었지만 16, 17번홀 연속 버디에 힘입어 최종 합…
771억 원의 재산을 보유한 필리핀의 복싱 전설 매니 파키아오(38)가 돈 때문에 링에 복귀했다. 지난해 5월 플로이드 메이웨더(39·미국)와 세기의 대결을 치른 뒤 올 4월 은퇴를 선언했던 파키아오는 6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토머스 앤드 맥 센터에서 열린 세계복싱기구(WB…
한국 여자 쇼트트랙에는 두 명의 ‘여제(女帝)’가 있다. 심석희(19·한국체대)와 최민정(18·성남 서현고)이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쌍두마차’인 둘이 이번 시즌에도 변함없는 활약을 예고했다. 심석희와 최민정은 6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2016∼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개인 e메일 계정 사용 추가 수사 결정으로 선거 막판에 위기에 몰린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 후보가 예상보다 높은 사전투표율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됐다. CNN은 과거 투표율이 낮았던 히스패닉 유권자들이 대거 투표장에 나서면서 이번 선거 판도를 바꿀 수 …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1, 2%의 초접전 양상을 보이는 미국과 달리 세계 각국 시민들은 압도적으로 클린턴의 승리를 점치고 있다. 그만큼 트럼프 후보를 바라보는 세계인들의 불안감이 크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5일 여론조사기관 갤럽에 따르면 지난달 세…

북한이 청소년축구대회에서 고의 패배를 했다는 이유로 아시아축구연맹(AFC)으로부터 중징계를 받았다. AFC는 4일 “고의적인 실점으로 경기의 질을 떨어뜨린 북한 축구협회에 벌금 2만 달러(약 2290만 원)를 부과한다. 북한 16세 이하 대표팀 윤정수 감독에게는 벌금 5000달러(약 …
미국 대선이 막판까지 초접전 양상을 보이면서 판세에 영향을 끼칠 만한 막바지 변수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뉴욕타임스(NYT) 등은 투표율과 후보들의 말실수, 주요 매체의 막판 폭로전 등을 중대 변수로 꼽았다. 특히 두 후보가 어느 때보다 각축전을 벌이는 상황이어서 투표율이 당락에…
서울 대동초등학교가 ‘2016 대교눈높이 전국 초등 축구리그 왕중왕전’에서 우승했다. 대동초는 5일 열린 대회 결승에서 전유상의 골로 대전 시티즌 유소년클럽을 1-0으로 꺾었다. 1997년 창단해 석현준(트라브존스포르), 백승호, 이승우(이상 FC바르셀로나)를 배출한 대동초가 2009…
“시즌 초반 목표는 안 다치고 뛰는 것이었는데 생애 처음으로 K리그 우승까지 해서 얼떨떨하다. 전북에 계속 지다 보니 자존심이 상했는데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준결승 2차전에서 승리하면서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겼다.” 스타는 큰 경기에 강하다. FC서울 박주영(31)이 …

2006년 6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는 수천만 원짜리 고가 시계 브랜드 ‘빈센트앤코’의 론칭 파티가 성대하게 열렸다. 하지만 유명 연예인들에게 제품을 협찬해 브랜드를 노출시키고, 유럽 왕실을 소재로 스토리를 입히는 전략을 썼던 이 ‘명품’은 결국 원산지, 부품 등이 모두 가짜였음이 …

3년 만에 재현된 ‘황선홍의 기적’이 FC서울에 믿기 힘든 역전 우승을 안겼다. 프로축구 서울은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마지막 날 경기에서 후반 13분에 터진 박주영의 천금 같은 결승골로 전북을 1-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날 경기…

“기존 통념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파괴시대, 창조적 혁신을 위한 솔루션은 무엇인가?” 올해로 6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최고의 경영전문 포럼, ‘동아비즈니스포럼 2016’이 ‘파괴시대의 창조적 혁신(Creative Innovation in Disruption Era)’을 주제로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