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인구 10만 명 증가… 화성·파주·양주 늘고 수원·고양 감소
지난해 경기도 인구는 2년 전보다 10만 명 가까이 늘어났다. 서울 집값 상승으로 내 집 마련 부담이 커진 수요자들이 경기도로 이동한 데다 교통망 개발에 따른 인프라 개선 기대가 겹쳤기 때문으로 분석된다.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경기도 인구는 1373만6642명이다.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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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기도 인구는 2년 전보다 10만 명 가까이 늘어났다. 서울 집값 상승으로 내 집 마련 부담이 커진 수요자들이 경기도로 이동한 데다 교통망 개발에 따른 인프라 개선 기대가 겹쳤기 때문으로 분석된다.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경기도 인구는 1373만6642명이다. 2024년…

명절 선물은 시대상을 반영한다. 최근 몇 년 새 존재감을 키운 품목은 견과류 세트다. 건강에 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진 세태를 반영한 결과로 볼 수 있다. 실제 견과류 섭취는 다양한 건강상 이점과 연관돼 있다. 견과류는 불포화지방, 식물 단백질, 미량 영양소, 항산화 물질, 식이섬유의 …
![‘친명 vs 친노·친문’ 민주당 분열 시작됐다…계파 싸움 본격화[정치TMI]](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3/133366484.1.png)
편집자 주 : ‘신문에선 알려주지 않는, 메인 뉴스에선 다루지 않는 궁금한 뒷정보‘를 전합니다. 동아일보 유튜브 ’정치TMI’는 매주 토요일 오전 7시 동아일보 채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더는 합당 논란으로 우리의 힘을 소비할 수 없다.”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0일 합당 보…

“장벽이 높은 선진국 방산 시장의 빗장을 열어야 하는 도전적 과제”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달 6일 스티븐 뷰어 캐나다 국방조달 국무장관과 면담 후 페이스북에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캐나다 잠수함 수주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도 했다.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이재명 대통령은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 기간 공개 일정을 최소화하고 관저에서 정국 구상에 집중할 예정이다. 대미 관세 협상, 부동산 시장 정상화, 행정 통합 등 산적한 국내외 현안을 점검하고 집권 2년차 동력을 이어가기 위한 국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집중할 것으…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연예계를 둘러싸고 법인 형태의 ‘1인 기획사’를 통한 과세 회피 행위 논란이 다시 화두가 되고 있다. 국세청은 차은우가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모친과 함께 실체가 없는 회…

최가온(18)은 13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금메달을 확정한 뒤 부모님을 끌어안고 눈물을 흘렸다. 아버지 최인영 씨(51)는 최가온을 스노보드의 세계로 이끈 사람이다. “오빠처럼 나도 보드를 사달라”고 떼를 쓰는 7세 딸에게 5만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서 한국의 1호 금메달리스트가 된 스노보드 국가대표 최가온(18)이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로부터 ‘올림픽 에디션 시계’(사진)를 받게 됐다. 이번 올림픽을 앞두고 오메가는 “한국 선수 중 첫 금메달을 딴 개인 종목 선수 1명에게 ‘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 참가한 한국 선수들의 메달을 향한 질주는 설 연휴에도 계속된다. 한국 쇼트트랙은 15일 남자 1500m에서 금메달 사냥에 도전한다. 남자 1000m 동메달리스트 임종언(19)과 신동민(21), 황대헌(27)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 한국은 2…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알파인 스키 여자 슈퍼 대회전이 열린 12일 코르티나담페초 토파네 알파인스키센터. 활강 우승에 이어 2관왕에 도전했던 브리지 존슨(미국)은 레이스 도중 기문과 부딪혀 넘어지면서 완주에 실패했다. 메달을 한 개 더 목에 걸지 못한 존슨은 아쉬움…

“쇼트트랙 인생에서 더 성장하고 단단해지는 계기가 될 것 같다.” ‘황금 막내’ 임종언(19·사진)은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첫 메달을 안긴 뒤 이렇게 말했다. 임종언은 13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1000m 결…

“서른여섯 살에 선수 생활 중 가장 좋은 기록을 냈다. 내겐 금메달과 다름없다.” 이탈리아 쇼트트랙의 ‘살아있는 전설’ 아리안나 폰타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따낸 뒤 이렇게 말했다. 2018 평창, 2022 베이징 대회 때 이 종목 금메…

이탈리아 알파인 스키 대표 페데리카 브리뇨네(36)의 별명은 ‘설원의 호랑이(Tigre delle Nevi)’다. 강인한 정신력과 공격적인 레이스 스타일을 상징하듯 그의 헬멧에도 호랑이가 그려져 있다. 브리뇨네는 12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토파네 알파인 스키 센터에서 열린 20…

‘추모 헬멧’을 착용하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에 출전하려다 실격당한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대표 블라디슬라우 헤라스케비치(27)가 자국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는다. AFP통신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2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국민을 향한 이타적…

‘태한주류’ 사장 두준(최진혁)과 신제품개발팀 과장 희원(오연서)은 회사 동료들의 눈을 피해 아슬아슬한 사내 비밀 연애를 시작했다. 하지만 이내 회사 게시판에 한 익명 게시글이 올라오고, 그로 인해 희원은 신제품개발팀에 임신을 들킬 위기에 처했다. 채널A 토일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지난해 북한 해커들이 전 세계를 상대로 탈취한 암호화폐 규모는 약 3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탈취한 돈을 북한으로 흘려보내는 과정의 핵심 인물은 ‘어둠의 은행가’ 심현섭.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요트와 까다로운 입맛을 맞출 샥스핀 등을 구입하기 위한 대규모 자금 세탁까지 도…

최가온(18)이 한국 겨울올림픽 설상 종목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가온은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받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가온은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과 …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가족과 헤어졌던 우크라이나 어린이 5명, 러시아 어린이 1명 등 총 6명의 아동이 집으로 돌아간다. 이 과정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사진)가 양국 어린이의 본국 송환을 위한 중재에 큰 역할을 해 큰 관심을 모은다. …
설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설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154억 원 규모의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사랑의열매는 ‘설맞이 취약계층 복꾸러미 나눔’과 ‘설 건강 먹거리 키트 지원’ 등 총 160개의 …

구독자 97만 명을 보유한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어 온 김선태 뉴미디어팀장(39·주무관·사진)이 공직을 떠난다. 13일 충주시에 따르면 김 팀장은 전날 사직서를 제출하고 장기 휴가에 들어갔다. 그는 충TV에 올린 ‘마지막 인사’ 영상을 통해 충주맨으로 살아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