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겨울 최강 추위 -14도 한파…전라·충청에 눈·비소식도
목요일인 1일은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2~6도 가량 떨어져 한파가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와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가 영하 15도까지 내려간다고 예보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4도~1도,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예상된다. 중부지방은 …
-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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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1일은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2~6도 가량 떨어져 한파가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와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가 영하 15도까지 내려간다고 예보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4도~1도,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예상된다. 중부지방은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그(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가 핵무기를 사용하리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뉴욕시에서 미 일간 뉴욕타임스가 주최한 ‘딜북 서밋’ 콘퍼런스 화상 연…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이르면 12월 금리 인상 속도 조절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파월 의장은 30일(현지시간) 워싱턴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 대담에서 “금리 인상의 속도를 완화할 시기는 이르면 12월 회의가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연준은 오는 1…

주전 가드 김시래가 복귀한 서울 삼성이 창원 LG를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삼성은 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LG에 75-7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3연패를 끝낸 5위 삼성(8승8패)은 5할 승률을 맞췄다. 4연승에 …

정지석의 활약을 앞세운 선두 대한항공이 우리카드를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대한항공은 3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3 V리그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1 25-19 25-2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점 3점을 추가한 대한항공(9승2패, 승…

한국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둔 포르투갈의 공격수 안드레 실바(라이프치히)가 앞선 2승에도 불구하고 한국전에서도 반드시 승리를 얻겠다고 다짐했다. 실바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 샤하니야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포르투갈 대표팀의 한국전 대비 훈련에 앞서 기자회견에 …

한국 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 이재성(마인츠)이 포르투갈과의 조별리그 3차전을 앞두고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재성은 30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에글라 트레이닝센터에서 진행되는 대표팀 훈련을 앞두고 “우리는 항상 도전자 입장”이라며 “앞선 2경기를 통해 할 수 있다는…

‘사커루’ 호주 축구가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국 중 가장 먼저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호주는 1일(한국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월드컵 D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후반 15분에 터진 매튜 레키(멜버른 시티)의 결승골…

96세를 일기로 30일 사망한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은 중국의 개혁개방을 시작한 덩샤오핑에 이어 1989년 6월 최고지도자에 올랐다. 개혁개방 노선을 계승해 10년간 초고속 경제성장으로 중국을 세계 2위 경제 대국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1989년 6월 톈안먼 민주화 시위 유혈 진압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정적 관계로 여겨지던 장쩌민(江澤民) 전 중국 국가주석의 사망 시점이 미묘하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장 전 주석이 태두인 공산당 정치 파벌 상하이방은 시 주석이 집권 기간 내세운 부패 척결 운동에 상당수 숙청되며 몰락했다. 장 전 주석이 2019년 중…

30일 사망한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은 한국과도 인연이 깊다. 15년의 집권 기간에 한중 수교(1992년)가 이뤄졌고 김영삼(YS), 김대중(DJ) 전 대통령 등을 대면했다. 장 전 주석은 1995년 11월 중국 최고지도자로서는 최초로 한국을 방문해 YS와 정상회담을 했다. 1994…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사진)이 백혈병과 다발성 장기부전 등으로 상하이에서 치료를 받던 중 30일 사망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향년 96세. 장 전 주석은 개혁개방을 주도한 덩샤오핑의 후계자로 중국을 이끈 3세대 지도자다. 1989년 톈안먼 민주화 시위 무력 진압을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이 6일 전국적으로 동시다발적인 총파업에 나서기로 했다. 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파업이 7일째를 맞이한 가운데 파업전선을 넓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대통령실은 화물연대 파업을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정치투쟁으로 보고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한편 서울…

3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북쪽에서 차가운 대륙성 고기압이 남하하면서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기온이 영하를 기록했다. 1일에는 기온이 더 떨어진다. 1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9도, 대전 영하 7도, 철원 영하 1…

“퇴근길 역삼역에서 15분 넘게 지하철을 기다리다 포기하고 버스를 타러 가는데, 계단 위에서 갑자기 인파가 몰려 내려왔어요. 이태원 핼러윈 참사 생각 때문에 너무 무서웠습니다.” 서울 강남구 역삼역 인근 직장을 다니는 서모 씨(29)는 30일 동아일보 기자와의 통화에서 “지하철역 전광…

서울교통공사(공사) 노사가 마라톤협상을 이어간 끝에 1일 0시경 극적 타결에 성공했다. 노조는 돌입한 지 하루 만에 총파업을 철회하기로 했다. 공사 등에 따르면 노사는 30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오후 8시부터 임단협 본교섭을 재개한 끝에 극적 타결에 성공했다. 교섭을 시작한 지 5분…

서울 양천구에 사는 직장인 최모 씨(35)는 지난달 29일 동네 주유소를 찾아 5만 원을 내고 기름을 가득 채웠다. 아직 차에 기름이 절반가량 남았지만 주유소 ‘재고 대란’이 벌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미리 넣은 것이다. 최 씨는 “특히 수도권 주유소 상황이 위태롭다고 해 일단 …

정부가 시멘트에 이어 정유 철강 등으로 업무개시명령을 확대하는 방안의 검토에 나선 것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파업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불법 파업을 용납할 수 없다는 강경한 방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정부와 화물연대가 2차 교섭에 …

대통령실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파업 시작 이후 연일 ‘노사 법치주의’를 앞세운 강경 대응을 주도하고 있다. 노조의 파업에 관계 부처가 아닌 대통령실이 연일 전면에 나서는 것은 이례적이다. 이는 화물연대 파업이 윤석열 정부에 타격을 가하려는 민노총의 …
![잃은 것과 얻은 것[이은화의 미술시간]〈243〉](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01/116782971.2.jpg)
가슴골이 살짝 드러나는 검은 드레스를 입은 여성이 두 손을 둥글게 모으고 서 있다. 존 싱어 사전트가 그린 이 인상적인 초상화 속 모델은 이저벨라 스튜어트 가드너. 19세기 후반 미국 보스턴에서 가장 유명했던 전설적인 미술품 컬렉터다. 당시 여성으로는 드물게 부와 명성, 업적까지 쌓았…